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에한방울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회사에서 제가 꼰대 취급받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좋은방법 없을까요?제 나이는 40대초반입니다.저희 팀에 신입사원들이 들어오면서 저를 꼰대처럼 대하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업무를 알려줄 때도 네 알겠습니다라고 단답형으로만대답하고 회식 자리에서도 휴대폰만 만지작거리며 대화에 참여하지 않습니다.제가 혹시 모르는 새에 실수를 한 걸까요?요즘 젊은 세대와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좋은 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친구의 연애를 제가 간섭해도 될까요?제 친한친구가 요즘 만나는 여자가 있다고하더라구요.우연히 제 대학친구와 제 친한 친구의 여자친구가 어릴적 동창인걸 알게됐습니다.그런데 친구의 여자친구가 예전부터 평판이 좋지 않았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친구에게 그 사실을 말해줘야 할지 고민입니다.친구의 행복을 빌어주고 싶지만 그 친구가 나중에 큰 상처를 받을까 봐 걱정됩니다.괜히 말했다가 사이가 안좋아질까 걱정도 되구요.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제 결혼식 축의금을 제가 친구에게 했던 100만원 전부 꼭 돌려받아야 할까요?전 40대 초반 결혼을 앞둔 직장인입니다.어릴 적부터 친했던 친구가 결혼할 때 제가 100만 원이라는 큰돈을 축의금으로 냈습니다.당시 친구 형편이 넉넉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 큰 부담은 느끼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이제 제가 결혼하게 되었고 친구는 제게 10만 원만 내겠다고 합니다.친구 결혼식 때 100만 원은 당연히 내가 내야 할 돈이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제가 축의금을 받을 입장이 되니 마음이 섭섭합니다.이런 경우 친구에게 솔직하게 제 속이야기를 꺼내도 될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여자친구가 자꾸 제 외모를 지적하는데.. 어떻게 반응하고 대응해야할까요?제여자친구가 제 외모지적하는게 심해지네요..탈모 얘기, 피부 얘기, 옷 스타일 얘기…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는데 점점 빈도가 늘고 톤도 진지해집니다.정말 기분이 나쁜데 그걸 말하면 또 예민하게 받아들이네 라는 반응이 돌아와요.저만 속족은 사람이 되는것같아요.이 서운한 감정을 어떻게 건강하게 전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여자친구가 저보다 연봉 높은 걸로 무시하는 느낌이에요. 어떻게 하죠?여자친구가 저보다 연봉이 많이 높습니다.그래서인지 자기가 사주는 걸 당연하게 여기거나 은근히 자랑도 해요.저도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작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자존감이 떨어집니다.이건 결혼하고나서도 이럴것만 같아요..이럴 때 어떻게 관계의 균형을 맞추면 좋을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승진 누락했네요.. 승진 포기해야 할까요?40대 초반, 10년 넘게 회사에 몸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성실하게 일했고 업무 성과도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승진에서 누락되었습니다.저와 동기인 사람들은 모두 승진했는데 저만 누락되니 제가 부족한 사람이라는 생각에 자괴감이 드네요.승진 누락에 대한 이유를 상사에게 솔직하게 물어보는 것이 좋을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매일 전화하는 여자친구가 부담스러워요.. 제시간이 필요한데 좋은방법없을까요?제 여자친구는 퇴근 후부터 잠들기 전까지 수시로 저에게 전화를 겁니다.저는 하루 종일 회사에서 시달린 후에는 제 개인적인 시간이필요합니다.게임도 하고 싶고 영화도 보고 싶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데 여자친구는 사랑하면 당연히 목소리가 듣고 싶은 아니냐고 말합니다.저는 여자친구가 저에게 집착하는 것 부담스러워요.여자친구에게 어떻게 말해야 서로 상처받지 않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직장 상사의 사적인 술자리를 거절해도 괜찮을까요?팀장님께서 업무 시간 외에 개인적으로 술자리에 자주 부르십니다.팀장님은 회사 밖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진짜 친목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저는 사적인 자리에서까지 상사를 만나는 것이 꽤나 부담스럽습니다.업무적인 자리라면 몰라도 개인적인 술자리를 계속 거절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일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는 것이 독이 될까요?이번에 회사에서 인사이동으로 다른 지방으로 발령나서 가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저는 직장 동료들과 사적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전 부서에서도 그렇고 요즘은 '직장은 직장일 뿐'이라며 선을 긋는 동료들이 많습니다.회사 생활에서 굳이 친목을 다지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는 건가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부부 사이의 경제권, 누가 갖는 게 현명한가요?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입니다.저희는 맞벌이 부부로 시작할 예정인데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보니 경제권을 합치는 게 좋을지, 아니면 각자 관리하는 게 좋을지 의견이 갈리더라고요.저희 부모님은 남자가 돈을 모으는 책임감을 느끼는 게 좋다고 하시고 처가에서는 함께 관리하는 것이 신뢰를 쌓는 길이라고 하십니다.사실 저는 각자의 월급에서 생활비만 합치고 나머지는 자유롭게 쓰는 것을 선호하는데 이렇게 하면 나중에 후회할 일이 생길까 걱정입니다.다른 분들은 어떻게 경제권을 관리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경험적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