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자유로운챔피언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계속 참는 게 맞는 걸까요? 속 좁은 건가요?제가 운전면허 따러 간다고 하니까, 그 친구가 "나는 너랑 같이 딸 줄 알았어"라고 하더라고요.사실 그 친구와 "같이 따자"는 얘기를 한 적도 없고, 저는 제 일정에 맞춰 미리 계획하고 따러 간 거예요.면허를 딴 뒤에도 바쁜 일이 많아서 먼저 해둔 건데, 친구는 "너무하다", "같이 따야 하는 거 아니야?","같이 해야지" 같은 말을 해서 솔직히 좀 불편했습니다.이 친구는 고민이 있다고 하면 제가 들어주곤 했는데, 막상 제가 제 의견을 말하면 듣질 않고"답정너"처럼 자기 말만 맞다고 해요 그래서 제가 의견을 말을 하니까 제 의견 끊고 자기말과 답정너이네요 그럴바에는 저한테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네요 자기 힘들때는 저한테 위로 해달라고 하고 제가 힘들때는 위로가 없습니다 (남 얘기하듯이 하네요)제가 속 좁은 사람인가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나 정도 괜찮지 라는 남자 , 어떻게 봐야하나요? "나 정도면 괜찮은 외모 아닌가 자기입으로직접 말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소개팅, 연애할 때, 본인이 직접 자기입으로 "내 외모는 이 정도면 괜찮지 않아?"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보면 주변 사람들은 "그저 그렇다", "착하긴 하다", "매력은 없다"등으로 말하고 어르신들도 착하네 라고 하네요 그런 반응과는 달리 이 남자는 왜 그렇게 말하는 걸까 객관적인 기준이 부족한 것 같기도 한데, 이 말을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학폭 가해자와 같은 직장에서 일해야 한다면?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과거 저에게 학교폭력을 했던 가해자가 신입으로 입사했습니다. 저는 그 가해자와 같이 일하고 싶지도 않고, 얼굴조차 마주치고 싶지 않습니다.사장님께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말씀을 드리게 되면 *"그 사람이 학폭 가해자입니다.”*라고 말해야 하고, 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설명해야 할 것 같아 너무 괴롭습니다. 게다가 비밀이 보장될 거란 확신도 없어서 더 망설여집니다.그 사람은 진심 어린 사과는커녕, 자기 변명만 늘어놓았고, 그걸 사과라고 주장했습니다.저는 그 사람의 말도, 얼굴도, 이름도 모두 듣기조차, 보기조차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친구는 왜 말 안 하냐고 물었다, 나는 왜 말 못 했을까?저는 친구 관계나 인간관계에서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참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한 번쯤은 돌려서 말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표현하지 않고 참다가 어느 순간 한계에 도달하면 그 사람을 피하게 됩니다. 마음속으로 삭이는 거죠. 연락을 피하고 , 만남 자체를 피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손절하는 거죠 상대방의 행동을 되짚어보면, 눈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알아차리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그런데 B라는 친구가, 갑자기 왜 자신을 피하느냐고 물으면서 친구니까 이야기 상황설명 해달라고 하네요말로 표현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아느냐”, “갑자기 관계를 피하거나 끊는 건 좋지 않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저는 솔직하게 말하라고 해도 말이나 글로 잘 못해서 표현하는 게 어렵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표현 해줘도 고쳐지지 않을 거 같아서 얘기를 안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첫 날부터 정 떨어지면 바로 헤어지는 게 맞나요?하루 만에 있었던 일입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물건을 사고, 물건에 붙은 택을 떼어 버리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길거리 아무 데나, 나무 옆 화단에 버리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거 쓰레기통에 버려”라고 말했더니, 그가 화단을 가리키며 “여기가 쓰레기통이잖아”라고 하면서 결국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렸습니다.이 모습을 보고 저는 정이 확 떨어졌습니다. 첫날부터 정이 떨어지면 바로 헤어지는 게 맞는 걸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선을 넘으면 일일이 알려줘야하나요?사장이 “내가 선을 넘으면 꼭 말해달라”고 했다. 실제로 직원이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지만, 돌아온 건 제대로 된 답변이 아니라 동문서답뿐이었다.