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자유로운챔피언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친구끼리 더치페이를 꼭 해야 하나요?제가 친구 동네에 갔는데, 교통비도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카페,밥값 에서 친구가 “더치페이하자”고 해서 솔직히 좀 불편했습니다.저는 친구가 우리 동네에 오면, 멀리서 온 거니까 밥값이라도 사주는 편이에요.그런데 이번에는, 이 친구가 자기 입으로 “우리 동네 멀다”라고 하면서도 더치페이까지 하자고 해서 정이 떨어지고 계산적인 친구같아보였어요 친구끼리 정말 더치페이를 해야 하는 걸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화, 잘 내는 방법이 있을까요?...친구와 대화하다 보면 화가 날 때가 있어요. 저는 화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제 성격이 잔잔해서, 참다가 한 번은 직설적으로 핵심만 말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그렇게 말해줘도 눈치 없이 계속 저를 화나게 만드는 사람이 있어요. 제가 화를 내면, 다른 사람—제3자—이 보기에는 “성격이 불같다”, “왜 그래?” 이런 시선으로 보이더라고요.사실 저는 화가 나면 말을 아예 안 하는 편이에요. 눈치를 줘도 모르고, 말로 설명해줘도 모르고… 이런 경우에는 정말 화를 불같이 내야 할까요?화를 잘 내는 방법, 있을까요?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이건 부모님이 방치하는 거 아닌가요?반에 지적장애가 의심되는 친구가 한 명 있는데요. 특수학급(도움반)도 따로 있는데, 일반학급에 있어요이 친구는 ‘역지사지’ 같은 기본적인 개념도 잘 모르고, 조별수업을 하면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어요. 조사 과제를 하려면 교과서를 이해해야 하는데, 교과서 내용도 거의 못 알아듣는 것 같아요. 발표도 어눌해서 잘 안 되고, 다른 친구들이 하는 말을 그냥 따라 하긴 하는데 무슨 뜻인지는 모르는 것 같아요. 심지어 화장실도 잘못 들어간 적이 있어요(성별이 다른 화장실).들어보니까 유치원에서도 쫓겨났다고 하고, 발달이 느려서 초등학교도 1년 늦게 입학했다고 하더라고요. 이건 부모님이 이 친구를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우리 아이는 괜찮다’는 욕심 때문에 일반학급에 두는 걸까요?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친구가 노력하는 걸 꼭 알아야 하나요?성격이 안 맞아서 거리를 두고 있는데, 저랑 다른 친구들은 잔잔한 성격이고 이 친구가 성격파탄자 입니다 저희가 많이 힘들어요.그런데 이 친구가 “고치려고 노력 중이다”, “잠을 못 잤다” 이런 말을 해요. 그래도 3일만 지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옵니다.그래서 저희는 아무 말도 안 하고 같이 피하고 있는데, 그 친구가 “왜 피하냐”고 물어봐요.솔직히, 고치려고 노력하는 걸 친구들이 다 알아줘야 하고 이해해야 하나요? 딱 3일 정도만 노력하고, 뒤로 갈수록 전혀 고치려는 모습이 없어요. 하루 종일 “그만해”, “고쳐” 이런 말을 저희가 계속 할 수도 없잖아요. 어차피 안 맞는 사람인데요.결국 친구가 노력하거나 고치려는 걸 우리가 꼭 알아야 하나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회피형은 왜 책임감이 없나요?...연애를 하면 이별할 때 잠수를 타고,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는데 자기 자신은 그걸 민폐라고 생각하지 않나요?연애를 하다가 잘못한 게 있으면 사과를 하면 되는데, 그것도 하지 않고 잠수를 타다가 갑자기 나타나요.이렇게 책임감도 없는데, 그런 사람들이 “연애하고 싶다”, “결혼하고 싶다” 같은 말을 하는 건 남에게 민폐 아닌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이런 말 하는 사람, 사회성 떨어지는 거 맞나요?친구랑 대화하는데 제가 교사가 진로라고 말했더니, 그 친구가 “나도 너 못 믿겠다, 신입인데”라고 했어요.근데 제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완벽한 사람이 있나요?제 앞에서 그런 말을 하는 게 이해가 안 돼요.언젠가 그 친구도 아이를 낳으면 학교에 보낼 텐데, 그런 말을 해도 되는 걸까요?그리고 “돈도 많이 못 받잖아” 이런 말까지 대놓고 하길래, 저는 아무 말도 안 했지만 괜히 기분이 나쁘고, 현타도 오고 자괴감도 들었어요.지금까지 교사라는 진로 때문에 관련 내용을 찾아보고 준비해왔는데, 그 친구가 자기가 뭐라도 되는 것처럼 말하는 게 정말 불쾌했어요.이런 사람, 사회성 떨어진 거 맞죠?
- 생활꿀팁생활Q.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있을까요?..살다 보면 사람이나 업무 때문에 스트레스를 폭발적으로 받을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좋아하는 일을 하면 풀린다”라고 하지만, 저는 정작 좋아하는 일이 뭔지 모르겠고, 다 때려치우고 싶고, 내려놓고 싶고, 때로는 다 부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이런 온갖 감정이 몰려올 때,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을까요?
- 생활꿀팁생활Q. 출근길 지하철 시위, 이유가 뭘까요?제가 지하철을 타려고 하는데, 앞에서 지체장애인이나 지적장애인 등이 시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왜 굳이 아침, 사람들이 바빠 죽겠는 시간에 지하철에서 시위를 하는 건가요? 자기들이 민폐인 걸 몰라서 자꾸 시위하는 건가요?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이 친구는 얼렁뚱땅 다 넘어가고 싶은건가요?친구와 대화를 하다 보면 기분 나쁜 말이나 표현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저는 그런 순간에 침묵으로 대응하는 편입니다. 제 침묵 속에는 ‘네가 스스로 되돌아봤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친구는 제 침묵을 눈치채지 못한 채, 오히려 자기 말만 계속 이어갑니다.그래서 한 번은 직접적으로 “나 상처받았다”, “기분 나빠”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친구의 반응은 “기분 나빴다면 사과할게”, “마음에 두지 마”라는 식이었습니다. 이런 말을 들을 바엔 차라리 표현하지 않고 침묵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친구는 계속 말을 걸어옵니다. 이것은 단순히 상황을 얼렁뚱땅 넘기고 싶은 태도일까요?대화나가고 싶지 않아서 저는 말할 때 ‘어’라는 식으로 짜증 섞인 말투를 내곤 하는데, 친구가 눈치를 챈 것 같으면서도 계속 말을 이어갑니다. 이건 뭘까요?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이런 경우 담임선생님은 알지 않나요?학교를 다니다 보면 지적장애나 경계선 지능 장애가 의심될 때 담임선생님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만약 알게 된다면 학부모님께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실까요?그렇다면 초·중·고 교사들이 모른 척하고 방치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정말 담임선생님은 학부모님께 말씀을 안 하시나요? 나중에 같은 반 학부모님들이 문제를 제기하거나 교장, 교육청, 교육부 등을 찾아와 항의할 수도 있을 텐데요. 이런경우 담임선생님은 알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