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윤 언제부터 해야 할까요? 24개월 이상부터?

24개월 지나고부터 날이 갈수록 말대꾸도 하고 말을 안들어요 언제부터 훈육해야하는걸까요? 물론 지금도 훈육은하고 있는데 언제부터 말을 잘 알아들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훈육의 시기는

    아이가 어느 정도 부모님의 말 귀를 알아듣는 순간 부터 이겠습니다.

    보통은 만 3세 전 후 이겠습니다.

    이 시기 부터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고, 규칙이 있다 라는 것을 인지하고,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조금씩 연결해서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24개월 이라면

    어느 정도의 부모님의 목소리 톤을 듣고도 엄마가 화가 났구나, 엄마가 기분이 좋구나,

    이러한 행동을 하면 무섭고, 안 좋은 것 이구나 라는 것을 느낌적으로 아는 시기 이므로

    아이에게 적절한 훈육을 통해 아이의 행동을 바로 잡아 개선시켜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았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지금 한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지금 한 행동이 옳지 않았는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24개월이라면 이미 훈육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다만 혼내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니라 규칙을 반복해서 알려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던지면 안되", "때리면 안되", "짜증 내는 건 아니야" 라고 짧고 단호하게 말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나이에는 긴 설명은 어짜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짧게 말씀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말을 잘 알아 듣는 시기는 의사소통이 어느 정도 가능한 만 4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훈육 문제로 아무래도 부모로서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고민되실 부분이라 생각 들어요~

    일단은 전문가의 기준으로는 18개월이상이

    되었을 때 훈육을 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하고 있는데요.

    이론적으로 18개월 이상이 되었을 때 하길 권장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아이가 조금 이라도

    부모님의 말귀를 알아 듣는다고 느껴진다 생각이 들면

    가볍게 훈육을 시도해 보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4개월 아이가 말대꾸하고 말을 안 듣는 건 흔한 일이지만

    그대로 두시는 것보단 아이한테 명확하게 전달을 하면서

    이야기를 해주시는건 꼭 필요하기도 해요

    그대신 여기서 말하는 훈육은 아이를 상대로

    큰소리를 내고 감정적인 훈육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옮고 아님을 알려주시는 것이고

    단호한 어투로 이야기 하시되, 차분한 태도로 이야기를

    해주시는 게 훈육에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무작정 큰소리가 나가게 된다면은

    아이도 함께 감정이 커질 우려가 있기도 하고

    더 튀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있어요

    "이렇게 하면 안돼" 하고 짧게 이야기 해주시며

    훈육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반복적으로 아이를 잘 지도를 해주시고

    아이가 엄마의 말을 잘 들을때는 충분한 칭찬도 필요해요~

    그리고 한국나이로 4세까지는 아이들이 자기주장과

    고집이 가장 강해지는 시기로, 대게 5세가 되면서 부터

    조금씩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기가 오게되면서

    문제행동들이 조금씩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마다 개인차가 큰 부분이기도 해요)

    아이가 단기간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일관성있게 지도가 들어가게 되면은

    아이가 충분히 긍정적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안전과 도덕에 관련된 훈육은 그러한 행동이 발현되었을 때 부터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느정도의 수용언어가 가능하고, 표현언어까지 가능하다면 특히나 옳고그름에 대하여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도 한 두 번의 말로 행동수정이 어려운데..아이들은 더욱 더 몇 번이고 반복학습을 통하여 행동 수정이 될거예요. 말을 알아 듣는다고 해서 해당행동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니..아이를 믿고 천천히 기다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24개월 이 나이의 훈육은 말을 잘 듣게 만드는 것보다는 반복해서 알려주는 것이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이제 말귀를 알아듣는데 왜 안 하지?"라고 생각하시는데, 24개월 아이들은 알아듣는 것과 행동을 조절하는 것이 아직 다릅니다. 하지 말라는 것을 이해해도 충동을 이기지 못해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기에는 긴 설명이나 설득보다

    - 안 되는 것은 일관되게 안 된다고 말하기

    - 위험한 행동은 즉시 제지하기

    - 원하는 행동을 했을 때 바로 칭찬하기

    가 더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말대꾸처럼 느껴지는 행동도 사실은 자아가 발달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인 경우가 많습니다. "싫어!", "내가!" 같은 말이 늘어나는 것도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 중 하나입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며 느낀 건, 훈육은 어느 날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씨앗을 심는 것과 비슷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오늘 알려준 것이 당장 내일 바뀌지는 않지만,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아이가 부모의 말을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날이 오더라고요.

    지금 부모님이 하고 계신 일관된 훈육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니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24개월 부터는 안전과 규칙에 대해서 설명하고 위험한 행동은 직접 제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이 시기에는 이성적으로 이해하고 통제는 불가능 합니다.

    36개월은 지나야 어느 정도 안되는 이유를 이해하고, 감정 조절이 가능해 집니다.

  • 안녕하세요.

    훈육은 24개월 이후가 아니라, 위험한 행동이나 기본적인 규칙이 필요한 시기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24개월 전후 아이들은 아직 충동 조절 능력이 부족하기에 알아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기의 훈육은 혼내는 것보다도 짧고 일관되게 규칙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말대꾸를 하는 것처럼 보이는 행동도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발달 과정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보통 3~4세 정도가 되면서 언어 이해력과 자기 조절 능력이 조금씩 좋아지면서 설명을 더 잘 받아들이게 됩니다.

    같은 규칙을 반복해서 알려주고, 지켰을 때는 바로 칭찬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지금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해서 훈육의 실패라고 볼 수는 없으니 꾸준함을 가지고 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훈육은 만 36개월 (만 3세) 이후부터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합니다.

    24개월~36개월 사이는 간결하고 반복적으로 "안 돼"라고 알려주며, "하지 마, 안 돼!"라고 말하고 상황을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24개월 이후부터는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규칙을 시험하는 시기로, 짧고 명확하게, 즉각적으로, 대안 행동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훈육하면 됩니다.

    아이가 말을 알아듣기 시작하면 (보통 24개월~36개월) 훈육이 아닌 교육을 시작하면 되며, 울거나 징징거린다면 감정 안정을 먼저 도와주세요.

    36개월 이후엔 아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도록 돕고,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충분히 들어준 후 정리해 주세요. 지금 하시는 훈육이 맞으며, 3세 전후로 말도 더 알아듣고 행동 조절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훈육은 24개월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한 행동이나 지켜야 할 규칙이 생기는 시기부터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24개월 전후는 자아가 발달하면서 싫어, 내가 할래가 늘어나는 정상적인 시기라 말대꾸처럼 보일수 있습니다. 당장 말 잘 듣기를 기대하기보다 짧고 일관된 규칙을 반복해서 알려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