안녕하세요. 박형국 전문가입니다.
부동산
Q. 오피스텔과 일반 아파트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형국 감정평가사입니다.아파트와 오피스텔 차이는 크게아파트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주거용 사무용 겸용이 가능한 점,아파트는 주택법, 오피스텔은 건축법을 적용 받는 점,취득세율에서 아파트는 경우에 따라 요율이 1~12%로 다르지만 오피스텔은 4.6% 인점이 차이납니다.
부동산
Q. 디딤돌 생애최초 신혼부부 혼인신고 관련
안녕하세요. 박형국 감정평가사입니다.디딤돌 대출을 알아보시는 것이면 혼인 이후에 거주 할 주택을 매수 하실 예정이신 것으로 이해 되는데요, 그럴 경우 혼인신고 후 새로 매수하여 전입 할 주택의 세대주가 되므로 디딤돌 대출이 가능 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구체적인 사항은 디딤돌 대출을 취급하는 기관에 문의 하시는게 빠를 듯 합니다. 현재 세대원이라도 3개월 이내 결혼으로 세대주로 예정된 사람도 세대주로 보고있습니다.
부동산
Q. 세입자가 보증금 영수증을 요구하는데 보증금영수증은 어떻게 출력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형국 감정평가사입니다.연말에 공제받기 위해서 제출하는 내역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따로 영수증이 아니더라고 세입자가 계약서와 입금내역서를 제출하면 인정되는 것 으로 알고있습니다.
부동산
Q. 재건축, 재개발에 있어서 이슈가 되는 분담금은 어떤 것을 의미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형국 감정평가사입니다.재개발 재건축에 있어서 분담금은 사업 진행시 조합원이 가지고 있는 재산의 권리가액에 비교하여 조합원 분양가격이 높은 경우 그 차액 만큼 부담해야 할 금액을 의미합니다.
부동산
Q. 월세도 이사할때 다음 계약자 기다려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형국 감정평가사입니다.꼭 그렇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계약 만기 전에 이사 간다고 집주인에게 이야기 하시고 계약 만기 때 이사하는 날 보증금 받으시면 됩니다.
부동산
Q. 주택담보대출은 어떤거인가요? 두가지 중에
안녕하세요. 박형국 감정평가사입니다.주택 담보 대출이라 함은 주택을 담보 물건으로 대출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아파트를 계약 하고 나서 잔금을 치르기 위해 대출 받는 것도 주택담보대출이고 자기 소유의 아파트를 담보 물건으로 대출 받는 것도 주택담보대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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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청약 통장을 활용한 부동산 투자 전략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형국 감정평가사입니다.청약통장을 활용한 부동산 투자는 청약을 받는 것 인데요. 청약에 당첨되는 것은 1순위 청약인지 가점은 어느 정도 되는지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청약을 하고자 하는 지역이 어떤지, 청약 물건 인근의 유사한 물건의 시세 수준은 어떤 지를 파악 하시는게 중요 할 것 같네요. 그리고 특별공급에 해당된다면 특별공급을 노리는 것이 보다 유리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Q.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형국 감정평가사입니다.질문자님 께서 하신 말씀도 일면 타당한 측면이 있겠지만 결국엔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해당 부동산 소유자의 판단입니다. 실제로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시겠지만 자기 소유의 부동산에 대한 경제적 가치 만을 기준으로 매매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의 다른 가치를 기준으로 매매하는 특수한 경우도 있습니다. 가령, 어릴 적 부터 지내온 집이기 때문에 매매하지 않는 경우, 선대부터 내려오는 부동산의 경우, 특별한 사연이 있는 경우 등 경제적 가치보다 소유의 가치를 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 경제적 이득을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이를 포기하고 소유하는 경우들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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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본인이 건물이나 땅 주인이라면 만약 팔때
안녕하세요. 박형국 감정평가사입니다.부동산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이 감정평가사가 하는 업무입니다. 부동산 감정평가는 특정한 목적을 위하여 감정평가가 이루어 지며 그에 대한 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매매를 위하여 해당 부동산의 가격수준 이나 시세수준을 알기 위한 것 이라면 인근의 중개사무소를 방문하여 문의하셔서 알 수 있습니다. 아니면 요즘에 인터넷 검색으로도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으십니다. 네이버 부동산, 다음 부동산, 다방, 국토부실거래 등이 있습니다.
부동산
Q. 건물이 경매에 부쳐지면 제대로 가격을 못받지요?
안녕하세요. 박형국 감정평가사입니다.건물이 경매로 넘어가는 경우를 말씀하셨긴 하지만 토지와 건물을 의미하시는 거 같은데요. 경매로 넘어 갔다고 해서 무조건 제 값을 못받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최저법사가 보다 높은 가격으로 낙찰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말씀 하셨듯이 경매에 나오는 이유는 그만큼 경매물건이 소재한 지역의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다는 의미일 수 있고요, 소유자의 경제 상태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다른 복잡한 권리 관계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부동산들 보다 시장 참여자가 상대적으로 적고 입찰이 없는 경우 강제적으로 유찰이 되므로 제 값을 받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