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엄지발가락이 전기가 오는 듯한 저림이 있어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엄지발가락이 꽉끼는 신발을 신었더니, 발등을 살짝 만져도, 전기가 찌릿한거처럼 느낌이 오고, 붓기가 있어요
한달째 계속 그런 감각이 가시질 않는데, 어찌 그런거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꽉끼는 신발때문에 엄지발가락 주변 신경이 눌리거나 자극된것이 가장 먼저 의심됩니다. 신경이 자극되면 만졌을때 찌릿한 느낌이 느껴질수 있어요. 한달째 지속되고 붓기까지 있다면 진료를 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당분간 앞코가 좁은 신발, 꽉끼는 양말은 피해주세요.
오래걷거나 발을 많이 사용하는 행동은 줄이고, 붓기가 있을땐 심장보다 발을 높게올려 쉬면 도움될수 있어요!
더이상 진료를 미루지말고 정형외과에서 진료보는걸 추천드려요 빠른회복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꽉 끼는 신발이 발등의 “말초신경을 압박하거나 자극“해 찌릿한 전기통증.감각 이상과 부종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 달째 지속된다면 단순한 일시적 압박 외에 “신경염.힘줄 염증.관절 문제“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당분간 발볼과 발등이 넉넉한 신발을 신고, 해당 부위를 누르거나 마사지하는 것은 피해주세요. 한 달 지속된 만큼 정형외과/족부 진료를 권하며, 진찰 후 필요하면 “X-ray.초음파 또는 신경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빠른 쾌유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발의 통증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현재 발목전방터널증후군이 의심됩니다. 현재 꽉끼는 신발을 신어서 발등쪽에 신경 압박이 가해져 발목 신경 섬유띠를 지나는 신경이 압박받아 통증과 저림이 나타나게됩니다. 현재 증상과 매우 유사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단 신발을 바꾸시는게 우선입니다. 신발이 발등에 자극을 주는 제일 큰 요인이기 때문에 신발을 폭이 넓고 바닥이 딱딱하지 않은 신발을 신으시고 신발끈을 꽉 조우기 보다는 살짝 느슨하게 매어서 발에 부담이 가지 않게 해야합니다.
현재 한달이 넘은 오래된 시점이라 발에 온찜질을 해서 풀어주는 것이 좋고, 만약 열감이나 붓기가 심하면 냉찜질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현재 한달 이상 증상이 지속되기 때문에 정형외과에 방문하여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한달째 증상이 지속되고 계시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압박으로 인해 주변 신경이 자극을 받거나 혈액순환 문제등 여러 영향에 의해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엄지발가락에 전기가 오는 듯한 저림은 말초신경이나 척추 신경근이 자극을 받을 때 흔히 나타나는 감각 이상이에요. 발가락까지 내려오는 신경은 허리 척추에서 시작해 다리와 발목을 지나 발끝에 이르기 때문에, 어느 부위가 눌리거나 염증이 생겨도 엄지발가락에 저림이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허리디스크로 L5 신경근이 눌리면 엄지발가락 쪽 감각 저하와 발등 쪽 저림이 함께 나타날 수 있고, 발목의 족근터널증후군이나 발등의 심비골신경 압박도 비슷한 증상을 만들 수 있어요.
당뇨병이나 비타민 B12 결핍, 갑상선 기능 저하, 만성 음주, 신장 질환 등은 말초신경병증을 일으켜 양쪽 발끝부터 대칭적으로 저림이 시작될 수 있어요. 반면 한쪽 엄지발가락만 콕콕 찌르듯 전기가 오르면 신경 압박이나 척추 문제 가능성이 더 높아요. 증상이 언제 시작됐는지, 특정 자세에서 심해지는지, 발등이나 발바닥 다른 부위에도 퍼지는지, 근력 저하나 통증이 동반되는지가 감별에 중요한 단서가 돼요.
만약 갑자기 한쪽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발목이 처지는 증상, 대소변 조절이 어려운 증상, 안장 부위 감각 저하, 발이 차갑고 창백해지거나 상처가 잘 낫지 않는 경우에는 지체 없이 진료를 받으셔야 해요. 당뇨가 있거나 항암 치료 중이거나 술을 많이 드시는 경우에도 신경 합병증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집에서는 꽉 조이는 신발이나 높은 굽, 다리를 꼬는 자세, 장시간 앉아 있는 습관을 피하시고, 발을 따뜻하게 하되 뜨거운 찜질은 감각이 둔할 때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조심하세요. 증상이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되면 신경과 또는 정형외과에서 진찰과 함께 혈당, 당화혈색소, 비타민 B12, 갑상선 호르몬 검사와 필요 시 근전도·신경전도 검사, 허리 MRI를 고려할 수 있어요. 원인에 따라 혈당 조절, 비타민 보충, 신경 안정제, 물리치료, 신경 차단술 등 치료가 달라지므로 스스로 판단해 방치하지 마시고 정확한 평가를 받으시길 권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