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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매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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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에서 방음 테스트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좀있으면 본가 떠나고 고시원 살거라서, 고시원 알아보고 있어요.

벽재질이 콘크리트나, 벽돌인 고시원들 찜 목록에 저장해두었고

시기가 되면 돌아다니면서 방을 알아 볼겁니다

그래서 벽재질 이외에도 어떤 방음테스트가 있을까요?

그리고 듣기로는 벽재질이 콘크리트나, 벽돌이어도 방음이 별루라고 하시는 분도 계신다고 하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고시원의 경우 건축 자재 비용을 절감을 하기 위해서 값싼 자재를 쓰고 공간을 활용을 하기 때문에 사실 방음에 대해서 크게 기대하기는 어려운 구조라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신경써서 아파트를 짓는 다고 해도 큰소리의 경우 옆집까지 들리는 경우가 많고 또한 고시원의 경우 따닥따닥 방들이 붙어 있는 구조라 심하게는 옆방 말소리까지 다 들릴 수 도 있습니다.

    서로간에 에티켓 지키고 옆에 누가 사는지 살펴보는 것이 좀 더 방음에 효율적인 가능성도 크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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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고시원의 경우에는 대부분 호실을 많이 만들기 위해서 얇은 벽체로 제작된 경우가 많으며 작은 호실이 많이 배치되어 있다보니 방음에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남권의 경우에는 신축 원룸이나 오피스텔 수준으로 양호하게 지어진 고가 고시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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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고시원 방음은 벽 재질보다 실제 구조가 더 중요합니다. 방 안에서 휴대폰 스피커로 음악을 틀고 복도에서 소리를 들어보거나, 옆방 벽을 두드려 반응을 확인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가능하면 야간에 방문해 실제 생활 소음을 체감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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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벽면 및 천장은 벽을 두드렸을 때 통통 소리가 나면 석고보드로 최악이고 똑똑 묵직하면 벽돌입니다. 벽이 천장 텍스 위 천장 끝까지 막혀있는지 확인하시고 벽이 천장 위에서 끊겨 있으면 소리가 다 넘어옵니다. 틈새도 꼭 확인하셔야 하는데 불을 끄고 천장 몰딩이나 콘센트 틈으로 옆방 불빛이 새어 나오는지 보시고 빛이 통하면 소리도 통합니다. 벽면 콘센트 구멍에 귀를 대보세요. 옆방 소리가 가장 잘 들리는 통로입니다. 문 입구 방문 틀에 소음을 막는 고무실링이 촘촘히 붙어 있는지도 보시고 얇은 나무문보다는 묵직한 방화문 형태가 복도 소음이 훨씬 잘 막습니다. 팁으로 사람들이 퇴근하고 돌아온 저녁 시간대에 방문하면 실제 생활 소음을 가장 정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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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벽재질 이외에도 어떤 방음테스트가 있을까요?

    === >방음 태스트 문제는 질문자님께서 판단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듣기로는 벽재질이 콘크리트나, 벽돌이어도 방음이 별루라고 하시는 분도 계신다고 하네요

    ==> 고시원은 가벽으로 설치되어 있는 만큼 방음에는 취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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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본가 독립 후 첫 고시원 생활을 앞두고 방음 문제를 꼼꼼히 체크하시는 모습이 현명하십니다. 고시원은 한정된 공간에 많은 가구가 밀집해 있어 벽의 재질만큼이나 '틈새'를 통한 소음 전달이 핵심 변수입니다.

    1. 실무적인 방음 테스트 요령

    • 노크 테스트: 벽을 주먹으로 두드려 보았을 때 '텅' 비어 있는 소리가 나면 석고보드(가벽)이며, '딱딱하고 묵직한' 느낌이 들어야 벽돌이나 콘크리트입니다. 이때 벽의 중앙뿐 아니라 모서리 쪽도 두드려 보십시오.

    • 휴대폰 알람 테스트: 동행인이나 원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옆방에서 휴대폰 알람을 울려보거나, TV 소리를 중간 볼륨으로 켜달라고 요청한 뒤 내 방에서 어느 정도로 들리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 문틀 및 환풍기 확인: 방문 아래 틈새가 크거나, 천장의 환풍기가 옆방과 연결된 구조라면 벽이 아무리 두꺼워도 소리가 다 새어 들어옵니다.

    2. 벽돌·콘크리트여도 방음이 안 되는 이유

    말씀하신 대로 벽돌 벽이어도 방음이 취약한 경우가 있는데, 이는 대개 '천장 상부의 빈 공간' 때문입니다. 방끼리 벽은 세웠지만, 천장 안쪽 마감재 위 공간이 하나로 뚫려 있으면 소리가 위로 넘어가 옆방으로 그대로 전달됩니다.

    3. 추가로 체크해야 할 사항

    • 복도 바닥: 복도가 데코타일 등 딱딱한 재질이면 발소리 소음이 방 안으로 크게 유입됩니다. 카펫이나 방음 매트가 깔린 곳이 유리합니다.

    • 문 재질: 방화문(철제)이 목재 문보다 차음 효과가 훨씬 뛰어납니다.

    정리해드리자면, 벽의 재질은 기본이며 천장 상부가 막혀 있는지와 방문의 밀폐력을 반드시 함께 확인하셔야 합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공용 세탁기나 주방이 내 방 벽과 맞닿아 있는지 평면도상 위치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밤샘 소음의 80%는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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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벽의 재질이 콘크리트라고 해도 문틈이나 마감재의 시공 상태에 따라 방음 효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어서 단순히 재질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는 방 안의 조명을 끄고 문을 닫았을 때 문틈으로 복도 빛이 새어 들어오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은데 빛이 들어온다면 그 틈으로 소음도 유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벽을 두드렸을 때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아닌 묵직하고 단단한 느낌이 드는지 체크해 보시구요. 가능하다면 방 안에 휴대폰 음악을 틀어둔 채 복도에서 소리가 얼마나 새어 나오는지 직접 들어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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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고시원 자체가 방이 다닥 다닥 붙어 있어 방음에 취약합니다.

    콘크리트나 벽돌이 문제가 아니라 방음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 방음 시설을 설치한 고시원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고시원은 시끄럽다고 생각하시고 거주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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