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평상시식은땀이 이유없이왜나???
평상시 생활하다다갑자기식은땀과 어지러움 자주그러는거는? 어떤질병이있는것도아님
운동을너무안해서일까? ㅜㅜ 원인이멀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
1. 유력한 원인 3가지
① 자율신경계 조절 실패 (미조율)
운동을 너무 안 하면 심장과 혈관의 탄력이 떨어집니다. 이 상태에서 갑자기 움직이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압과 맥박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이 오작동을 일으켜 순간적으로 뇌로 가는 혈류가 뚝 떨어집니다. 이때 식은땀, 어지러움, 메스꺼움이 동시에 확 밀려옵니다.
② 숨겨진 '빈혈' 또는 '저혈압'
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해도, 식습관이 불규칙하거나 영양이 부족하면 자신도 모르게 심한 빈혈이나 기립성 저혈압이 생겼을 수 있습니다. 피(혈액)나 혈압이 부족하면 뇌에 산소 공급이 안 되어 핑 돌고 식은땀이 납니다.
③ 순간적인 저혈당 상태
식사를 제때 안 하거나 탄수화물 위주로 대충 때우면, 혈당이 출렁거리다가 갑자기 바닥을 치는 '저혈당 스파이크'가 올 수 있습니다. 이때 몸은 비상사태로 인식해 식은땀을 쥐어짜고 손이 떨리며 어지러워집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특별한 질환이 없으신데도 일상생활 중에 갑자기 식은땀이 나고 어지러우시면 당황스럽고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추측하신대로 운동 부족도 실제로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평소 운동량이 적어서 기초 체력이 떨어지면, 인체의 혈액순환과 혈압을 조절하는 심혈관계와 자율신경계 기능도 함께 약해지기 때문이랍니다. 이로인해서 작은 피로, 스트레스에도 몸이 과하게 반응해서 순간적으로 식은땀이 나고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그러나 운동 부족 외에도 일상적인 신체 균형의 변화가 원인이기도 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만성 피로로 인해서 자율신경계 불균형이 찾아왔을 때 이런 증상이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제때 거르신다거나 공복 시간이 길어져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저형당 증상이거나, 순간적으로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드는 기립성 저혈압성 성향 때문이실 수 있어요.
아니면 몸에 글리코겐이 쌓였는데, 말씀하신대로 에너지 소모가 부족해서, 땀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답니다. 요즘 날씨, 습도로 인해 기후탓일 수도 있구요.
무리한 운동보다는 하루 식후 20~30분정도 가벼운 산책부터 시작하셔서 기초 체력을 조금씩 길러보시고, 규칙적인 식사,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만약 이런 생활 습관 개선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너무 자주 반복되시거나 심해지시면, 빈혈이나 다른 요인이 없는지 내과 방문을 권장 드립니다. 식은땀 개선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갑자기 식은땀이 나고 어지러운 증상이 반복되면 불안하고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
특별한 질환 진단을 받은 적이 없더라도 식은땀과 어지러움은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난는 식사를 불규칙하게 하거나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서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는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식은땀이나 떨림, 어지러움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식사를 거르거나 카페인 섭취가 많고 수면 부족, 피로가 누적된 상태라면 증상이 더 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운동 부족 보다는 체력이 떨어지고 자율신경 균형이 무너지면서 몸이 작은 변화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스트레스나 긴장 상태가 오래 지속될 때도 식은땀이나 어지러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심장이 두근거리는 느낌, 가슴이 답답하거나 손떨림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빈혈, 저혈압, 갑상선 기능 이상, 자율신경 문제 등의 가능성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은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 카페인과 에너지 음료를 줄이고 수면 패턴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가벼운 운동을 조금씩 시작하면 체력과 자율신경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마시고, 증상이 반복된다면 한 번쯤 건강 상태를 확인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