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생활꿀팁생활고구마로 만들 수 있는 요리는 어떤것이 있을까요?A. 고구마를 간식으로 먹어서 10kg씩 주문합니다. 가장 간단한 간식은 많은 양을 쪄서 껍질을 벗기고 식기 전에 소분하여 냉동보관했다가 무가당 두유와 먹으면 간식으로 좋습니다. 간단하면서 맛도 있고 영양식으로 드시려면 찐 고구마를 모짜렐라 치즈 얹어서 2분 정도 렌지에 데워서 먹으면 늘어진 치즈맛도 맛있고 달큰해서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아침 식사대용으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대안으로는 그래도 고구마가 많다면 얇게 슬라이스 해서 건조기에 말려서 분쇄하면 고구마가루가 되는데 김치담글 때 찹쌀풀 대신 써도 되고 호박죽 끓일 때 쓰면 정말 맛있습니다. 무슨 요리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야 자주 해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친구 연애에 제가 참견해서 말해도 될까요?A. 작성자님이 친구에게서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해서 그 이야기를 전하는 건 좋은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설령 그 이야기가 펙트라고 해도 함구하는 것이 바른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를 위해서 나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남녀간에는 그보다 더 안 좋은 일이 있거나 비참한 일을 겪어도 행복하게 잘 만나고 잘 사는 커플도 있는 것 같아요. 친구를 위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그 사실을 알리면 그 친구도 상처고 상대방과도 상처고 그걸 보는 제3자인 작성자님이 더 불편해질 것은 불보듯 뻔한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전해 들은 이야기는 더군다나 사실과 무관할 수 있으니 신경을 안 쓰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결혼을 하면 보통 남편이랑 와이프 집안일을 어떻게 나누시나요?A. 결혼예정이시라니 솔로일 때와의 삶과는 다른 삶에 대해 생각도 많고 신경이 쓰이시겠습니다. 보통 맞벌이부부가 많은데요. 요리를 잘하는 사람은 요리를 맡아서 하고 성격이 꼼꼼하고 깔끔한 사람은 청소를 담당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집의 경우 저는 요리를 담당하고 남편은 청소를 하고 집에 손님이 오면 음식을 한 것을 차려주고 뒷마무리까지 다 하더라구요. 음식물 쓰레기 및 일반 쓰레기 처리도 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결혼 앞두고 친구와 거리 둬야 할까요?A. 결혼 전에는 친구가 전부일 수 있고 우선순위가 될 수 있지만 이제 결혼을 앞두고 있고 한 가정의 가장이 될 것입니다.결혼한 사람은 가정과 가족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구와의 시간은 당연히 뜸해지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고민을 한다는 자체는 작성자님도 가정을 가질 사람으로서 올바른 자세이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친구분이 총각이라면 이와 같은 고민에 대해 공감이 가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은 다 본인 입장에서 본인한테 이로운 쪽으로 생각하고 판단을 하거든요. 작성자님이 친구를 자주 못 본다고 해서 소중한 마음이 옅어지는 건 아니기 때문에 이제는 가정을 이루는 사람으로서 친구와는 좀 거리를 두고 가정에 충실하는 모습이 나를 선택한 사람에 대한 위한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생활꿀팁생활분명 충분히 잤는데도 아침에 졸린 이유A. 보통 성인은 7-8시간 충분한 숙면을 취해야 하는데 본인은 잤다고 해도 숙면이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과 일정한 시간대에 잠을 자는 습관을 들이고 낮에는 햇빛도 보고 충분한 신체활동을 해야 수면호르몬이 원활하게 나와서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커피는 마시면 일시적인 뇌 각성 효과는 있으나 이로 인해 오히려 숙면을 방해할 수 있어서 차라리 운동을 조금이라도 해주는 것이 뇌건강에도 좋고 잠을 자는 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채택 받은 답변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사과 보관하다보면 쭈글해지는 이유는 무엇이며 먹어도 상관 없는게 맞는가요?A. 사과는 서늘하고 공기가 잘 통하는 장소에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오히려 냉장고 보관하는 것보다 수분 증발이 덜 한 것 같습니다. 이미 쭈글해진 사과는 껍질을 벗겨도 푸석하고 질감과 맛이 떨어집니다. 그럴 때는 갈아서 사과청을 담아서 감미료로 쓰면 될 거 같아요.
