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발목다쳤는데 파스 붙혀도 될까오??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지몀서 발목을 네모 박스같은플라스틱에 제대로 찍쳐서 까지고 삐면서 부엇는데 파스
붙여도 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넘어지시면서 강한 충격으로 인하여 통증과 붓기가 있으시다면 주변 조직의 손상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2-3일 정도 냉찜질을 해주시고 발목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파스를 사용하신다면 쿨파스를 사용하시는 것이 일시적으로 통증을 줄여 주는데 도움을 줄 수는 있을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지면서 발목을 네모 박스 같은 플라스틱에 제대로 찍히면서 까지고 삐면서 부었는데 파스를 붙여도 되는지 질문을 주셨느데 일단 상처 부위가 까진 상태라면 파스를 붙이게 되는 경우 따갑고 피부 자극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비추천 합니다.
일단은 먼저 상처 부위를 깨긋이 소독해주시고 드레싱을 해주시어 상처 부위를 보호해주시는게 먼저 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까진 상처가 있다면 상처 부위에는 파스를 직접 붙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발목이 초기 24~48시간은 냉찜질을 15~20분씩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체중을 싣기 어렵거나 붓기.통증이 심하면 단순 염좌가 아닌 골절 가능성도 있어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멍이 심하게 퍼지거나 발목을 전혀 움직이기 힘들다면 병원 방문을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피부가 까지고 붓기까지 생겼다면 우선 상처상태를 확인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피부가 벗겨지거나 진물이 나는 상처위에 일반적으로 파스를 직접 붙이진 않습니다. 다친 직후 1-2일는 냉찜질을 10-15, 하루 여러번 해주면 통증과 붓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파스를 사용하고싶다면 상처부위를 피해서 주변에 붙이거나 상처가 어느정도 아문후 사용하는것이 안전합니다.통증이 심해지거나 멍이커지는 경우 정형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갑작스럽게 다친 부위에는 증상에 따라 적절한 파스를 선택하는 것이 회복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기가 올라오고 열감이 느껴지는 초기 단계라면 뜨거운 성질의 파스보다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냉파스를 사용하는 것이 통증과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훨씬 효과적이에요. 냉파스는 혈관을 수축시켜 부종이 심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므로, 다친 직후부터 약 이틀 정도는 냉찜질과 병행하며 관리하시는 것이 빠른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후끈거리는 느낌의 온파스는 혈류량을 늘려주는 성질이 있어서 부기가 가라앉은 후에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돕는 용도로 사용해야 합니다. 만약 열감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온파스를 붙이면 오히려 염증 반응이 심해질 수 있으니 이 순서를 꼭 주의해서 지켜주셔야 해요. 또한 파스를 붙이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충분한 휴식인데, 다리를 심장보다 조금 높게 올리고 쉬시면 부기를 빼는 데 더 좋습니다. 만약 통증이 계속되거나 멍이 진해진다면 무리하지 마시고 상태를 면밀히 살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파스보다는 아이스팩을 해주시는 것이 급설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겠고, 통증에 호전이 없거나 거동이 불편할 정도라면 병원 진료를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우 의사입니다.
붙여도 “가능한 경우”가 있고, “지금 상태에서는 피하는 게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핵심부터 말하면
까진 상처(찰과상)가 있고 + 삐어서 붓는 상황이면 파스는 바로 붙이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이유는 2가지입니다.
파스 성분(소염진통제, 멘톨 등)이 상처 부위에 자극을 줘서 따갑거나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음
피부가 까진 상태에서는 흡수량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해서 자극/접촉피부염 위험이 올라감
지금처럼 “넘어짐 + 타박 + 염좌 + 찰과상” 조합이면 순서가 중요합니다.
먼저 24~48시간은 이렇게 하는 게 표준입니다.
얼음찜질 15~20분씩 하루 여러 번 (부기 감소 목적)
발목 높이 올려두기
압박 붕대 (너무 세게 말지 않기)
걷는 건 최소화
이 시기에는 파스 대신 냉찜질이 효과가 더 좋습니다.
파스는 언제 가능하냐면
피부 까진 부위가 완전히 아물고
따가움/진물 없고
붓기가 어느 정도 빠진 뒤
이때는 소염진통 파스나 온열 파스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체크해야 할 위험 신호도 있습니다.
발목 딛기 힘들 정도로 통증
특정 뼈(복숭아뼈) 눌렀을 때 심한 통증
붓기가 빠르게 커짐
발목 모양 변형
이 중 하나라도 있으면 단순 염좌가 아니라 골절 가능성도 있어서 X-ray 권장입니다.
지금 상태만 보면 “파스는 보류 + 냉찜질 중심”이 가장 안전한 초기 대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