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갑자기협력적인선인장
야채, 과일, 식사에 관해 질문합니다!!!
어머니가 식사 하실때 양배추 채썬 것+건포도 조금+사과 1쪽 정도를 샐러드 드레싱(저당) 뿌려서 같이 드시는데 이런 습관이 문제가 없을까요?
어디서 듣기로는 과일은 밥이랑 같이 먹으면 안된다고 그랬던 것 같아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어머님께서 실천하시는 식사 방식은 문제가 없으며, 혈당 조절과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우수한 식습관이 되겠습니다.
보통 과일을 밥과 함께 먹으면 위장에서 소화가 지연되어 발효가되거나 부패한다는 의견들이 널리 퍼져 있으나, 사실 소화기관이 정말 약하지 않은 이상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1 ) 문제가 없는 이유 : 위 내부는 산도(pH1-2)가 상당히 강한 위산이 분비되는 환경이라서 유해균에 의해서 음식물이 부패하거나 이상 발효을 일으킬 수 없으며, 인체의 소화 효소 체계는 다양한 영양 성분을 동시에 무리 없이 분해하도록 설계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식사시 소량의 과일을 채소와 함께 곁들이는 것은 혈당 관리 부분에 있어서도 상당히 안전하겠습니다.
2 ) 과일, 채소 : 사과 1쪽과 건포도 몇 알 정도의 분량은 단순당 함량이 상당히 미미해서 혈당을 빠르게 끌어올리지 않으며, 밋밋하기 쉬운 생채소의 향미를 돋구워서 꾸준한 채소 섭취를 돕습니다. 여기에 주재료인 양배추에 풍성한 식이섬유와 비타민U는 위점막을 보호하고, 식사 중에 탄수화물이 체내에 흡수되는 속도를 완만하게 늦춰서 식후 빠른 혈당 스파이크를 효과적으로 방지를 해줍니다.
당분이 많은 시판 소스 대신 저당 드레싱을 선택하신 부분도 영양적으로도 정말 우수한 편입니다.
물론 평소 소화력이 약하시거나 장이 민감하신 편이라면 생양배추의 거친 불용성 섬유질로 인해서 일시적인 복부 팽만감을 느끼실 수 있으니, 평소보다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시도록 안내해 주시면 더욱 편안하고 건강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어머님의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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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어머니께서 드시는 방식이라면 전혀 문제가 없는데요, 과일을 밥과 같이 먹으면 소화가 안 된다거나 영양소 흡수가 방해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근거가 없는 이야기이고, 오히려 양배추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사과를 식사에 함께 곁들이면 포만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양배추 채썬 것에 건포도와 사과를 조금 넣고 저당 드레싱을 곁들이는 구성도 좋은 편인데요, 양배추와 사과의 식이섬유는 장건강과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되고, 식사와 함께 섭취하면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 속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건포도는 과일을 말리는 과정에서 당과 칼로리가 농축되므로 지금처럼 조금만 넣는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말씀하신 양배추, 건포도 조금, 사과, 드레싱을 다 섞으면 샐러드가 됩니다.
어머니께서 드시는 방식이 “샐러드”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여기이 밥을 드시는 것이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한가지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밥을 드실 때, 잡곡밥을 드시면 훌륭한 식이섬유가 들어간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너무 좋은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