- 생활꿀팁생활아침을 어떤식으로 드시는지 궁금합니다.A. 아침에 빵이나 누룽지는 간편한 식단이기는 합니다만,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공복 혈당을 올릴 수 있어 건강한 식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침에 간편하면서 영양적으로 섭취해주는 것이 하루의 건강을 좌우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침부터 공복에 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혈당스파이크를 유발할 수 있어 하루 종일 당위주의 음식을 찾게 된다고 합니다.아침식사로 저는 삶은계란 2개+무가당 두유 1개+사과 1/4개 정도 간단하게 먹습니다. 먹는 순서는 단백질을 먼저 먹고 두유와 사과 순으로 먹습니다. 아침에 단백질을 풍부하게 먹으면 폭식도 예방하고 혈당도 천천히 올리고 무엇보다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채택 받은 답변
- 생활꿀팁생활표고버섯 질리지 않게 먹는 방법 알려주세요!A. 포고버섯은 일반 팽이나 느타리버섯보다 훨씬 비싼 버섯 중의 하나입니다. 2키로면 양이 많은 것 같습니다. 표고버섯덮밥과 버섯탕수 추천드립니다. 나머지는 채 썰어서 잡채나 된장찌개, 버섯볶음, 카레 등에 활용하시면 될 거 같아요. 표고버섯덮밥은 표고를 채썰고 끓는 물에 한번 살짝 데쳐서 물기를 짜주고 팬에 간장, 굴소스, 케첩, 치즈 넣고 농도있게 끓이다가 데친 표고를 넣고 센불에 후다닥 볶아주고 통깨 뿌리고 밥위에 소북하게 얹어주고 계란후라이 얹고 김가루 정도 올리면 맛있는 표고 덮밥이 됩니다.버섯 탕수는 버섯을 4등분 해서 주방용 분무리고 맛술을 탄 물을 담아서 살짝 분사해주고 전분을 입혀서 기름양을 많이 해서 튀기지 마시고 전부칠 때보다 조금 더 많게 튀기듯이 나무수저로 볶듯이 튀겨주세요. 케첩, 간장, 식초, 올리고당, 당근, 오이,생표고 넣고 농도를 맞추어 끓여주세요. 한김 식혀서 튀겨진 표고에 올리면 맛있는 표고 탕수가 됩니다.채택 받은 답변
- 생활꿀팁생활집에 강낭콩이 많이 있는데 이걸로 콩비지 만들 수 있나요A. 대두나 강낭콩이나 콩비지 만드는 방법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검은콩으로 되비지와 콩국수를 해먹은 적이 있습니다. 되비지는 콩을 삶아서 두부를 만들기 위해 콩물을 끓여서 짜고 난 찌꺼기가 콩비지이고 두부를 만드는 과정이 없이 콩을 불려서 삶아서 통째로 갈아서 만든 것이 되비지라고 하더라구요. 강낭콩이 고지혈증에도 좋고 맛도 더 고소하고 맛도 있습니다. 마른 강낭콩을 깨끗히 씻고 이물질이 없게 해서 12시간 이상 충분히 불린 다음 압력밭솥에 밥 안치는 것처럼 해서 취사버튼을 누르면 삶는 과정 없어도 잘 무릅니다. 껍질째 믹서에 곱게 갈아서 소분해서 냉동실 보관해놓고 여름에는 콩국수를 해먹고 겨울에 특히 돼지고기와 신김치 썰어넣고 비지찌개 해먹으면 맛있고 영양도 최고인 거 같아요. 포만감이 좋아서 다이어트식으로도 훌륭한 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연인의 방귀를 알게 되었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 게 좋을까요?A. 연인과 같이 있을 때 서로간에 생리현상은 주의한다고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자연적으로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지요.그런 경우는 당황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그냥 모른 척하거나 잠시 자리를 비우면 어색한 감정이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겪는 것이니 속으로 웃고 넘어가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는 재치있게 순간을 모면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구요.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것도 재치만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분위기도 반전되고 어색함도 없어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