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고관절에서 자꾸 뚝소리가 너는데 오ㅑ그럴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가만히 있다가 다리 벌리면 약간 걸릴 때가 있거든요?

억지로 벌리려고 하면 고관절이 아픈데 힘 풀고 뚝 하면

뚝 소리 나면서 다시 정상적으로 돼요… 한 일년전부터

이러기 시작했는데 원인이 뭘까요?ㅜㅜ 가끔

뚝 소리 안날 때면 계속 아픈채로 살아요…

아니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뚝 할 때도 있는데

구 때 정말 죽을 맛 ㅡㅜ

예전에 대화 준비하다가 햄스트링 근육 파열된적 있어서

이상하게 걸어다녔는데 그게 문제가 됐을까요?..ㅠㅠ

약간 기간이 겹치긴 해요ㅜㅜ 햄스트링 파열 진단 후 병원을 못갔어요…그 이후로 다리가 안좋아졌어요..

무릎,발목,허벅지 뒷쪽,고관절까지!!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고관절에서 나는 소리와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 등으로 인한 고관절 주변 근육이나 인대의 약화로 인하여 안정성이 떨어지며 고관절에서 소리가 나며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의심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바른 자세를 유지 해주시고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적절한 강도와 저항으로 고관절을 강화시켜 주는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발생하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를 벌릴때 고관절이 아프거나 뚝하는 소리가난다면 고관절 주변 근육이나 힘줄이 튕기면서 생기거나 관절안에 기포가터지는 소리일수있는데요

    소리가나면서 통증이나 불편감이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전에 햄스트링이 파열되고나서 걷는자세가 달라졌다면 반대쪽 근육이나 골반에 부담이 늘면서 나타나는 증상일수있는데 만약 불편감이 무릎이나 발목, 허벅지까지 이어진다면 근육의 문제라고 보기보다는 신경이나 디스크같은 질환일수있으니 병원에서 제대로 검사를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지금 이러한 증상이 1년정도 반복되었고 통증도있는 상태라면 집에서 관리하기보다는 병원에서 제대로 검사와치료를받아보는것이 좋은데요

    초음파나 MRI검사 장비를 가지고있는 병원으로 내원해보시고 자세한건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고관절을 벌릴 때 걸리는 느낌과 “뚝” 소리 후 통증이 풀리는 증상은 고관절 주변 힘줄이 걸리는 스내핑힙, 관절순 손상 등“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과거 햄스트링 파열 후 제대로 재활하지 못했다면 보행 패턴이 달라져 허벅지.무릎.발목까지 부담이 이어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억지로 다리를 벌려 “뚝” 소리를 내는 행동은 통증이나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피해주세요. 1년간 반복되고 통증이 심하다면 “정형외과(고관절 진료)에서 진찰 후 필요하면 MRI/초음파로 확인“받는 것을 권합니다. 빠른 회복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부상이후 나타나는 보상적인 동작이나 근육의 불균형등 여러가지가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평소에도 통증이 지속적이라면 병원 진료부터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다리를 벌리거나 움직일 때 고관절 부위에서 뚝 소리가 나고 결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발음성 고관절 증후군’일 가능성이 의심됩니다.

    골반 주변의 힘줄(장요근이나 장경인대 등)이 뼈의 돌출된 부위 스치거나 지나갈 때 긴장하면서 마찰을 일으켜 소리가 나게 됩니다. 단순 소리만 날 때는 통증이 없지만, 주변 근육이 굳어 있거나 염증이 생기면 질문자님처럼 억지로 움직일 때 찌릿한 통증이나 걸리는 느낌이 동반됩니다.

    과거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을 다쳤을 때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했다면, 우리 몸은 아픈 부위를 보호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잘못된 걸음걸이(보행 패턴)를 만들게 되는데, 허벅지 뒤쪽 근육이 약해지거나 짧아지면 골반과 고관절의 균형이 깨지고, 이로 인해 고관절 주변 근육(장요근 등)이 과도하게 긴장하면 발음성 고관절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무릎, 발목, 허벅지 등 하체의 전반적인 정렬이 틀어져 무리가 가기 때문에, 적어주신 것처럼 다리 전체 여러 부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년 동안 방치되면서 근육 불균형과 관절 스트레스가 만성화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병원에 방문하여 고관절 상태와 골반 정렬, 하체 근육의 불균형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 치료와 함께 굳어 있는 고관절 주변 힘줄을 이완시키고 약화된 엉덩이 및 허벅지 근육을 바로잡아주는 도수치료나 체형 교정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소리가 난다고 해서 다리를 억지로 벌리거나 우두둑 소리를 내는 행동은 인대나 힘줄에 자극을 주어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1년째 뚝 소리가 나고 걸리는 느낌이 있다면 단순 관절소리로 보기는 어려워요..! 관절안쪽 연골이나 다른 구조물에 문제가 있어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수있어서 정확한 확인이 필요해보여요. 예전에 햄스트링을 다친뒤 제대로 치료받지 못했고 걸음걸이도 달라졌다면 진료때 얘기하는걸 추천드려요. 원인을 확인하고 필요한 치료나 운동을 받으면 좋아질수있으니 너무 겁먹지마세요! 더이상 미루지말고 정형외과에서 진료받아보세요 빠른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