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태어날 아기이름, 가족들의 의견도 들어야 할까요?
다음주 첫 아이가 태어납니다 현재 이름의 의미, 우리 부부의 선호도, 사주팔자, 소리음행 양행 등등 고려하여 이름을 고민중인데요 후보군을 정하면 본가랑 처갓댁 의견도 물어봐야 할까요? 저는 제가 그냥 정하고 싶지만 양가부모님들께서는 서운해하실까 싶어서요
축복입니다.
널리 알리고 물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결정은 태아 날 아기의 부모께서 하시겠지만
이야기해서 손해 볼 일은 없습니다.
괜찮을 것 같아요.
처가나 본가 한 곳만의 의견을 듣는다면 서운한 일이 생길수도 있지만 태어날 아이의 엄마와 아빠가 정한다는데... 서운할수는 있지만... 가장 많이 부르고, 가장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정하는거잖아요.
가족들어게 물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본인아이니 부모들이 생각해서 짓는게
더 낮지않을까요. 저희도 와이프가 좋은 이름으로 골라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좋아하시더라구요
자녀한명 낳을꺼면 구지 돌림자는 필요없을것 같고 저희집도 아이가3명인데 3명다 돌림자는 아님 작명소가서 이름 추천 여러개 받아서 그중에 마음에 드는 이름으로 했어요. 참고로 저의 위에 형님댁은 자녀가 4명인에 형님이 이름지었는데 봄여름가을겨울임 사계 성이 김씨...
글을 천천히 읽어 보았습니다
우선 축하 드립니다
순산하시고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곧 태어날 아기이름은 제소견으로
물어 보는것도 좋을것이라 판단됩니다
그게 가족이 아닐까요?
허나 요즘은 부부끼리 이름을 정할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냥 예쁜이름이라고 부모라고 그냥 다른가족,어른들 상의 없이 지어버리면 후회할겁니다. 어른들께도 알리고 충분히 심사숙고하여 진행하길 바랍니다
부모님의 의견도 일단은 여쭤보세요.
혹시 손주 이름 생각해 보신것 있냐구요.
간혹 작명소에서 이름을 지어서 오시는 분들도 있어요.
저희 애 이름은
부모님께 물어보고
우리 맘대로 정했어요.
그렇게 하더라도 일단은 물어보세요.
좋은일이니 일단 들어는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결국 결정은 본인 부부께서 하는것이니까요ㅎ
서운해하실지 걱정이시라면 의견이나 들어보고
괜찮은지 어떤지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출산 건강히 잘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곧태어날 아기이름으로 양가 부모님께 물어보면 좋아하시겠지만 미리 부모가지어놓은 이름이 있다면 사전에 말씀하셔도 됩니다, 엄마아빠의견이 요즘은 중요합니다.
이름은 부모가 정하는 게 가장 중요하지만,
양가 부모님께 후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듣는 건
서운함을 줄이고 갈등을 피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최종 결정은 부부가 하되, 함께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면 충분합니다.
이름은 한번 정하면 평생쓰고 바꾸기도 힘들고 ㆍ보통 어른들은 이름에 따라서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하니 양가에 의논해서 이름짓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축복드립니다
의견을 여쭤보시고 어차피 결정은 남편과 아내 두분이서 하는 것이니 여쭤봐도 문제없다고 보입니다
축하드려요
아기 이름은 부부가 정하는 게 가장 좋아요.
가족 의견도 중요하지만, 최종 결정은 부부가 하시는 게 편하실 것 같아요.
부모님들께서 서운해하실까 걱정되시겠지만, 서로 이해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니까요.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면서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의견을 물어는 보세요 다만 결정은 우리가 한다는걸 확실히 상기시켜드려야합니다 서운해 하실수도 있으미 물어는 봐야할것 같아요
여기에 글올리신 걸 보니 이미 아이 이름은 정하신것 같은데 양가 부모님 서운해 하실까바 말씀드려야 하나 고민중이신 거 아닌가요? 만약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부모님들이 알아봐주실거고 부모님 의견에 안따르면 서운해 하실 것 같아요.
만약 이미 정해둔 이름이 있다면 말씀 안드리는게 좋을듯 합니다.
