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갑자기조용한살모사
혹시 빵 같은 걸 저녁에 먹는다면...
야식을 하다가 없애도 단 게 땡기는데 빵 등 단 걸 저녁 6시 전에만 먹는 걸류 한다면 장기적으류 봣을 때 좋은 식습관 만들기에 도움이 될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빵 등 단것을 먹는다고 하더라고 살이 찌거나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인식으로 인해서 탄수화물, 단 것이 항상 나쁘다고 하지만,
에너지가 부족하거나 뇌가 피로할 때는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저녁에 빵을 먹는다고 하더라도,
야채와 같이 함께 드시고,
드신 후에 가볍게 산책을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저도 가끔은 빵도 먹고, 피자(도우가 탄수화물)도 먹고 합니다.
분명한 것은 매일 먹으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아주 가끔 드시는 것은 괜찮습니다.
걱정 되시면 말씀드린 것처럼 운동을 조금 하거나, 조금 이르게 먹거나
다른 것(샐러드, 두부 등)과 같이 곁들여서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저탄고지 관점과 지속 가능한 식습관 형성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빵이나 단 음식을 저녁 6시 이전으로 제한하는 방식은 야식의 고리를 끊는 과도기적 징검다리로는 의미가 있겠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1 ) 장점 : 일단 좋은 면에서는 밤늦게 섭취를 하던 단순당과 탄수화물을 차단해서 수면중에 소화기 부담을 줄이고 인슐린 분비가 야간 생체 리듬을 교란하는 악순환을 막는다는 점입니다. 늦은 시간 폭식을 방지하고 식사 마감 시간을 앞당겨서 공복 시간을 확보하는 생활 패턴 교정에는 도움이 되겠습니다.
2 ) 유의할 점 : 그러나 저탄고지 식단의 포인트 원리는 당질 섭취를 최소화해서 인슐린의 급증을 막고, 인체의 주 에너지원을 포도당에서 지방(케톤체)으로 전환하는 대사 유연성을 기르는데 있습니다. 빵이나 설탕이 든 디저트처럼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정제 탄수화물은 섭취 시점이 오후 5시나 오후 6시나 상관없이 빠른 혈당 스파이크와 뒤이은 혈당 급락을 유발합니다.
3 ) 단점 : 이로 인해서 저녁 늦은 시간이나 다음 날 가짜 배고픔과 더욱 강한 당류 갈망이 유도되면서, 결국 다시 야식이나 과식으로 회귀하기 쉬워집니다.
4 ) 해결 제언 : 장기적으로 안정된 식습관을 다지시려면 시간제한도 중요하긴 하지만, 섭취 대상 자체를 바꾸는 전략이 필요하겠습니다. 밀가루와 정제당 대신 아몬드가루, 코코넛가루, 콩가루, 알룰로스로 만든 키토 베이커리 빵을 선택하시거나, 85% 이상 다크초콜릿, 그릭요거트에 냉동블루베리를 적당히 곁들이는 방식으로 대체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이런식으로 인슐린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뇌의 보상 욕구를 채워주시면 당류 중독에서 자연스럽게 벗어날 수 있겠습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