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크한할미새293입니다.
먼지때가 골고루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말라 얼룩이 번졌을거에요.
식초물이나 과탄산나트륨을 희석해서 충분한 시간 ( 5-10시간) 담갔다가 다시 빨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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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크한할미새293입니다.
먼지때가 골고루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말라 얼룩이 번졌을거에요.
식초물이나 과탄산나트륨을 희석해서 충분한 시간 ( 5-10시간) 담갔다가 다시 빨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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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크한할미새293입니다.
커피 찌꺼기를 활용하시거나 청소할때 소주로 해 보세요.
아무래도 음식물이 들어가는 곳이라 독한 화학세제로 닦기가 좀 부담스러우실수 있습니다.
소주를 거즈등에 적셔 며칠정도는 냉장고 벽이나 선반, 계란칸등에 걸쳐놓아 보세요.
알콜성분이 냄새를 없애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됩니다.
일단은 냄새를 유발하는 김치, 장류등을 잘 밀봉해 주는 것이 냄새의 원인을 잡는 첫번째 단계겠죠.
너무 넘치게 담아 흘러내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위에 랩등을 한번 더 덮어서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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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크한할미새293입니다.
간단한 일을 하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저희 엄마도 일 시작하시고 나서 조금이라도 본인이 번 돈을 스스로 관리하시면서 홧병, 갱년기 우울증등이 많이 좋아지셨어요.
가족 외에 다른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접촉할 기회도 되고 무엇보다 금전적인 여유가 생기니 무척 만족해하십니다.
요즘 복지센터에서 노인분들 대상으로 일자리 주는 프로그램들이 꽤 있는 것 같아요. 잘 찾아보셔서 한번 권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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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크한할미새293입니다.
커피 찌꺼기를 잘 말린후 망에 담아 넣어보세요. 주기적으로 신발장 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일단 신발 자체의 냄새가 없어야되요. 수분을 많이 먹고 있을 확률이 높은 운동화 같은 것은 세탁후 햇볕에 꼭 잘 말리셔야 되요.
그리고 신문지를 뭉쳐 넣어두면 효과 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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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크한할미새293입니다.
식당에서 중국산 김치를 쓰는 이유는 단가 때문인데요.
일단 배추김치는 대부분 식당에서 기본찬으로 이용하고 있어 그 비용를 국내산 배추로 감당하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담는 시간와 인력비용도 높고요.
반면 깍두기는 보통 설렁탕집 같은 전문점에서 주로 이용하는데요. 이건 깍두기 자체가 요리의 한 부분을 완성하는 메뉴라 상대적으로 불안한(?) 중국산을 쓰지 못하는 이유가 있어요. 비싸도 국내산 무로 그 업소자체의 손맛을 들여 담는 거죠.
사실 중국산 깍두기도 들여옵니다만 잘 쓰진 않습니다. 일반 업장에서 배추김치 한 가지 정도만 내도 되니까요.
한마디로 중국산 깍두기 쓸 바에는 아예 상에 안 올리는 게 낫다, 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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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크한할미새293입니다.
그릇이나 플라스틱 반찬통, 김치통 냄새제거 힘들지요.
여러 가지 써 본 방법중에 제일 효과가 좋았던 방법은 희석한 락스물에 담가 놓는 거였어요.
냄새뿐 아니라 김치국물색도 잘 빠집니다. 1-2%정도 락스물에 하루 이틀 담가놓고 그냥 잊어버리고 계세요.
잘 씻어서 사용하면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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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크한할미새293입니다.
일단 금이갔다는 건 언제고 깨질 위험이 있다는 겁니다. 무리하게 사용하시다가 뜨거운 것을 담은 채로 깨져버리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웬만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뚝배기 말고도 일반 가정에서 쓰는 밥그릇같은 것도 실금이 간 상태에서 사용하면 잘 깨집니다.
작은 화분으로 활용하시거나 차라리 소품등을 담아두는 정도만 가능할 듯 합니다.
사용에 따라 다르지만 십년째 잘 쓰고 있는 뚝배기도 있고 이삼년만에 깨지는 뚝배기도 있더군요.
흙으로 빚어 구운거니 어느 정도 복불복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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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크한할미새293입니다.
밥에 섞어 먹는게 소진하기에는 제일 빠르고요. 너무 오래 되어 딱딱하다면 삶아서 사용하세요
믹서에 곱게 갈아 고운 체나 천에 걸러 콩물과 분리한 후 비지는 찌개로 먹고 콩물을 얼렸다가 콩국수로 드시면 됩니다.
간수를 구해 두부를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이건 너무 일이 많아지니 비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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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크한할미새293입니다.
콩자반은 보통 서리태라고 부르는 검은통으로 하는데요.
검은콩을 잘 씻어 하루정도 냉장고에서 불린 후 다음날 간장, 설탕, 물엿, 참기름등을 넣고 큰불 -> 약불로 조절해 잘 졸이면 맛있는 콩자반이 됩니다.
물엿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나중에 딱딱해 질수 있으니 단맛은 설탕으로 내시고 물엿은 윤기내는 정도로만 사용하세요.
너무 딱딱한 게 싫으시다면 냉장보관보다는 실온보관 하세요.
콩을 충분히 불리고 약불로 서서히 졸여야 부드러운 콩자반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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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크한할미새293입니다.
화장실 청소, 싱크대 물때 청소에도 좋지만 전 발관리할때 써요.
많이 걷거나 해서 발이 아픈날 마사지용으로요.
치약의 멘솔성분이 시원하게 해주면서 약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답니다.
단 상처가 있거나 약한 부위에는 삼가시고요 주로 발바닥이나 발등에 써 보세요.
너무 오래 발라두면 당연히 안 되고요. 3-5분정도 발라놨다가 따뜻한 물로 씻어내면 발 피로에 도움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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