실제 제 동생네가 그랬거든요. 저도 아이 이름 알아 봐줬지만 이미 동생 부부는 결심한것 같더라구요. 서운하지만 어차피 본인들 자식인데 부모의견이 중하다 생각했죠. 근데 동생 시댁은 그렇지 않았어요. 시아버님이 강력하게 요구하신거죠. 동생은 작명소까지 가서 돈주고 알아봤던 이름포기하고 시아버님의견에 따랐어요.
만약 양가쪽 한쪽 의견데로 따라도 나머지쪽은 또 서운할겁니다.
양가 부모님의 의사도 중요하다?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한 아이의 미래가 결정되는 만큼 이름은 중요하기에 작명소 등에서 몇 가지 이름을 받는다면 양가 부모님의 의견도 들을 필요가 있지만 꼭 그렇게 결정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그 아이의 부모는 우리이고 그 아이가 자라면서 책임져야 하는 것도 우리 이기 때문입니다. 서운해 하실 것 까지는 없어 보이지만 이는 이름을 결정하게 되는 이야기를 어떻게 전달하느냐 인 것 같습니다.
가족의 의견을 듣는 것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닙니다. 후보군을 정해 가족들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그 이유까지 함께 듣는다면 더 넓은 시각에서 이름을 고민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기투표처럼 단순히 다수결로 결정하기보다는, 각자의 의견과 그 이유를 참고해 부부가 최종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의 의견을 너무 많이 반영하다 보면, 정작 부모가 원하는 이름이 아닌, 가족 모두를 만족시키려다 애매한 이름이 될 수 있습니다
당연하죠 부모님께 여쭤보세요 이쁜이름으로 작명을 해주실겁니다 아이의 탄생도 중요하고 특히 이름도 무척 중요합니다
그축복 온가족이 함께 누리세요
알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평생 쓰고 죽어서도 남을 이름 누가 함부로 이름을 짓느냐는 말이 있듯 여러사람들 의견을 들어보는것도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아주 ㄲ브늴이 예정되어있어 축하드립니다
요즘음 아이 이름은 부모님이 직접 많이 지어주는것같아요
한글이름도 이쁘게 잘지어주는것같고. 어렵다면 집안 어르신들 도움을 받아도 될것같고 결정은 부모님이해보상관없을것같아요
축하합니다
아마 양가어른들은 벌써 이름받는 철학관을 알아두셨을지도 몰라요. 평생 부를 내자식의 이름이니 당연히 부모인 내가 짓는게 맞는데 관행상 풍습상 시댁어른들이 좋은뜻을 담은 귀한이름을 서너개 받아 부모에게는 선택권을 주시지요. 그런데 철학관에서 생년월일 시간넣고 받은 이름이 해마다 유행하듯 비슷한 이름의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두분이 좋은이름은 받아 정하고 싶으시다면 미리 어른들 찾아뵜을때 얼굴보고 말씀드리는게 좋을거에요. 말이 전달되면 오해가생기고 남편이 없는자리에서 얘기하면 혼자결정으로 생각하실수 있으니 부모님, 남편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저희가 직접 아이에게 좋은 이름을 지어주려고 합니다. 짓고나면 이름 이쁘게 많이 불러주세요. 다른철학관에 따로 알아보지 않으셔도 되요. 미리말씀 드려요"
하고 얘기하시면 대부분은 "그래 좋은데 가서 좋은이름 받으려무나. 요샌 젊은사람들이 더 잘알지" 하실거에요.
아예 안 물어보는 거랑 물어보는 거랑은 천지 차이라 생각을 합니다. 반영하고 싶지 않더라도 주변 어른들ㅇ 의견을 듣는 것이 좋을 듯해요
아이의 이름은 평생 불릴 소중한 이름이니 가족들의 의견을 함께 나누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면 더 의미 있고 아름다운 이름을 지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냥 듣고 참고하는것도 좋을듯해요. 가족들의 의견을 무조건 안듣기 보다는, 그냥 후보에 올려놓는 정도로 하시는게 어떠시지요!!!!
