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사랑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시내에서 친구의 아내가 다른남자와 팔짱끼는걸봤는데 친구에게 말해야할까요?얼마 전 시내 구경을 갔다가 대학 시절 친구의 아내를 우연히 마주쳤습니다.그런데 낯선 남성과 다정하게 팔을 끼고 걷고 있었습니다.처음에는 가족일 거라고 넘겼습니다.하지만 집에 돌아오는 길에 계속 마음에 걸렸습니다.형제 사이라면 그렇게 자연스럽게 팔을 끼는 모습이 흔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괜히 오해일 수도 있다는 생각과 그래도 친구라면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마음이 동시에 듭니다.제가 본 이야기를 그대로 전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괜한 파장을 만들지 말고 모른 척하는 게 나은지 고민됩니다.이럴 때 어떤 선택이 더 현명할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마음에 드는 사람 입냄새가 신경 쓰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요즘 호감이 가는 사람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가까이서 대화할 일이 생겼습니다.외모도 성격도 제 취향이라 같이 있는 시간이 즐겁습니다.그런데 얼굴을 가까이 두고 이야기하다 보니 입냄새가 꽤 느껴졌습니다.순간 당황했지만 바로 말하기에는 상대가 상처받을 것 같아 망설여졌습니다.아무 말도 하지 않고 넘기자니 앞으로 더 가까워질 상황이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괜히 거리 두는 사람이 될까 봐 제 태도도 어색해질 것 같습니다.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행동하는 게 서로에게 덜 불편할지 고민이 됩니다.다른 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술을 거의 안 마시는 친구가 있으면 회비를 다르게 받는 게 맞을까요?대학교 때부터 이어진 친구들끼리 정기적으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모일 때마다 그날 쓴 비용을 전부 나눠서 각자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지난 모임에서는 평소보다 비싼 술을 마셔서 회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술을 잘 못하는 친구 한 명이 자기 몫에서 술값은 제외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야기라 총무가 난처해하는 분위기가 됐습니다. 다들 애매해하며 결정을 못 내리고 넘어갔습니다.이런 경우 보통은 어떻게 하는 게 서로 불편하지 않은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모일 때마다 정치 얘기를 꺼내는 친구와 거리를 두는 게 맞을까요?오래전부터 정기적으로 만나는 친구들 모임이 있습니다.그런데 그중 한 명이 만날 때마다 정치 이야기를 꺼냅니다.자기 생각을 강하게 드러내면서 다른 의견을 낮춰 말하는 편입니다.그 분위기 때문에 결국 누군가는 꼭 언성이 높아지게 됩니다.처음에는 그러려니 하며 넘겨보려고 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상황은 전혀 달라지지 않습니다.이제는 아예 함께 어울리지 않는 게 나은 선택인지 고민이 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사람 만나는 게 유난히 힘들어졌는데 괜찮은 걸까요?요즘은 웬만한 약속이 다 부담으로 느껴집니다.친구를 보거나 가족 모임에 나가야 한다는 생각만 해도 괜히 피곤해집니다.예전에는 당연하게 나가던 자리들이 이제는 마음의 준비부터 필요해졌습니다.관계를 계속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지만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습니다.이럴 때 억지로 나가야 하는 건지 잠시 거리를 둬도 되는 건지 헷갈립니다.약속을 잡자고 하는 사람들에게 지금 제 상태를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고민이 됩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상무님 라인 타고 싶은데 술자리에서 어떻게 점수 따야 할까요?이번에 새로 오신 상무님이 실세라고 소문났는데 그분 라인만 잘 타면 제 앞날은 탄탄대로일 것 같습니다.술자리에서 딸랑딸랑 비위 좀 맞춰드리고 싶은데 어떤 멘트를 날려야 좋아하실지 모르겠네요.상무님이 골프 좋아하신다는데 저도 지금부터라도 레슨 끊고 따라다녀야 할까요?실력보다는 인맥이 우선인 게 회사 생활인데 저는 아직 정치질이 좀 서툴러서 고민입니다.윗분들한테 확실하게 눈도장 찍고 승진 코스 밟는 노하우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뒷배 든든하게 만들어서 동기들보다 빨리 위로 올라가고 싶은 욕심이 큽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계속 자기 업무 미루는 팀원은 팀장님께 사실대로 말말씀드려야할까요?지금 팀에서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팀원 한 명이 자꾸 자기 역할을 미룹니다.마감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진척이 없어요.제가 대신 그 팀원의 일을 처리해 준 적도 여러 번이라 이제는 더 이상 대신해 줄 수도 없는 상황이고요.직접 이야기하자니 감정적으로 상할까 봐 걱정되고 그렇다고 그냥 두자니 프로젝트가 엉망이 될까 봐 불안합니다. 게다가 이 팀원은 평소에는 성격이 좋아서 더 뭐라고 하기가 어렵네요.이럴 때는 팀장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제가 이 팀원과 직접 대화를 시도해 보는 게 나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밥값이 12만원이라는데 어쪄죠?친구가 호텔에서 결혼한다고 해서 축의금으로 큰맘 먹고 10만 원을 냈습니다.나중에 들어보니 그 호텔 식대가 인당 12만원이라는데, 제가 낸 돈보다 밥값이 더 비싸면 친구가 손해 보는 거 아닌가 싶어 미안하면서도 억울하네요.제가 2만원어치 이득을 본 셈인데, 친구 놈이 나중에 이거 가지고 뒤에서 궁상떨까 봐 걱정됩니다.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호텔 결혼식은 하객들한테 민폐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계산적인 걸까요?다음부터는 그냥 5만원만 내고 식당 안가고 답례품만 받아오는게 서로에게 깔끔할지 고민입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결혼을 앞두고 여자친구가 자꾸 저희 가족의 단점을 지적합니다.저는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최근 여자친구가 저희 가족을 만났는데 만난 이후로 자꾸만 저희 가족의 단점을 지적합니다.오빠 어머님은 너무 말이 많으시다 오빠 아버님은 너무 무뚝뚝하시다 같은 말을 서슴없이 합니다.저는 제 가족을 사랑하는여자친구한텐 여자친구가 이렇게 말하는 걸 들으니 정말 속상합니다.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여자친구의 태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부서 이동을 회사에 제가 먼저 요청해도 될까요?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회사에서 지금 맡은 업무가 제 적성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부서를 바꾸고 싶습니다.하지만 부서 이동을 요청하면 지금까지 뭘 하다가 이제 와서 옮기려 하냐는 핀잔을 들을까 걱정됩니다.부서 이동을 요청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