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르고 감정적인 사람을 보면 화가 납니다.

게으르며 본인 감정적으로 짜증난다고

아이씨...스트레스받네 등등을 말하며 손짓으로 제게 꺼지라고 하면 정말 화가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대부분 남자들은 저러는 편인가요?

말을 사람 기분나쁘게 하고

출근할 시간인데 하지도 않고

웹툰을 보면서 누워있다가 잠들어버렸습니다.

오늘은 허리가 좀 아프다는 이유로 저러고...

평소에도 저래요.

본인 어머니 4박5일동안 오셔서 저는 100일된 아기 포함 애기 2명 케어하고 삼시세끼 밥 차리는데요...

밤새 애기케어도 제가 혼자 합니다.

집안 설거지며 집안일이며 제갸 당연 다 하구요.

건조기가 없어서 빨래 개고 널고 .....식세기도 없구요.

아무튼

맞벌이햐다가 전 육아휴직 내고 둘째 애기케어하는 겁니다.

제 입장에선 얼른 일하고 퇴근해서

어마니도 계시니까 덜 어색하게 퇴근이라도 빨리하고 오는게

절 돕는게 배려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가요??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빨리 독립하거나 손절하는게 최고입니다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 받고 나중에 칼부림까지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해심이 부족한게 절대 아닙니다

  • 이혼이 답입니다 저도그랬어요. 이혼하니까 정신차렸는지 아쉬웠는지. 모르겟지만. 저한테 앵기더라구요 ㅋ. 웃기잖아요 ㅎㅎ

  • 저도 남자인데요… 저럴거면 애초에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반려자인데 같이 도와가면서 해야죠… 결혼이라는것이 육아와 책임감 등등 현실적으로 따라오는게 많은데 자신이 없으면 처음 부터 딩크로 합의를 보던지 결혼을 하지말고 자유롭게 살던지 죄송하지만 남편 같은 분이 아직도 존재하니까  요즘  결혼 적령기에 여성분들이 따질거 다 따지고 남자에게 다 요구하고 그러는거에요… 결혼 잘못하면 인생 나락갈까봐… 

  • 대부분의 남자가 그런건 아니구요. 그놈이 이상한겁니다. 잘못된거죠. 님 혼자서 고생많네요. 남편이 있으나마나인듯. ㅜㅜ.

  • 화풀이 대상을 아내분한테 하는 거 같아요.

    가족이니가 당연히 이해해줄 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한번 이해해주면 습관되서 계속할 수 있어요.

  • 안 그런 남자들도 있는데요..

    질문자님 힘드시겠네요.

    글만봐도 힘들어요.

    님의 노동을 너무 당연시생각하는게 화가나네요. 정말로

  • 안녕하세요.

    말만들어도 화가나네요.

    요즘 젊은 아빠들은 가정적이고 잘 하는 사람 많은데 손가락질하며 꺼지라고도 한다고요?

    질문자님이 만만해서 그러는 겁니다. 가족이든 직장에서든 만만하게 생각되는 사람들한테 못되고 버릇없이 합니다.

    강하게 나가세요. 심성이 원래 착하고 순해서 그럴 수 있지만,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 법입니다. 똑같이 해주세요. 하는 행동 똑 같이해주고 밥도 차려먹으라고 하세요.

    아주 싸가지 없는 인간이네요. 강하게 또 강하게 나가세요.

    거울치료가 답입니다. 꼭요!!

  • 글쓴이 님이 저걸 참을 정도에 남편분께서 해주시는일은 뮐까요?! 같이 행복하자고 결혼했고 아이도 낳았는데 이게 뭔ㅠ 글쓴이 님도 사랑받고 인정받고 행복하셔야할 권리있고 특히 저런말 들으면서 살라고 부모님이 키워주신거 아닙니다. 아이들이 보고 배웁니다. 본인에 행보과 아이를위해서 단호하게 말씀 하시거나 아니시면 이혼도 고려해보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남편분이 너무하시네요

    그리고 시어머니도요...

    애도 어리고 힘든데 4박5일이요?? 이거는 선 넘었죠...

    남편분이 이런분 밑에서 자랐다고 생각해보세요..

    최소한의 배려도 없는 것 같아요...

  • 손절 ㄱㄱ 대구지역 건조주의보 발령 중 산불발생위험 매우 높음 ▲산림연접지 소각 절대금지 및 용접 작업 자제 ※ 적발 시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 부과[대구광역시]대구지역 건조주의보 발령 중 산불발생위험 매우 높음 ▲산림연접지 소각 절대금지 및 용접 작업 자제 ※ 적발 시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 부과[대구광역시]

  • 잘 돕고 도와줘야하는 것이 가족이지만... 이것은 좀 따로따로인 상황인 듯합니다... 결혼했으니 알아서 잘 키우고 잘 살아라는 식으로 나오면 언젠간 아들이 부모와 절연하면 어떻게 할려고 그럴려는지...

    만약 자식이 부모와 절연한다면... 부모는 큰 후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내 자식을 잘 키워준 사람이 부모이고 가족인데 결혼하고 나서는 따로국밥이면 나중에 도움을 요청하면 어떤 말을 해야할지 고민과 걱정이 될 것입니다....

    분가도 고려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 정말 힘드시겠어요.

