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를살피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연인 간에 천만원을 빌려주는 것, 괜찮을까요? 고민되네요.어제 제 여자친구가 갑자기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며 저에게 천만 원을 빌려달라고 합니다.여자친구의 사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연인 사이라고 해도 큰돈을 빌려주는 것이 부담스럽습니다. 여자친구는 결혼하면 다 합칠 돈인데 뭐가 문제냐고 하지만 혹시라도 관계가 틀어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연인에게 큰돈을 빌려주는 것이 과연 옳은 행동일까요? 고민이네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결혼 앞둔 저에게 늦은 밤까지 계속 술 마시자는친구, 관계를 끊어야 할까요?저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제 가장 친한 친구는 저에게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자고 자주 부릅니다.저는 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친구는 이제 결혼하면 너랑 같이 놀아줄 시간도 없을 텐데라며 서운해합니다.이 문제로 친구와 다투기도 했습니다.제 친구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회사에서 제 업무가 줄어들고 있어요. 안좋은 현상맞죠? 걱정입니다.요즘 들어 제가 맡는 업무의 중요도가 점점 낮아지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예전에는 중요한 프로젝트를 도맡아 했는데 요즘은 신입이나 후배들이 주로 맡게 되고 저는 단순 반복 업무만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제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회사가 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건지 걱정됩니다.이대로 가면 제 자리가 없어질까 봐 두렵기도 합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회식 문화가 너무 올드해서 걱정입니다. 제가 감히 회식문화를 바꿀수있을까요?저희 팀은 회식 때마다 1차는 고깃집, 2차는 호프집, 3차는 노래방 코스입니다.사실 저는 술을 많이 마시지 못하고 노래방도 좋아하지 않아서 회식 자리가 너무 불편합니다.게다가 회식 분위기도 너무 딱딱해서 젊은 친구들은 다들 힘들어하는 것 같고요.솔직히 회식 자체를 안 하고 싶은데 상사분들은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라고 생각하십니다.젊은 세대와 융화될 수 있는 새로운 회식 문화를 제안하고 싶은데 괜히 분위기만 망치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후배가 업무 능력이 너무 떨어져서 힘드네요. 그냥 우선 제가 일을 다 하는게 맞을까요?요즘 저희 팀에 새로 들어온 후배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일을 시키면 제대로 하는 게 없고 실수도 잦아서 제가 다시 처음부터 다 봐줘야 합니다.가르쳐 주는 것도 한두 번이지 같은 실수를 반복하니 답답하네요.그렇다고 무작정 화낼 수도 없고 제 업무는 업무대로 쌓여서 야근은 늘어가고 있습니다.이 친구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솔직히 그냥 저 혼자 처리하는 게 더 빠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팀원으로서 그렇게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제 결혼식에 불참한다고 하는 제일 친한 친구를 이해해야 할까요?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랑입니다.가장 친한 친구가 제 결혼식에 해외 출장을 이유로 불참하겠다고 합니다.제가 결혼 준비를 하는 동안 별다른 연락도 없었고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 없이 돈만 보내주면 되지 않냐고 말하는 친구의 태도에 섭섭함을 느낍니다.친구의 상황을 이해해야 하는 건가요?아니면 저의 서운한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탈모가 심한 저를 여자친구 가족에게 소개하길 꺼려하는 것 같아요..여자친구와 결혼 이야기는 둘이서는 거의 확정되고 부모님 인사는 아직전인데요.아직도 제 소개를 가족에게 안 했어요.제 탈모 문제 때문에 망설이는 것 같아 속상하고 씁쓸합니다.직접 물어보기도 조심스럽고 맞다고 하면 저도 상처받을까 봐 겁도 나요.이럴 땐 어떻게 대화를 꺼내야 할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회사에서 제가 꼰대 취급받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좋은방법 없을까요?제 나이는 40대초반입니다.저희 팀에 신입사원들이 들어오면서 저를 꼰대처럼 대하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업무를 알려줄 때도 네 알겠습니다라고 단답형으로만대답하고 회식 자리에서도 휴대폰만 만지작거리며 대화에 참여하지 않습니다.제가 혹시 모르는 새에 실수를 한 걸까요?요즘 젊은 세대와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좋은 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친구의 연애를 제가 간섭해도 될까요?제 친한친구가 요즘 만나는 여자가 있다고하더라구요.우연히 제 대학친구와 제 친한 친구의 여자친구가 어릴적 동창인걸 알게됐습니다.그런데 친구의 여자친구가 예전부터 평판이 좋지 않았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친구에게 그 사실을 말해줘야 할지 고민입니다.친구의 행복을 빌어주고 싶지만 그 친구가 나중에 큰 상처를 받을까 봐 걱정됩니다.괜히 말했다가 사이가 안좋아질까 걱정도 되구요.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제 결혼식 축의금을 제가 친구에게 했던 100만원 전부 꼭 돌려받아야 할까요?전 40대 초반 결혼을 앞둔 직장인입니다.어릴 적부터 친했던 친구가 결혼할 때 제가 100만 원이라는 큰돈을 축의금으로 냈습니다.당시 친구 형편이 넉넉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 큰 부담은 느끼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이제 제가 결혼하게 되었고 친구는 제게 10만 원만 내겠다고 합니다.친구 결혼식 때 100만 원은 당연히 내가 내야 할 돈이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제가 축의금을 받을 입장이 되니 마음이 섭섭합니다.이런 경우 친구에게 솔직하게 제 속이야기를 꺼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