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얼마전 대통령이 아파트 가격이 평탄화 하고 있다는데...

얼마전 대통령이 아파트 가격이 평탄화 하고 있다는데.. .이게 맞나요? 돈이 계속 풀리면서 성토하면서 상향 평탄화가 되고 있다고 보는데 강남쪽 깍이고 평탄화가 아니라.. 타지역이 올라가면서 평탄화 같은데 이게 맞는건지.진짜 호텔 경제학 할때부터 이 인간은 부동산에 대한 개념이 있는가? 생각했는데 역시라서 실망이 너무 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의 평탄화는 강남 등 고가주택 가격은 세제와 대출 규제로 상승세가 꺾인 반면에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서울 외곽과 주변 지역 가격은 오르며 지역 간 격차가 즐어두는 가격 변화 추이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강남 집값이 내려가서 평탄해지는 것이 아니라 규제를 피한 실수요자와 자금이 중저가 지역으로 쏠려 주변 집값과 전셋값을 동반 폭등시키는 상향 평준화 현상이 발생해서 서민의 주거 부담이 오히려 가중되고 있습니다. 현실은 세금과 대출 규제로 서울 전체 집값 기준선만 높아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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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대통령이나 정책 당국이 언급하는 가격 평탄화라는 표현과 실제 시장에서 집을 구하는 실수요자들이 체감하는 현실 사이에는 상당한 거리가 존재합니다.

    질문자님께서 짚어주신 강남이 떨어져서 평탄화되는 것이 아니라 타 지역이 덩달이 오르면서 상향 평탄화가 되고 있다는 분석은 현재 부동산 시장의 메커니즘을 매우 정확하게 꿰뚫어 보는 시각이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가격의 경우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형성이 되어야 건강한 시장원리에 의해서 돌아간다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 및 수도권의 경우 주택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가격이 상승을 하자 정부에서 수요억제정책을 해서 매수세를 줄이기 위해서 대출 규제를 실시를 하고 있고 또한 최근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통해서 초고가주택 및 비거주1주택자에 대한 규제로 인해서 강남 고가아파트의 경우 가격이 조정을 받게 되고 결국 전월세 공급이 부족하고 주택 상승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서 대출규제로 소폭 대출이 가능한 지역으로 결국 매수세가 붙으면서 시세가 상승을 하게 되었다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부동산 규제에 따라 시세가 움직이게 되면 항상 부작용이 발생을 할 여지가 크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