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을 담글 때 매실과 설탕 비율을 5:4로 맞추되 올리고당을 넣지 않고 만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건강하게 단 맛이 살아나 요리를 할 때에 넣기도 하고
얼음물에 매실청을 넣어 매실차를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소화가 되지 않을 때 매실청 원액을 한 숟갈 섭취하는 것도 소화에 도움이 되고요
가정마다 매실과 설탕의 비율이 다르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 5대 4의 비율도 좋았기에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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