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름이 바꼈습니다.이런경우 어찌해야 하나요?
저희 회사는 아웃소싱으로 입사해서 2년이 지나면 정직원이 되는형태인데 그 정직원이라는것도 본사가 아닌 하청직원이 되는것입니다.하청 사장은 같은 노동자 중에 근속기간이 길고 충성도?가 강한 사람으로 뽑는데 기냥 큰 회사를 쪼개놨다고 보심되요
질문드리려고하는건
그 하청사장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하청 업체를 폐업처리하고 새로운 이름의 하청회사를 만든것인데 폐업된 하청회사에 속해있던 직원들은 서류상 새로운 신규업체에 입사되는? 좀 복잡합니다.
근로계약도 다시 작성했고요.
그렇게되면 근속기간이나 기록이 없어져서
고용보험이나 대출이 막히는게 아닌지 답답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