제가 주제 넘을지 모르지만 영적인 비밀 하나 알려드릴게요. 사주팔자를 믿는 순간 사람은 소위 말해서 그 법칙에 코가 뀌어 버립니다. 그런것은 처음부터 무시해야 합니다. 집앞에 나무를 하나 심어놓고 자식 다루듯 오며가며 헙장하고 절을 한다면 거기에 순식간에 귀신이 달라붙어서 높임을 받으려고 하고 사람을 영적으로 지배하려고 듭니다. 필요치 않은 것은 처음부터 무시허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이름 하나 추천 드릴게요. 우리 손자녀 낳으면 지으려고 했는데 아직 늦어서 ㅎ 많을 '다' 어질'인' '다인' 어떻습니까? 아무쪼록 튼튼하고 지혜로운 자녀로 귀하게 쓰임받는 자녀로 커 나가길 소망합니다.
축하드려요 건강히출산하길바랄께요
일단 엄마,아빠가 마음에드는이름을 추려서
양가 가족에게 물어보세요
저희도 그렇게했는데
안물어봤으면 큰일날뻔했어요
윗 어른중에 겹치는 이름도있었구요
또 자신이 추천한이름이 되니까 너무좋아하시더라구요
참고만하세요~!
일단 출산 너무 축하드립니다. 저희도 최근에 아기를 낳았는데 의견을 물어는 보았답니다. 예의상 물어는 보는게 좋은것같아요 ㅠ.ㅠ
서로 의견이 중요 합니다
잘합의 해서 결정하시면됩니다
결국 이름이 마음에 안들면 태어날 아이가 커면서 이름 바꾸고싶다합니다
생명의 탄생 축하드립니다
곧 태어날 아기 이름은 부모님이 정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네요. 그런데 가족들의 의견도 들어본다면 매우 현명한 판단으로 다들 기분좋은 탄생을 기대할 것 같네요. 당연히 이름은 부모님께서 정하세요. 순산을 기도드립니다.
가족문화에 따라 다르겠지만, 양가에서 극렬히 반대하는 이름이 아니라면 부부가 정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름이 갖는 의미는 그 사람의 인생 전체에 각종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므로 아이에 대한 직접적이고 1차적인 책임이 있는 부모가 그 의무를 다해야겠지요.
다만 조부모님 재산이 많다면?? 그건 생각해 봐야하나...
축하드립니다ㅡ
저도 결혼한 딸로인해
비슷한 경험중입니다
ㅡ먼저 두분이 생각하는 이름을 정한뒤 양가부모님과 의논후 결정하심이 어떨지요?
ㅡ요즘 부모님들은 생각이
터여있기에 음양오행.태어난시간등을 생각해도 아기엄마.아빠가 결정한 이름에 "한자"정도 생각하는 경우가많읍니다^~#
ㅡ다시 한번더 이쁜 아기의 탄생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순산하세요♡
후보군 다 보여드리지말고 두개만 알려드리세요
부모님들 성격에따라 신경안쓰시기도 하지만
걱정하시는거보니 안알려드리면 서운해하시는 성격이신듯 하셔요
아기 엄마 아빠가 이쁜이름으로 지으면 됩니다.
요즘 한글 이름도 많고 자주 사용되요.
전 양가 부모님들에게 허락 받을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기를 보는것 만으로 양가 부모님들은 기뻐 하실거예요
태어날 아기는 축복 받아야 하고 부모님에게 사랑 받아야 하니 아기 엄마 아빠가
이쁜 이름 지어주는면 좋을것 같아요
민법에선 친생자의 모든 양육권원은
우선 엄빠에게 존재함
기분조으실정도로 형식적으로 의견 청취는 센스일거고
질문자 양친이 서운할 점이 전혀 없으니 건강하게
잘뛰놀게 만5세전까진 절대 공부시키지말고 그래야 두뇌 성장에 유익하니 아기스스로 공부하려는건 그림책보는건 조으니 권장하나 외부에서 공부시키는건 주의하셔야함
일단 아이 부모의 의견을 통해 이름이 정해지면,
그 이름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의견은 흘리셔도 됩니다.
