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에한방울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세입자에게 이사 나갈 준비를 하라고 말하는 제가 나쁜 집주인인가요?제가 결혼을 앞두고 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몇 년 전부터 전세를 줬습니다.이제 곧 세입자와 계약 만기가 다가오는데 여자친구와 함께 집을 수리하고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어 세입자에게 이사 갈 준비를 해달라고 미리 말했습니다.그런데 세입자는 갑작스러운 통보에 너무 당황스럽다며 서운해합니다.제 입장에서는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했는데 세입자의 반응을 보니 제가 너무 냉정하게 행동한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이 상황에서 제가 잘못한 걸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결혼식 축의금을 제가 다 가져가고 싶은데 여자친구가 탐탁지 않아 합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저는 40대 초반이고 곧 결혼합니다.축의금은 제가 그동안 낸 것도 있고 제 인맥이니 제가 관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여자친구는 결혼식에 온 손님들은 모두 축복해주러 온 분들이니 축의금은 공동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저는 그동안 축의금 낸 것도 많고 결혼 비용도 제가 더 많이 부담했기 때문에 당연히 제가 가져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제 의견에 탐탁지 않아 하는 여자친구를 보니 제가 욕심을 부리는 건가 싶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결혼 후 부모님 용돈은 제가 결정하면 안 되는건가요? 여자친구가 화를 냅니다.저는 부모님께 매달 50만 원씩 용돈을 드리고 있습니다.결혼을 앞두고 여자친구와 상의 없이 당연히 계속 드릴 거라고 말했는데 여자친구가 우리 이제 한 가정이 되는 건데 둘이 상의해서 결정해야지 왜 혼자 정하냐라며 화를 냅니다.제 입장에서는 당연한 효도인데 여자친구는 저희의 경제적 미래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말합니다.부모님 용돈 문제는 제가 알아서 하면 안 되는 걸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혼수 예산 때문에 여자친구와 싸웠습니다. 제가 속물인 걸까요?결혼을 앞두고 여자친구와 함께 혼수를 알아보고 있습니다.저는 예산에 맞춰 합리적인 선에서 가전제품을 고르자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최신형에 가장 비싼 제품만 보려고 합니다.결혼 선물인데 가장 좋은 걸로 해야지라는 여자친구의 말에 저는 우리 형편에 맞춰야지 라고 대답했다가 싸우게 되었습니다.여자친구는 제가 자신에게 돈을 아끼는 것 같다며 서운해합니다.제가 너무 현실만 따지는 속물인 걸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상사가 야근을 강요할때 거절해도 될까요?저희 팀장님은 업무가 끝난 후에도 늦은 밤까지 회사에 남아 업무를 처리하는데 저에게도 함께 남아있으라고 거의 강요합니다.저는 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팅장님의 눈치를 보느라 매일 야근하고 있습니다.야근을 거절하면 회사 생활에 불이익이 있을까요?정말 곤란하고.. 미치겠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동생 백수 생활을 지켜보는 부모님이 안쓰러워요. 제가 나서서 어떻게든 해야 할까요?35살이 된 친동생은 여전히 부모님 댁에 살면서 취업을 하려 하지 않습니다.부모님은 걱정하시면서도 혹시나 동생이 상처받을까 아무 말도 못 하십니다.동생은 부모님이 주는 용돈으로 생활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 바쁩니다.저는 제 삶도 바쁘고 결혼 준비까지 해야 하는데 이런 동생을 보면 화가 납니다.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그 모든 짐을 제가 떠안아야 할 것 같아 불안하기도 하고요.동생 문제에 제가 나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술을 강요하는 저희 회사 회식 문화, 어떻게 해야 할까요?저는 술을 진짜 잘 못 마십니다.그런데 저희 회사는 회식 때마다 폭탄주를 마시며 술을 강요하는 분위기입니다..술을 못 마시면 사회 생활을 못한다는 말까지 들으니 회식 자리가 너무 부담스럽습니다.결혼을 앞두고 건강도 챙겨야 하는데 이 지긋지긋한 회식 문화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좋은 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결혼해서 육아 중인 친구들이 저를 자꾸 피하는 것 같아요..어떻게 해야 할까요?20대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 무리가 있어요.다들 결혼해서 지금은 육아에 한창 바쁜 친구들입니다.그런데 요즘 들어 저만 쏙 빼놓고 모이는 일이 잦아졌어요.며칠 전에도 단톡방에 보니까 다들 근처 키즈카페에서 만났더라고요.저는 아예 연락도 오지 않았고요.아이가 없으니까 아이들 얘기하는 게 불편할까 봐 그런 건가 싶기도 한데 그래도 서운한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제가 먼저 연락해서 만나자고 하면 다들 바쁘다고 하고 결혼이나 육아에 대해 저한테는 굳이 얘기하지 않으려는 것 같아요.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관계가 멀어져야 하는 걸까요?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관계를 예전처럼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고민입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팀장님이 자꾸 저에게 개인적인 일을 시키네요. 어떻게해야 자연스럽게 거절할수있을까요?저희 팀장님이 저를 개인 비서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요.주말에 본인 자녀의 숙제를 봐달라고 하거나 평일에 퇴근하고 병원에 같이 가달라고 하기도 해요.제가 팀에서 제일 경력도 오래되고 믿을만한 사람이라 그런가 싶기도 한데 이제는 한계에 왔습니다.저도 제 개인적인 시간이 있고 여친과의 약속도 지켜야 하거든요.거절하면 혹시라도 저를 싫어하시게 될까 봐 걱정되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업무 외적인 일에 대해 분명히 선을 그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친구가 자꾸 사업을 같이하자고 해요. 어떻게 기분상하지않게 거절할수있을까요?친한 친구가 자꾸 저한테 사업을 같이하자고 합니다.제가 이 친구의 사업 아이템에 대해 잘 모르는 분야이고 제 자금도 부족해서 사업을 같이하기가 어렵다고 이야기했는데도 계속 설득하네요.친구가 너무 열정적이어서 거절하기가 미안합니다.어떻게 하면 친구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거절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