    근데 나를 힘들게 해서 남이 편한 거는 절대 아니에요. 상대방은 항상 저 사람은 저렇게 하니까 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본답니다 딱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남이 할 수 있는 거는 밀어주세요. 그래야 분담하는 것도 말구 저 사람은 자기 일만 하드라 인식도 하게 됩니다. 요즘 세상에 시어머니가 어디 있고 나한테 다미루는 가족이 어딨어요? 내가 편해야 가족들도 편해요. 나만 바라보고 나한테만 일 미뤄주는 사람들은 가족이 아니에요.나아니믄 안된다는 생각은 절대 금물입니다

    일를 나누세요 처음에는 바라보기 힘들지만

    로봇은 아니잖아요 스트레스 받아가며사는것은 희생이아니고 자신을 죽이는거예요

    이후시간은 나자신을 위해 쓰세요

  • 그나마 좋게좋게 말해주면 배려와 이해 및 사회성이 다소 결여된 사람이라고 볼 수 있고, 안 좋게 말하면 인간말종 후레자식입니다. 이런 놈일줄 알았으면 만나지도 않았을거야! 의 표본이고 정말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치가 떨리고 계속 지내다보면 이게 이해를 못 하는 내가 이상한건가 하는 혼란과 의문까지 들죠. 근데 절대 아닙니다. 저것이 이상한거죠 질문자님은 아아아아무런 잘못 없으십니다. 굳이굳이 잘못을 뒤져봐야 한다면 저런 걸 초기에 알아보지 못한 눈썰미? 눈치? 근데 그게 죄일까요? 아니죠? 그러니까 질문자님은 무고하고 억울한 피해자일 뿐인겁니다.. 그러니 가능한 한 마음의 거리를 두고 그냥.. 저새끼는 저런 새끼다 하고 방치하거나 연을 끊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 나쁜 사람이네요.

    저도 40대 후반 남성이고, 둘째가 고등학교 다니는데 토요일 6시에 일어나서 화장실 청소, 거실 청소, 부엌 청소, 식구들 밥준비를 매주 합니다.

    제 빨래는 모두 제가 하구요.

  • 안녕하세요. 부부사이 신뢰가 깨지면 앞으로 더더욱 힘들겁니다. 평생 남자분 계속 비협조적으로 모시고 살아야할것 같이 보입니다. 잘 생각해 보시기를...

  • 내가..지금..몰 본거지..?의 표본인가요

    이세상 저세상 남자 여자

    따지는 세상도 아니고 ..... 다른분들 의견처럼 모든 분들이 그렇지않으시고 근데 아니 보면 볼수록 화가나요 .

    완전 너무한데요?? ㅡㅅ ㅡ절때 내가 예민한가 이상한가..하며 작아지지마세요 상대가 굉장히..이상해요

  • 충분히 그럴 수 잇습니다.

    어서 빨리 손절 치십시오

    그건 나약해 빠진것과는 별개로

    인성이 덜 되고

    성인이 덜 된것입니다.

    그런사람은 무조건 믿고 걸러

    피해야 합니다!!

  • 남편이 너무 아내분을 무시하시네요 인성이 안되어 있는듯~~ 시어머니도 마찬가지고 가정이 여자혼자만의 가정인가요~~ 그럴거면 결혼은 왜 했는지~~ 그냥 혼자살지 누굴 고생시킬려고~~ 애기가 있어서 어쩔수 없지만 그가정에서 벗어날수 있으면 벗어나는게 좋을거 같은데~~~~~

  • 누구나 그렇지 않을까요? 저역시도 그런 사람들을 보면 짜증이납니다 바로 앞에있는것도 그거 어디있냐,,,가져다주면 안돼? 손이없나 발이없나,,,,,찌증납니다

  • 전혀요.

    요즘은 더 적극적으로 집안 일 도와 주고 애기들 케어해 주는 남편분들이 더 많아요.

    저희 남편도 그렇고 주위 애기 아빠들 보면 본인만 아는 남자분 없어요.

  • 조금 자제하기를 바란다 고 하세요. 창의적 인 분이 게으르다 고 하면 사람들이 너무 무례한 말이라고 합니다 이럴때 에는 나서지 말고 나가서 먹을것 가져 오 👍 🔥 😎 시라고 하세요

  • 에구 삶의 굴레에 빠져 허덕이고 계시군요

    남편의 등이 미우나 한번만 더 다독여 보세요

    짜증썪인 말투말고 최대한 상냥하게 .

    사랑도 익숙해지고 지겨울 수도 있는 법

    의외로 백일지난 아이처럼 사이가 좋아질지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 음... 굉장히 힘드시고 스트레스 받고 있겠네요

    우선 남편과 많은 대화가 필요할듯 합니다

    서로 무엇이 문제고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급선무인거같아요

    서로 문제점을 찾으면 양보하고 보듬어주고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이고요

    그 해결이 잘 안되면 위험한 상황이 될수 있어요

    빠른 시일내로 개선되고 현 상황이 좋아지길...

  • 고구마 백개 먹은것 같아요 이론이론 애기까지 돌보고 시엄니까지 계시고 진짜 대단하십니다 남편분은 성격이 욱하거나 성질 잘부리는 사람 같아요 못됐네요 그런 시엄마는 그냥 보고만 계시는건지…너무 화나네요 하루종일 애기보고 집치우고 밥하느라 계속 일하시는거네요 저런 남편 진짜 필요가 있나 싶네요 

  • 아닙니다.

    님이 이해심이 부족하거나 없다는게 절대 아닙니다.

    애기 아빠가 좀 그러시네요.

    저는 아내가 여덟살 연하인데도 절대 반말하지 않습니다.

    존대하니 싸울일도 거의 없습니다.

    암튼 이혼하실 생각이 없으시다면 인내하시되 어느날 두분이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부부생활이란게 참 어렵기도 합니다~

    슬기롭게 잘 극복하시기 바라고, 님한테는 전혀 문제없으십니다.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물론 남편분 입장도 들어봐야 정확히 상황을 알겠지만 글만 봤을때 좀 너무 하다는 생각은 드네요 역할분담을 정확히해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