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과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은 수분 흡수와 건강 관리 측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하루 동안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과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은 수분 흡수와 건강 관리 측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같은 양의 물을 마시더라도 한 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하루 동안 나누어 마시는 것이 수분 흡수와 건강 관리에 더 좋은데요,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위에 부담이 생길 수 있고, 필요한 만큼만 흡수된 뒤 남은 수분은 빠르게 소변으로 배출될 수 있는데요, 특히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낮아지는 저나트륨혈증 위험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대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면 몸이 필요한 만큼 수분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혈액순환, 체온 조절, 소화과정, 노폐물 배출 같은 신체 기능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꾸준히 수분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일 때는 아침에 일어난 후 한잔, 식사 사이 한잔, 운동 전후 한잔 처럼 시간을 정해두고 마시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식사 전에는 너무 많은 물을 마시면 위가 불편하거나 식사량이 줄 수 있기 때문에, 식사 전후에는 적당량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물 섭취량은 개인의 체중, 활동량, 날씨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 약 1.5~2L 정도를 기준으로 필요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좋고, 음식 속 수분도 포함되기 때문에 무조건 물로만 2L를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즉, 물은 하루 동안 조금씩 나누어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수분 관리방법이며, 내 몸 상태에 맞게 편안하게 마시는 습관을 만드셔서 건강한 일상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27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하루동안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과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은 인체의 수분 흡수율과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있어서 상당히 큰 차이를 만들게 됩니다.

    물은 한 번에 폭음하는 것보다는 종이컵 한 잔(100~200ml) 정도의 양을 하루에 걸쳐서 30~90분마다 꾸준히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답니다. 인체의 신장은 시간당 처리할 수 있는 수분의 양이 약 800ml에서 1L정도로 정해져 있습니다.

    1)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는 경우: 따라서 갈증이 난다고 해서 한꺼번에 너무 많은 물을 들이켜게 되면, 신장이 이를 모두 흡수하지 못하고 그대로 소변으로 배출해 버립니다. 결국에 화장실만 자주 가게 되며, 세포와 장기에 필요한 수분은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비효율적인 상태가 되는 것이랍니다. 게다가 단시간에 과잉 수분이 혈액으로 쏟아져 들어오게 되면, 혈중 나트륨 농도가 빠르게 떨어지는 저나트륨혈증(물 중독) 현상이 발생해서 두통, 구역질, 심하면 의식 장애까지 겪을 수 있어서 건강에 좋지 못할 수 있겠습니다.

    2) 조금씩 나누어 섭취할 경우: 반면에 물을 조금씩 자주 나누어 마시면 신장이 무리없이 수분을 여과하면서 인체의 곳곳의 세포로 천천히 전달할 수 있겠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체내의 노폐물을 효율적으로 배출하면서, 신진대사를 촉진하는데 완벽한 환경을 제공을 합니다. 게다가 피부 보습을 유지하고 피로를 해소하는 데에도 더욱 유리하겠습니다. 사람이 호흡하고 땀을 흘리면서 끊임없이 수분을 잃어버리는 만큼, 보충도 역시 조금씩 이루어져야 몸의 항상성이 유지가 될 수 있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잔, 식사 30분 전에 한 잔, 운동 전/중/후에 한단, 일하는 도중에 한잔, 화장실 다녀와서 한잔, 취침 3시간전 한잔처럼 이런 습관을 들이는 것이 몸의 수분 밸런스를 지키고 신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건강한 관리 비결이 되겠습니다.

    수분 섭취 건강하게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물을 마시는 방식은 단순하게 총량을 맞추는 것보다 ‘우리 몸의 수분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몰아서 마시는 것과 조금씩 자주 나누어 마시는 것은 우리 몸의 대사 시스템에 큰 차이를 만듭니다.

    • 한꺼번에 많이 마실 때의 문제: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물을 마시면 우리 몸은 이를 처리하기 위해 신장에 즉각적인 과부하를 줍니다. 혈액 내 전해질(나트륨 등) 농도가 급격히 낮아지면서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세포가 수분을 다 흡수하기 전에 신장을 통하여 빠르게 배설되므로, 정작 조직 내 세포는 충분한 수분을 공급받지 못한 채 소변만 자주 보게 되는 비효율적인 상황이 발생합니다.

    • 나누어 마시는 것의 이점: 우리 몸은 시간당 처리할 수 있는 수분 양이 제한적입니다. 150~200ml씩 조금씩 자주 나누어 마시면, 혈액과 조직 세포들이 수분을 안정적으로 받아들여 신체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이는 혈액 순환을 돕고 노폐물을 점진적으로 배출하며, 신장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하루 종일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한번에 많이 마시는 것이 나눠서 먹는 것보다 효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한번에 많이 마시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많은 물을 소변을 통해서 배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물도 사용하면 금방 다시 부족해집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 속도가 물의 양이 많아지다보니, 혈액 내의 전해질 농도가 낮아져서 그것을 높이려고 매우 빠르게 진행됩니다. 혈액 내의 물이 없어져야 전해질 농도가 올라오니까요.

    그에 반해서 나눠서 마시는 것은 필요한 부분에 보내고, 다시 부족해질 때 쯤에 또 마셔서 보내니까 효율이 좋습니다. 약간의 전해질 농도가 낮아지기는 하지만 금방 회복됩니다.

    그래서 물은 나눠서 드시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건강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