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남친을 제가 계속 만나야 할까요?

요즘 몸에 두드러기같은게 하나씩 나서 남친한테 보여주며 이런게 난다고 했더니 에이즈아니냐며 전남친 운운하길래 너무 화가나서 자기 여친을 어떻게 보길래 그런애길 할수있냐고 울면서 화를 냇더니 장난친거 가지고 왜그러냐고

무슨말을 못하겠다면서 본인이 되려 더 욕을하며 화를 내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저런말을 장난이라고 내뱉고 울고있는 여친앞에서 본인이 더 욕을하며 짜증을 내고

제가 예민한건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에 대한 존중이 없는 사람은 평생 존중이 없게 살것이고 인성 자체가 좋지 못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도 전에 다른 여자친구 만나고 했었으면서 자기 여자친구 전남친 운운하면서 에이즈 아니냐고 하는건 장난이라고 볼 수 없죠

    왜냐면 장난이라는건 상대방도 함께 웃고 넘겨야 장난인거지 상대가 장난이 아니라고 하면 장난이 아닌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질문자님 남자친구는 인성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예민한게 아니라 이건 제가 볼때 빠르게 헤어지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예의도 존중도 없는 사람이랑 사겨서 뭐해요 계속해서 스트레스만 받을뿐 입니다 사귄다는건 사랑을 한다는건 행복하자고 하는겁니다 그런데 행복하지 않고 스트레스만 받는다면 사귄다는게 의미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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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라면 그런 사람 못 만날 것 같아요.

    그런 생각을 하는 것과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면

    상대에 대한 배려나 다른 일에서도 생각이 짧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안 만날 것 같아요.

    몸에 두드러기가 왜 에이즈로 생각이 이어지는지 이해할 수 없고요.

    본인이 에이즈나 성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바로 그런 마인드로 가는 건가 싶네요.

  • 상황에 맞는 장난이 아니네요. 뭐 잘못먹었냐 병원가자는말이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그걸 그쪽으로 생각하는사람은 솔직히 소름부터 돋네요

  • 일단 그런 대화가 오고 간 경우라면

    저는 바로 그 자리에서 그만 만날 것을

    선언하고 다시는 연락하지 않고

    차단을 하겠습니다.

    정말 심한 말을 한 것 같습니다.

  • 연애도 결국 인간관계의 일부더라구요. 나랑 안맞거나 선을 넘는 발언을 할때는 손절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손절하기보단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하면되는거지요.

  • 남자친구분이 이해가 안되네요.

    너무 상대에 대해 배려가 없는 말들, 상처가 되는 말들을 서스럼없이 하는 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문제를 자각하지 못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는 게 정말 잘못된 사람인 거 같습니다.

    뭔가 공감을 못하는 사람 같은데 굳이 더 만나야 하나 싶습니다.

    좋은 사람 많아요.

    착하고 좋은 사람 만나세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말을함부러하는사람하고는 헤어지는것이 좋습니다.말한마디로 천냥빛도갚는데 저런분을 말로대인관계도 좋지않고 말로 까먹는사람입니다.

  • 제 생각으론 헤어지는것이 맞는것같습니다 성병은 정말 심각한 사회적 문제이고 장난으로 소비될 문제가 아닙니다 할말 안할말이 따로있지 아픈 여친보고 에이즈라니요,, 한번 이별에대해 고민해보는게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헤어지세요 같은 남자지만 마인드가 썪었습니다

    여친이라는 사람의 건강에 대해 장난으로 에이즈라고 장난을 친다고요?

    개념이 없거나 상대방 그냥 사람으로 취급도 안하는 사람입니다

    계속 사귀어봤자 본인만 그런대우 받을거라고 보여집니다 거기다 전남친 운운이라 할말이 없네요

    빨리 헤어지는게 좋다고 봅니다

  • 예민한 것이 아니라 추운히 상처받을 만한 상황입니다. 몸이 걱정돼 보여준 증상에 에이즈나 전남친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농담이라도 배려없는 말입니다. 더 문제는 상처받은 상대를 달래기보다 오히려 화내고 욕으로 대응한 태도입니다. 한번의 실수인지, 평소에도 이런 식인지 보고 관계를 판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