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까만할미새193입니다.
오래전부터 연세가 있으신 분들에게서 많이 듣던 말들입니다.
지인의 결혼이나 백일 돌 회갑등 좋은 일이 있는날에는 당연히 가서 축하해 주는것이 맞으나 간혹 장례식이나 제사 다녀온 경우에는 가지 말라고 하는경우가 있는데 요즘은 이런것을 믿는 경우는 많이 사라진것 같습니다.
이말을 듣고 본인이 찝찝하거나 망설여 지면 안가는편이 나을수도 있습니다
당사자에게 정중히 갈수없게 되었다 하시고 축의금만 전달 해도 될것 같습니다.
믿지 않으면 신경쓰지 말고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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