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충분히미소짓는삼계탕
아이가 어른들 앞에서는 조용한데 집에서는 공격적인 이유가 뭘까요?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는 얌전하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집에 오면 짜증을 내거나 화를 쉽게 내는 모습을 보입니다.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집에서 푸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궁금한데요. 이런 행동이 반복될 경우 부모는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의 공격적인 행동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는 얌전한데 집에서만 짜증을 내거나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 아이는 의외로 적지 않습니다. 이는 밖에서 긴장하며 감정을 억누르다가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다고 느끼는 집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피로감이나 스트레스, 관심을 받고 싶은 욕구가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공감해 주고 차분히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공격적인 행동 자체는 분명히 제한해야 하며, 화가 날 때 감정을 표현하는 올바른 방법을 반복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행동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전문가 상담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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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바깥에서의 행동과 가정에서의 행동이 다른 이유는
바깥에서는 멋있고, 좋은 아이로 보여지고 싶은 심리적 부분의 강하게 분출 되어짐도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기질적인 부분의 의해서 이겠습니다.
아이의 기질이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성향이 짙다 라면 자신의 속내를 전달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많이 겪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참는 부분이 많아지다 보니 쌓이고 쌓인 감정이 터져버려서
그 짜증과 화를 바깥에서 표출하긴 보담도 가정에서 표현함이 커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깥은 자신에게 낯선공간 이지만, 가정은 편안함이 크기에 자신의 감정을 거침없이 쏟아내면서 전달함이
크겠습니다.
하지만, 감정을 짜증과 화로 전달하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기에 이러한 행동은 옳지 않다 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
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짜증과 화로 전달을 했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자신의 감정을 화와 짜증으로 전달하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밖에서와 안에서의 모습이 너무 달라서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의아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어른도 상황에 따라 성격이 조금 바뀌듯이
아이들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비슷하다고 생각이들어요
대부분의 경우 어른처럼 아이들도 밖에서 쌓인 긴장감이나
스트레스를 집에서 푸는 형상일수도 있습니다.
바깥에서는 부모가 아닌 다른 어른들 앞에서는
부모처럼 편안한 상황이 아니다 보니까 긴장하고 스트레스를
거의 참게 됩니다. 그러다가 아이도 집은 안전하다고 느껴서
그동안 참았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거예요~
집에서는 부모가 다 받아줄거라는 마음에 그렇습니다.
일단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시고 잘 공감해 주세요
아이의 감정을 받아주시는 것이 힘드실 수 있겠지만
같이 감정이 커지면, 아이가 더 튀는 행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는 아이에게 힘든부분이 없는지도 함께 물어봐주세요
"오늘 무슨일 있었어?" "힘든 거 다 이야기해"
라고 아이한테 물어봐 주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리고는 아이가 힘든감정을 큰소리나 몸으로 표현이 아닌
의견으로서 건강하게 표출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되
아이가 너무 선을 넘는 행동을 할 경우에는
단호한 어투로 이야기를 차분하게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예민한 감정의 시기이니
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 심리를 읽어주시고
해결해 주시는게 가장 좋아보여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른들 앞에서는 긴장하며 규칙을 잘 지키다가 집에 와서 감정이 풀리며 짜증이나 화를 표현하는 아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집을 가장 안전한 공간으로 느끼기 때문에 억눌렀던 감정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먼저 '왜 또 그래?'보다 감정을 충분히 공감해주고 충분한 휴식시간을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 밖에서 얌전하고 집에서 공격적인 것은 스트레스 해방 현상입니다. 밖에서는 부모의 인정을 받기 위해 참지만, 집에서는 안전하다고 느껴 감정을 솔직하게 표출합니다.
이런 행동은 아이의 정서적 안정감을 의미하며, 부모는 공격적인 행동을 무시하지 않고 감정을 먼저 공감해 주세요. "밖에서 많이 참았겠다, 힘들었겠다"라고 이해해주면 아이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해소합니다.
또한 집에서 충분히 놀이와 신체 활동을 통해 밖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도와주고, 일관된 규칙과 경계를 설정하되 공격적인 행동에는 단호하게 대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