참고는 하되 소중한 아이의 이름은 부모가 이쁘게 지어주셔요
아기 이름을 짓는데는 부모가 여러개의 이름을 지어놓고 가족들에게 그중 어떤 이름이 나을지 의견을 들어보는게 가장 무난할 것같습니다. 작명시엔 아기 때 부르기 좋고 예븐 이름으로 지으면 아기가 성인이 되면 어색한 이름들이 많아서 개명도 하던데,예쁜 이름만 선호하다간 별명이 생기거나 평생 아기이름 같은 걸 써야할지도 모르니 유의하시고,친척과 비슷한 이름을 짓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아이는 부부가 키우는 겁니다 이름도 부부서운할게무엇이 있나요 도움도 받을필요없고 비용도 대주실꺼아니면 아무것도 양가에서 신경 안써주는게 좋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엄마만 스트레스 받아요 사주며 뭐그런것도 다좋다고 하지 나쁘다고 들은적이 없네 믿지도 않아요 저는
종친회가 잘 되어있는 곳 아니면 이제 의미 없다고 봐요.
너무 이상하거나 생각지도 못한 놀림거리가 될 수 있으니 미리 이름 후보들을 골라놓고 부모님들과 상의 정도 후 부모님이 주도적으로 결정하세요.
앞으로 가장 많이 볼 사람이고 가장 많이 부를 사람들이잖아요. ㅎㅎ
아이 이름보다는 예쁨 받는 예의바른 아이가 몇 만배 더 사랑받을 것 같네요.
옛날같았으면 그렇게 하라고 하겠지만요 요즘 시대에는 부부의견이 더 중요한것같아요 저도 저희끼리해서 이름 지어줬어요~^^♡ 아무튼 축하드리고 건강한아이낳으세요!! 화이팅요!!
돌림자나 부모님들이 따로
생각해놓은 이름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굳이 아니라면 아이 부모님이
지어주셔도 의미가 있습니다
저도 제딸 이름 제가 지었습니다
이쁜 한글이름으로
물론 주위 어르신 들 의견 은 참조 용 하되 부모님 들 이 아이 의 장래를 위하여
걸정 하는것 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이름 의 뜻 이 아름답고 미래 가 희망찬 이름 만들면 좋지요. 돌림자.같은것 .족보 집안 내력 이런것 따지지 마세요.
서운해할까 싶다는건 뭔가의 불길한 미래를 본인이 읽어서 일수도 있어요
평소 본인을 생각했을 때
촉이 좋았다면(98%의 확률로 맞춤)
말하시는게 좋고,
항상 틀렸었다면
그냥 섣부른 판단에요
촉이 좋은 사람들이 엄청 많거든요 남들은 못 읽는걸 읽는 사람
뇌안의 송과체라는 것이 발달한 사람을 말해요
(사주 잠재력이기도 하구요)
촉이 좋으면
'아 이거 안하면 내일 내가 후회할거 같아'하고
졸라 맑은 날인데도 창문 다 닫고 잤는데
비가 엄청나게 많이 왔거나, 태풍이 왔고,
태풍이 온다해도 '아~ 괜찮아~'하고 아무 대비 안했는데
진짜 너무 약한 태풍이 지나간다거나,
'아 여기가 괜찮을듯!'하고 집을 산건데
집값도 내가 산 후 확 올랐고(가치가 있는 집이 됐다는 말), 주변이 다 발전하고 도로가 닦여 엄청 살기가 편안해지고,
'오늘은 여기 가보까? 왠지 내가 들어가면 손님 많아질거 같아'해서 한 적 한데 갔는데
내가 들어가고 손님이 하나둘 더 들어오기 시작해
내가 나갈 때쯤 거의 만석이고
그래서 전 한가한게 좋을때는
절대 아무도 오지마라 라고 생각한 후 들어가요
'이렇게 해야할거 같은데..'
해서 하면 상대방이 훗날 그때 너무 고마웠었다 나땜에 위기를 넘겼다 하기도 해요
이런식으로 ~~할거 같은데가 평소 98%들어맞으셨다면
촉이 엄청 좋으시고 운도 따르는거니
말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일단은 곧 출산을 앞두고 축하드려요 🎉
본론으로 있어서, 양육자이신, 현재의
아이의 부모님께서 책임감을 가지시고
이름 군 후보들을 추려서 양가의 부모님께
이야기를 드려보는게 어떠하신가 합니다.