그런데 선을 넘었는지 아닌지는 본인이 먼저 자각해야 하는 문제 아닌가요왜 그걸 직원이 일일이 지적해줘야 하나?이런 기본적인 예의는 배우지 않나요? 직원이 사장의 태도나 예의까지 알려줘야 하는 상황 자체가 납득이 안 되요 선을 넘으면 알려줘야하나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정 떨어지고 신뢰 잃은 제가 이상한 걸까요?그 친구는 저에게 집착이 심했고, 자기 말만 옳다고 우기며, 말과 행동으로 저를 괴롭혔습니다. 정신적으로도 불안정한 느낌이 있어서, 함께 있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었어요.결국 저는 그 친구와 거리를 두게 되었고, 손절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제가 손절하자마자, 그 친구가 갑자기 B라는 친구에게 친한 척을 하기 시작했어요. B와는 원래 친하지 않았고, 예전엔 B의 뒷담화를 저에게 자주 하던 친구였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B 옆에 붙어 다니는 모습을 보니, 솔직히 불편했습니다.그래서 저는 B에게 조심스럽게 그 친구와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어요. 그 친구가 저에게 했던 집착, 정신적 괴롭힘, 그리고 하지 말아야 할 말들로 인해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죠.저 말고도 남사친도 그 친구는 10개월 동안 계속 하지 말라고 했지만, 상대는 그 말을 무시하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며 괴롭혔습니다. 결국 그 친구도 저와 함께 선생님께 알릴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고, 선생님도 그 상황을 학교폭력(학폭)으로 인정해주셨습니다.하지만 그 친구는 지금까지도 단 한 번의 사과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저보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말라고 하네요 그런데 B는 “나는 직접 겪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원래 안 친했으니까 너무 쉽게 말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저는 정이 뚝 떨어졌고, 신뢰도 완전히 무너졌습니다.이런 제가… 너무 예민하고 유난인 걸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갈등 생겼을 때, 서로 다른 스타일이면 어떻게 풀죠?저는 갈등이 생겼을 때 바로 풀기보다는, 일단 한두 번은 참고 넘기는 편이에요. 그래도 같은 일이 반복되면 말을 하죠.그리고 저는 한 번 얘기하고 나면 상대를 지켜봐요. 그런데 상대가 그대로면, 저는 그걸 마음에 담아두다가 결국엔 ‘통보’하게 됩니다.그런데 그 순간, 상대는 꼭 이렇게 말해요. “갑자기 왜 이래?” “그럴 거면 진작 말하지 그랬어?”하지만 저는 이미 한 번 말했었고, 그 이후에는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게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지켜봤던 거예요. 저는 같은 얘기를 계속 반복하는 걸 싫어하거든요.상대는 바로바로 풀고, 바로바로 고쳐주길 원하는 성향이에요. 반면 저는 상황을 지켜보고 정리한 다음 대화하고, 그래도 안 바뀌면 통보하는 스타일인데, 이게 문제 있는 걸까요?이럴 땐 서로 어떻게 소통하는 게 좋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사장님이 제게 차를 팔겠다고 했습니다" 이게 맞나요?사장님께서 갑자기 본인이 타고 있는 차량을 "너한테 팔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중고차를 알아보고 있는 것도 아니고, 관련된 이야기를 꺼낸 적도 없습니다. 중고차를 사러 온 사람도 아닌데 왜 저에게 그런 말을 하셨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사장님 입장에서는 장난처럼 말했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마치 보험을 권유받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 그 상황 자체가 매우 당황스럽고 불쾌하게 느껴졌습니다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웠고 사장님이 이상하게 느껴지기까지 했습니다. 이게 맞나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사과인지, 변명인지 헷갈립니다" 이게 사과인가요?제 친구라는 애가 있습니다. 늘 저를 깎아내리고, 자기가 저보다 위에 있다는 걸 말이나 행동으로 티 냅니다. 그래서 참다 참다 제가 "그런 말 좀 하지 마. 고쳐"라고 분명히 얘기했어요. 그런데 3년이 넘도록 바뀐 게 전혀 없습니다. 노력은커녕, 오히려 더 심해졌어요. 그런데 3년뒤에 지금 와서 한다는 말이 “노력하려고 했는데 잘 안 됐다” 이겁니다.이게 사과인가요?저는 도저히 사과라고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노력을 아예 안 해놓고 “노력이라는 는 말로 끝내면 그건 그냥 변명이지, 사과가 아닙니다. 그 친구는 이걸 사과라고 우깁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이게 사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