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쥐가 났을때에는 어떻게 풀어줘야하나요 ?
유산소운동을하다가 다리에 쥐가났을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떤식으로 풀어줘야 다치지않고 잘 풀어줬다고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유산소 운동을 하다가 다리가 쥐가났다면, 갑자기 근육을 과하게 사용해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래사진처럼 종아리 뒤쪽과 앞쪽 근육을 다 이완해주는것이 도움이될 수 있습니다.
아래사진처럼 종아리 앞쪽을 마사지하여 풀어주세요.
그 후 종아리 뒤쪽을 마사지하여 풀어주시고 두번째 사진처럼 손으로 발가락을 잡아 몸쪽으로 잡아당겨주세요.
갑자기 늘리는것보단 천천히 마사지해주고 늘리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에 쥐가 났을 때는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해당 부위를 부드럽게 스트레칭하여 근육을 이완시켜야 합니다. 또 쥐가 난 부위를 마사지하거나 따뜻한 찜질을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전해질 보충도 중요하므로 운동 전후에 적절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물리치료사입니다.
일단 종아리쪽에 쥐가 났다하면 보통 발가락을 몸쪽으로 당기는 스트레칭을 쥐가 풀릴때까지 해주시고 심한 통증이 가셧다면 주무르듯이 마사지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근육에 과한 힘을 주다보면 경련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근육을 이완시키는데는 스트레칭, 마사지, 온찜질, 냉찜질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스트레칭, 마사지는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통증도 줄이고 근육도 이완시킬 수 있는 온찜질과 냉찜질이 가장 적절한 처치이겠습니다.
냉찜질이 근육을 수축시킨다고 잘못 알고있는 경우가 많은데 냉찜질은 근육의 고유수용체 신경전도를 억제시켜서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를 가지고있습니다.
온찜질과 냉찜질이 대부분 서로 반대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딱 공통 효과를 가지는 두가지고 통증 감소와 근육 이완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에 쥐가 났을때 일반적으로 해당 근육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장시간 지속해서 해주셔야 합니다 보통 종아리쪽이 쥐가 많이 나니 종아리를 스트레칭 하는 자세를 해줍니다. 기본 자세는 발가락을 몸쪽으로 당겨주는 자세를 하면 종아리가 스트레칭 되어서 쥐난 부분이 풀립니다. 이 자세를 기본적으로 30초 이상은 유지해주시고 추가적으로 등척성 운동이나 고유수용성 감각 스트레칭 (PIR) 을 해주셔야 합니다. 해당 영상들은 유튜브에 치면 나옵니다. 원리는 일단 쥐난곳에 근육을 이완시켜주시고 그 길이를 유지하기 위한 운동과 깊은 신경(고유수용성 감각)의 대한 스트레칭을 해주어 내껄로 만드는 원리입니다. 이런식으로 모든 부위를 풀면 정말 잘 풀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 경련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충분한 휴식을 가져주시고 발목과 발가락을 무릎 위로 젖혀 주며 다리를 위로 올려주는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를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에 쥐가 난 경우에는 근육을 가볍게 스트레칭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벽이나 기댈 곳이 있다면, 기대어 체중을 가볍게 실어주시는 것이 증상을 완화하는데에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또한, 휴식을 충분하게 취해주시거나 온찜질을 적용해보시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일단은 쥐가 나지 않게 스트레칭을 하구요
수축하는 반대방향을 유지한채 근육을 물리적으로 마사지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유산소 운동 중에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일이죠. 근육에 쥐가 난 경우, 근육 경직을 완화하고 통증을 줄이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운동을 멈추고 편안한 자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쥐가 난 부위를 부드럽게 스트레칭해 주세요. 종아리 근육의 경우, 발을 앞으로 뻗고 발끝을 위로 당기는 스트레칭이 효과적입니다. 가볍게 근육을 마사지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여 몸의 수분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뜨거운 물수건을 사용하여 근육을 따뜻하게 해주면 근육 긴장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반복되는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다리에 쥐가 났을 때는 수축된 근육을 반대 방향으로 스트레칭하거나 마사지하면 풀립니다. 부위별로 조금씩 다릅니다.
종아리에 쥐가 났을 때: 의자에 앉아 무릎을 펴고 다리를 움직이거나, 종아리를 천천히 마사지합니다.
허벅지 뒤쪽에 쥐가 났을 때: 무릎을 쭉 펴면서 주물러 줍니다.
허벅지 앞쪽에 쥐가 났을 때: 무릎을 구부려서 근육을 풀어 줍니다.
발에 쥐가 났을 때: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쭉 뻗어 발등을 몸쪽으로 향하게 해 발끝을 잡고 스트레칭합니다.
발가락에 쥐가 났을 때: 수축이 일어나는 반대방향으로 발가락을 꺾어주거나 발 끝으로 서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유산소운동중에 다리에 쥐가났다면 바로 운동을 중단하시고 쥐가난 다리를 스트레칭하면서 마사지를해주는것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무릎을 쭉편상태에서 발목을 몸쪽으로 당기거나 휴식을 취하는것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평소 운동을하기전과 후로 충분한 스트레칭과 워밍업을 해주시고 수분을 섭취한다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자세한건 병원에서 검사를받아보시고 전문의와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유산소 운동중에 다리에 쥐가 났다면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쥐가 날 수 있고, 근육이 쥐가 나는 것은 과도하게 긴장을 하였거나, 탈수 혹은 전해질 부족 또는 갑작스러운 운동 등으로 인해서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운동중에 다리에 쥐가 난 경우 쥐가 난 근육을 서서히 늘려주는 것이 좋으며, 특히 종아리와 허벅지근육을 잘 늘려주시는게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쥐가 난 부위를 손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면 근육이 이완되는데 도움이 되며 열찜질을 통해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뿐만 아니라 쥐가 난 후에는 잠시 멈추고 휴식을 취하여 근육을 진정시켜주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체내 수분과 전해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