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집 근처로 이사해서 출퇴근 하겟다고 했는데, 이 부분이 취업사기로 이어질까요?
면접 질문 중에 어디에서 출퇴근 하겠냐고해서 회사근처로 출근하겠다 하고 이제 두달차 입니다
그런데 거처를 좀 멀리 잡았어요.
한 40-50분 거리에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표님이 집 언제 이사할거냐 물으셔서 집 내놓은 상태라고 말씀드렸어요
오늘도 물어보길래 의문이 생겨서 질문 드립니다.
이런 제 상황에 이사를 하지않을 경우 불이익이 생길까요?
안녕하세요. 주현종 노무사입니다.
회사 근처로 이사를 하겠다는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회사와 출퇴근거리 시간이 얼마 이내인 위치로 이사를 하겠다는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다면
단순히 회사와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지 않았다고 하여 이를 곧바로 근로자의 취업사기로 보긴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호병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이사를 하지 않더라도 업무에 지장이 없다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개인사정에 따라 이사를 미룰수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 이사를 하지 않을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지각 등의 문제만 없으면 괜찮다고 보입니다. 만약 이사를 오지 않는다고 하여 해고 등 불이익 처분을 한다면
노동위원회를 통해 다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수 노무사입니다.
아뇨 그러지는 않습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질문의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무슨 취업사기를 말하는 것인지, 무슨 불이익을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근로계약서상 근로를 제공하는데 아무런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다면 회사 근처로 이사하지 않더라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
상관없습니다. 이사를 하지 않아도 불이익이 없습니다. 거주 이전과 관련된 사항은 개인의 자유이고 기본권에 해딩하는 사항이므로 사용자가 이를 이유로한 불이익은 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