너무 부담감을 가지시고, 양가에 의견을
따르 시게되시면 추후에는 분명히 후회 하는 날이 오게될 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현재의 아이의 부모님은 선생님이시니까요^^ 오늘 남은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아이를 낳아 키우고 사랑을 더 많이 주실 부모님들이 지어주시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양가에는 이름을 이렇게 지을려구요 ~ 무슨뜻이고 무슨의미다 저희 부부는 이이름이 아이에게 좋을거같아 결정했다 정도만 말하시면 대부분 그렇구나 하시더라구요 반대를 하시더라도 제아이 이름은 저희 부부가 지어주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제아이이름 누구보다 부모가 많이 부르니까요
아니요. 괜찮을 것 같아요.
처가나 본가 한 곳만의 의견을 듣는다면 서운한 일이 생길수도 있지만 태어날 아이의 엄마와 아빠가 정한다는데... 서운할수는 있지만... 가장 많이 부르고, 가장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정하는거잖아요. 후보군이 있다면 물어보겠지만 딱 정해진다면 그냥 엄마 아빠가 결정하세요.
어떤 방법을 선택하시든,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의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아기 이름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양가 부모님께 진심으로 존중하는 마음을 보여드린다면, 부모님들도 부부의 결정을 기쁘게 받아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우리 아이 이름도 제가 지었답니다 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ㅅㅅ
부부의 생각이 우선임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있어요
중학교 고등학교 성인일때 부르는 이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옜날분들은 돌림자 좋아하는데 정말 이상함
예전엔 집안 어른들이 이름을 지어 주셨기 때문에 의견을 물어봤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니 부담 가질 필요가 없는듯 합니다 하지만 이러이러해서 이름을 이렇게 지으려고 합니다 하고 상황을 말씀드리는건 좋을듯 합니다
부부가 지어주는게 제일 좋겠죠?
저희도 두 아들 모두 제가 지어주었습니다.
사랑스러운 아이 탄생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많이 사랑해주세요 우리 천사같은 아이들을!
과거라면
분명 본인보다는 가족의 말 어른들의 말이 중요할 때가 있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그러한 것에 너무 얽매이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가까운 사람의 의견
특히 본인의 생각도 잘 반영되는게 좋겠지요
또 완전하게 일방적으로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도 충분히 다각도로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것 같아서
그것만으로도 이미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는 충분히 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생명의 탄생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하고
더 행복한 가정을 꾸리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집안의 분위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름의 서열이나 돌림자를 따지는 집안이라면 시댁의 의견을 묻기도 하고요 요즘에는 부부들이 이쁜 이름으로 짓는경우도 많습니다
양가 부모님의 성향이 어떠하신가에 따라 좀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아기 이름은 부부 두분이서 잘 상의하여 결정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족간 관계가 끈끈한가 봅니다. 물론 나의 '시댁과 친정' 모두 챙겨드리고 싶은 마음은 잘 알것 같습니다. 정말 고믾이 많이 드실것 같아요. 하지만, 그아이의 보호자, 양육자, 앞으로 아이가 크기까지 책임지는 이는 부모인 본인이시니, 그 책임에 걸맞게 본인이 하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이야기 하시는 것으로 보아 "친정과 시댁"모두 신경을 쓰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본인이 이름중 몇가지를 추천하여 '시댁과 친정'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최종으로 본인이 선택하는 것을 넌즈시 이야기 해 보시길 바랍니다.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나중에 서운해할수 있는 문제라서 양가에 몇가지 후보군의 이름을 말해주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아이의 이름은 평생 가지고 갈 이름이라 신중하게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고민을 해보시고 좋은 결정을 내리길 바랍니다.
아마도 양가 부모님께 몇가지 이름을 얘기해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ㆍ 여러사람의 의견을 듣고 짓는것이 가장 좋을것같고 나중에 후회도 없을것같아요
다음주 아이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꼭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는 아이가 태어나는 경우 본가와 외가 부모님들이 아이 이름을 몇 개 지어주고 아이 부모님이 선택하게 합니다. 하지만 이는 모든 가정에 적용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양가 부모님들에게 알리시고 아이 이름은 부부가 서로 의논해서 선택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족 의견을 듣는 것은 좋은 화합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 결정은 결국 부모의 몫입니다.
아이의 미래를 고려해서 결정하시면 됩니다.
