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밥 한 번 먹이려면 온 집안을 쫓아다녀야 하고, 고기나 특정 채소는 입에도 안 대려고 합니다.
밥 한 번 먹이려면 온 집안을 쫓아다녀야 하고, 고기나 특정 채소는 입에도 안 대려고 합니다. 식사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주면서도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고 편식을 고칠 수 있는 현실적인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쫒아 다니면서 먹이는 습관은 줄여보시면 좋습니다. 아이가 밥을 먹으면서 거실, 장난감 방, TV 앞을 돌아다니게 되면 아이는 놀이라고 식사를 인식할 수 있어 점점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밥은 식탁에서 먹기, 식사시간은 30분내로 마무리하기 처럼 기준을 명확히 정해주시는 것 입니다. 만약 아이가 막 돌아다닌다면 즉시 식사 종료 처럼 잘못된 행동을 인식시켜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채소를 편식한다면 식사를 직접 준비할 수 있도록 해서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 주시면 좋습니다. 상추 씻기, 당근 씻기, 계란 깨기 등 음식에 직접 참여한다면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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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밥을 먹이기 위해서 온 집안을 구석구석 아이의 뒤를 쫓을 필요는 없습니다.
즉, 아이가 식사 자리에서 밥을 먹지 않는다 라면 아이의 뒤를 쫓지도 말고, 아이의 밥을 제공해 주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또한, 아이가 편식을 한다 라면 아이의 입맞에 맞춰 음식을 제공해 주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아이가 집안을 돌아다니고 편식을 한다 라면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힌 후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밥을 식사 자리에서 먹지 않고 돌아다니는 행동과 먹기 싫은
음식을 먹지 않으려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아이가 먹지 않는 야채와 채소를 활용하여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서 제공해 주면서 편식을 줄여가는 것 + 요리활동을 함께 하면서 음식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구요.
그리고 식사 예절은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꾸준히 전달을 하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밥을 잘먹어야 잘자고, 잘자야 또 컨디션이 좋을텐데..식사시간이 길어지니 아이도 부모님도 스트레스겠어요.. 우선 아침, 점심, 저녁 외에 간식을 모두 끊어주세요. 배가 고프면 아이는 밥을 먹게 되어있습니다. 쫓아다니면서 먹이기 보다는 정해진 시간에 가족들과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식사가 끝나면 정리를 해주시고, 다음 식사시간까지 아이가 기다렸다가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하루이틀만..해주신다면 아이는 스스로 잘 먹는 아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 무작정 굶기는 것은 안됩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음식이나 먹는것에 큰 관심이 없는 아이라면..그냥 먹을 만큼만 먹고 정리해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그외에 할 수 있는 방법은 시장이나 마트에서 다양한 재료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음식을 하는 과정에도 아이를 참여시켜 내가 만든 음식을 즐겁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도 좋지만..이방법은 힘듭니다..
음식을 다져서 섭취할 수 있게 하는 방법도 있구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식사를 잘 하는지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되시나보네요~
아이한테 밥먹을때마다 많이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식사 시간마다 아이와 전쟁을 치르느라 정말 힘들죠
그러다보면 부모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다보니.. 반복되다봄ㄴ
당연히 식사 시간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기 마련입니다.
일단은 아이가 잘 먹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우선 쫓아다니며 밥을 먹이는 행동은 안 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아이에게 식사는 식탁에 앉아서만 먹어야 한다는 것을
꼭 명확하게 이야기 해주시고, 아이한테 단호함이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식사전에 미리 아이한테
"이제 20분동안 식탁에 앉아서 먹을 거야"
"돌아다니면 밥상은 치울거야"라고 부드럽게 미리 말해두세요.
이렇게 미리 아이에게 말해주신 이후에도
아이가 식사중에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인다면은
마음이 아프시더라도 치우시는게 좋습니다.
또 아이가 채소나 다른 음식들을 잘 안먹는다고 하셨는데
그럴때는 아이에게 맨 야채를 주시기 보다는
채소를 이용해서 다양하게 요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채소를 이용한 계란말이나 볶음밥 같은 음식들이 많으니
채소를 변형해서 주신다면 아이가 잘 먹는답니다.
그렇게 익숙하게 해준 후에 아이에게 충분한 칭찬을 해주면
아이도 칭찬에 힙입어 또 편식 안하고 잘 먹더라구요~
그리고 부모님이 먼저 아이앞에서 여러가지 음식들을
골고루 먹는 모습들을 보여주시는 것도
아이의 편식을 고치는데 충분히 도움이 되어요!
이렇게 아이가 고기나 채소 하나라도 스스로 먹었을떄
부모님이 리액션을 잘 해주신다면 아이도 성취삼을 늮고
아이의 식습관도 점차 바르게 자리 잡을 거에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식사 시간은 돌아다니지 않고 [바르게 앉아서 30분 내에 먹기]처럼 명확한 규칙을 정해두셔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단호하게 치워 밥은 정해진 자리에서 30분 내로 먹어야 함을 인지시켜야 해요.
고기나 채소를 거부할 때는 억지로 다 먹이려 하기보다 [한 입이라도 도전해보기]로 아이의 거부감을 낮추고, 아이가 시도했을 때 칭찬을 해주어 성취감을 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식습관을 고치는 과정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식기를 활용하거나, 싫어하는 야채나 고기는 볶음밥에 다져서 안보이도록 하는 것도 좋은 팁이 됩니다. 식사 시간이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하지만 큰 테두리 안에서 규칙을 지키며 성장하도록 유도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식사 시간은 20-30분으로 정하고 쫓아다니며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음식 준비를 함께하게 하고, 한입이라도 먹으면 칭찬해 주세요. 편식하는 음식도 조금씩 반복해서 올리되 강요하지 않으면 부담 없이 익숙해져 식습관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식사 시간은 20~30분 정도로 정해두고, 쫒아다니며 먹이기보다는 스스로 식탁에 앉아 먹는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싫어하는 음식은 좋아하는 음식에 소량씩 섞어 천천히 늘리고 억지로 먹이기보다 칭찬과 격려를 통해 즐거운 식사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편식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의 편식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위해서는 먼저 보호자님을 비롯한 가족들이 골고루 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모범을 보여 주세요. 주먹밥이나 유부초밥, 볶음밥 등의 형태로 채소 등을 잘게 잘라서 조리하여 자연스럽게 섭취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촉감 등을 느끼는 요리 만들기, 체험을 같이 하면서 아이가 다양한 식재료와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