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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쾌적한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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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 전세 대출 연장 및 증액 심사 기간

안녕하세요 이사갈 집은 거의 확정인데

원래 가던 은행지점에서 최근 근처에 아파트가 늘어나서

대출 심사가 3개월정도 걸린다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3월 17일에 대출을 받아야하는데 가능할까요ㅠ

내일 계약예정입니다 다른 지점 가보니까 버팀목은 원래 받은 지점에서 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지점 갈거면 상환하고 새로 심사받아야한다는데 그렇게 되면 한달동안 갈 곳이 없어서 큰일입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병옥 공인중개사

    최병옥 공인중개사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기존 거래 은행에 문의를 해서 전세 대출 연장 기간에 대해서 상담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격 사항 변동이 크게 없을 경우 및 연장 가능성이 클 경우 먼저 해줄수도 있다고 보여 집니다.

    먼저 해당 지점에 현 상황 및 일정문제로 구체적으로 문의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2026년에는 주택도시기금 대출 심사 절차가 많이 디지털화되어,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일정을 맞출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 ‘기금e든든’ 비대면 사전 심사 이용하기

    은행에 방문하기 전 반드시 ‘기금e든든’ 홈페이지나 앱에서 사전 자산 심사를 먼저 신청하세요.

    - 진행 방식: 2026년 현재 기금e든든 심사는 데이터 스크래핑으로 처리되며, 보통 신청 후 3~5영업일 안에 적격 판정 결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심사 시간 단축 팁: 은행 창구에서 바로 신청하면 일일이 서류 검토를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반면, 온라인 사전 심사를 마치고 가면 은행에서는 ‘본 심사’와 ‘담보물 검토’ 단계에 집중할 수 있어서 전체 심사 기간이 절반 이상으로 단축됩니다.

    - 은행 선택 꿀팁: 사전 신청 단계에서 ‘희망 영업점’을 선택할 수 있는데, 기존 지점만 고집하지 말고 새로 이사갈 집 근처 은행(우리, 국민, 신한, 농협, 하나 등) 여러 곳에 직접 전화해 “기금e든든 사전 적격 판정을 받았는데, 잔금일(3월 17일) 대출 실행이 가능한지” 미리 확인 후 지정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실제 주택담보대출 평균 심사는 1~3주 사이 입니다.

    3월 17일 대출 필요 시 내일 계약 후 즉시 서류 접수 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버팀목 대출은 기존 취급 지점이 원칙이지만 예외적으로 본점 민원 요청이 가능합니다. 잔금일이 임박했다는 점을 강조하면 심사 우선 처리 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상환 후 재신청은 공백 리스크가 커서 최후 수단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사갈 집은 거의 확정인데

    원래 가던 은행지점에서 최근 근처에 아파트가 늘어나서

    대출 심사가 3개월정도 걸린다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3월 17일에 대출을 받아야하는데 가능할까요ㅠ

    ==> 대출 심사가 3개월 정도 소요된다면 이 기간을 고려하여 판단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내일 계약예정입니다 다른 지점 가보니까 버팀목은 원래 받은 지점에서 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지점 갈거면 상환하고 새로 심사받아야한다는데 그렇게 되면 한달동안 갈 곳이 없어서 큰일입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 동일한 은행이라면 새로 심사받는 절차가 생략되는 만큼 대출은행에 문의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3월 17일 잔금일이면 한 달 남짓 남은 시점인데, 은행에서 3개월을 언급하니 정말 당황스러우시겠군요. 하지만 버팀목 전세대출 연장 및 증액 업무가 실제로 3개월이나 걸리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아마 해당 지점이 신축 아파트 입주장과 겹쳐 업무 과부하 상태라 방어적으로 안내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실적인 해결 방안과 팩트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3개월"의 실체와 대처법

    보통 전세대출 심사는 2~3주, 길어도 한 달이면 충분합니다. 3개월을 기다리라는 건 해당 지점의 내부 사정일 뿐입니다.

    • 대처법: 내일 계약서를 작성하신 후, 바로 해당 지점을 다시 방문하세요. "이미 계약서를 썼고 잔금일이 3월 17일로 확정되었다. 기금 대출은 규정상 이 지점에서만 연장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기일 내 처리가 안 되면 계약금을 날리는 위기 상황이다"라고 간곡하면서도 분명하게 사정을 말씀하셔야 합니다. 담당자가 어렵다고 하면 팀장급(책임자) 상담을 요청해 일정을 확답받으세요.

    2. 타 지점 이용 가능 여부

    다른 지점에서 "원래 받은 곳에서 해야 한다"고 한 것은 '연장' 업무 때문입니다.

    • 증액 및 연장: 기존 대출을 유지하며 돈을 더 빌리는 경우, 대출 약정서가 있는 기존 지점에서 처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신규 대출: 만약 도저히 기존 지점에서 안 해준다면, 말씀하신 대로 기존 대출을 상환하고 타 지점에서 새로 신청해야 합니다. 하지만 질문자님 상황처럼 '이사 갈 집의 잔금'을 치러야 기존 집 보증금을 받아 상환할 수 있는 구조라면, 중간에 거처가 뜨는 문제가 발생하므로 리스크가 큽니다.

    3. 'HUG' vs 'HF' 보증 종류 확인

    •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목적물 변경(이사) 시 심사가 까다로워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 HF(한국주택금융공사): 개인 신용 기반이라 비교적 처리가 빠릅니다.

      본인의 대출이 어떤 보증서를 담보로 하는지 확인 후, 은행에 "보증 종류에 따른 최단 소요 기간"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 지금 바로 해야 할 액션 플랜

    • 내일 계약서 작성 시 특약 넣기: "임대인은 임차인의 버심목 전세대출 연장 및 증액에 적극 협조하며, 은행 심사 결과 대출이 거절되거나 잔금일까지 승인이 나지 않을 경우 본 계약은 무효로 하고 계약금 전액을 반환한다." (이 특약이 있어야 만약의 사태에 계약금을 지킵니다.)

    • 은행 고객센터(본점) 문의: 해당 지점에서 계속 3개월을 고수한다면, 은행 본점 콜센터나 주택도시기금(1566-9009)에 연락하여 "특정 지점의 업무 과부하로 인해 연장 신청을 거부당하거나 기한 내 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 대한 구제책을 문의하세요.

    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은행도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계약서를 들고 직접 방문하여 잔금일이 명시된 서류를 보여주면 대부분 우선순위를 조정해 줍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계약서 쓰시기 전에 은행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계약서 쓰고 내일 방문할 건데, 3월 17일까지 무조건 맞춰달라"고 다시 한번 확답을 유도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