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영아파트 외관도색이 굉장히 특이하네요

이번에 동네 부영아파트가 도색을 새로했는데 그걸보고 깜짝놀랐습니다 누런색에 초록색이 섞인 색으로 이런색으로 도색도하는구나 하고 느낄정도였습니다 왜이렇게 도색이 특이한거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부영은 예전부터 색감이 특이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기도 했는데요... 베이지 혹은 황토색, 연두, 초록 계열 등 톤이 탁하고 선명하지 않은데요.. 이러한 색상들은 오염이 생격도 티가 덜나는 색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재도색 주기가 길어지면서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효과도 있구요. 디자인 보다는 실용성을 중심으로 하다 보니 그런 색상들을 선호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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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을 보고 기사를 찾아봤는데, 실제 사진을 보니, 좀.... .그렇긴하네요 실제 최근 아파트들은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의 무채색으로 외벽을 도색하는 경우가 많은데, 부영의 경우 밝은 색깔로 아파트를 칠하는 듯 보이고 왠지 보는 사람에 따라 올림픽선수촌이나 특별한 행사를 위한 숙박시설처럼 보이는 게 약간은 촌스럽네요,ㅋㅋㅋㅋ 그래서인지 거부민들 반발이 많아 보입니다. 부영관계자측에서는 나름의 입면 도색 시안에 맞춘 색상을 제시하여 적용한거는데 글쎼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부영아파트는 부귀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생명을 뜨사는 초록색을 기업의 상징색으로 삼아 브랜드 정체성을 외관에 강렬하게 투영합니다. 세련된 트랜드보다는 멀리서도 한눈에 브랜드를 식별할 수 있는 시각적 가시성과 전통적인 기업 철학을 우선시하기에 독특한 색채 조합이 탄생합니다. 최근에는 베이지나 그레이 등 차분한 톤을 섞어 현대화를 시도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특유의 유채색 베이스를 고수하여 타 브랜드와 확실히 차별화됩니다. 이런 과감한 도색은 입주민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개성 있고 찾기 쉬운 아파트라는 독보적인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부영은 다른 건설사처럼 고급 이미지(흰색·회색톤)보다는 멀리서도 딱 알아보이는 색을 씁니다

    누런색 + 연두/초록,강한 대비 색상,

    저건 부영이다 하고 한눈에 구분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디자인보다는 실용성 + 비용 영향이 큰거 같고

    그래서 호불호는 강하지만

    유지관리 측면에서는 나름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건설사 마다 다 제각각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하고 지키기 위해서 도색 시안을 결정을 하게 됩니다.

    부영의 경우 최근 너무 촌스럽다는 입주민들의 반발에도 건설사 특유의 브랜드 이미지라는 표현으로 도색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부영 회장이 색상을 결정을 하였다는 설도 있지만 색상을 결정하지 않았고, 부영에서 아파트 공급할 때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입면 도색 시안에 맞춘 색상이라고 설명을 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부영그룹의 로고는 원앙입니다.

    이 원앙의 로고와 브랜드 색상을 아파트 외벽에 그대로 투영하다 보니 우리가 흔히 보는 무채색 아파트와는 결이 다릅니다.

    호불호가 있는 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