양가 부모님께는 정중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면 서운할 일도 없습니다.
원래 태어나는 아기는 부모님이 지어주는게 되지만 상황에 따라 할아버지나 부모님과 같이 상의하여 짓기도 합니다. 한번쯤 양가 부모님의 의견을 들어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첫 아이 이름은 부모에게 가장 특별한 선물입니다. 부부가 의미와 마음을 담아서 정하고 싶은건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입니다. 다만 양가 어르신들의 의견을 '최종 결정권'이 아닌 '존중 차원에서 참고'하는 정도로 여쭤보면, 소통도되고 서운함도 덜 수 있습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질문자님께서 선택하는것은 맞지만 그래도 양가 부모님께 물어봐도 좋긴합니다 혹시 더 좋은 이름이 나올수 있잔아요
감축드립니다 자녀의 이름은 부모가 지어주시고 지은 이름을 양가 부모에게 이런이름을 지었다고 말씀드리세요 어쨌든 행복하고 예쁘게 잘살길 바랍니다
이름은 태어나서 평생을 들을것이고, 불리어 질것이니까 좋은 뜻의 이름으로 부르기 쉬운게 좋겠죠!
아기의 나중을 생각해서요~~
축하드려요!!후보군 이거이거이거 있는데 어느 이름이 괜찮으시냐 참고하겠다 정도로만 여쭤도 괜찮지 않을까싶어요 의견은 여쭌거니까요~
아무래도
가족들의견을
들어보는것도
좋은방법이라고생각합니다
그과정에서
좋은이름이나올수도있구요
혼자판단하기보다
가족들의견도중요한부분이기때문입니다
곧 태어날 아이의 이름 중요합니다
부부끼리 상의해서 결정하기도 하지만 양가 부모님과 함께 상의해서 결정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부끼리 정한 후보군과 양가 부모님이 정한 후보군까지 합친 뒤 결정하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아기는 축복이지요~^^
아기이름 지을때 저도 양가에 다 알려서 이름 고르는데 참고했었어요. 많이 불려질 이름인데 가족에게도 알리는게 좋을것같아요~~
우선, 여러가지 의견을 물어보는 것은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의무적으로 내키지 않는데 하면 나중에 괜히 후회도 많이 들테니, 현재 가장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이름을 한번 정하면 수십년 많게는 1세기 가까이 쓰는 것이 되는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 유명한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 등은 개명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법적으로 개명신청을 하면 비용/시간 소모가 되겠습니다) 그만큼 이름이 중요하다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신중히 생각해서 좋은 이름을 지으면 되겠습니다 !!!!
양가부모님 의견들어도 요즘 젊은부모들 본인들이 결정하더라구요~ 학렬 쓸거아니면 굳이 안물어봐도 좋을듯요
출산축하 미리드려요~^^
순산하세요
당면히 여쭈어 보는게 맞아요 가족이라는 관계속에서 살아가려면 서로 소통하는게 최고의 지혜 입니다
먼저 에쭙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 보세요 대부분 동의해 주실 거에요 파이팅입니다
양가 어르신들도 기대하고 고대하시고 계신 손주이실겁니다
또 이름은 어찌할건가 하고 생각하고 계실수도 있구요
말씀은 드리되
질문자님 부부가 이름짓기 원하시면 몇개를 작명하셔서 그중에 한개를 고르시도록 하게 하심은 어떨까요
물론 결정은 질문자님 부부가 하시는거구요
가족들의 의견듣는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부모님 의견 안듣으면 서운해하실거같네요
더 좋은 아기이름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여러사람한테 물어보세요
아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태어날 아기 이름을 가족들의
의견을 듣는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예전에는 돌림자가 있어 어른들과
상의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네요.
무슨 일이든 당사자 의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태어났을 때의 이름의 경우 본인이 정할 수 없기에 당사자와 가장 가까운 부모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죠.
그보다 한단계 건너관계인 조부모의 의견도 마냥 무시하는건 잘못된 일이지만 중요도의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물어는 보시되 최종 결정은 본인들이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혹시 아이가 커서 이름이 맘에 안 들어 바꾸고 싶어할 경우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고 최대한 의사 존중해서 더 나은 길로 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