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금 지방에 혁신도시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전에 지방을 살리기 위해서 각종 정부의 기능을 분산하여 발전시킬수 잇는 혁신도시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충북 진천, 전주, 원주 등에 혁신도시들이 많이 생겼는데 지금 발전 잘 되고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공공기관 이전과 아파트 건설등으로 인구와 지방세수가 늘고 기본적인 도시 틀은 갖추어졌습니다. 다만 원주나 진천, 음성 등 일부 수도권 인접 지역은 상대적으로 선방했지만 상당수 지방 혁신 도시는 여전히 교육과 의료 등 정주여건이 부족하고 민간 기업 유치가 부진해서 자생력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이전 효과는 일부 나타났지만 당초 기대했던 지역 주도형 민간 성장 거점으로 완전히 자리잡기에는 아직 과제가 많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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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각 지방의 혁신도시의 경우 나름 자립발전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 볼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 이전에 있어서 성과도 있고 또한 지방의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민간기업의 부족함, 가족 전체 이전이 미흡하고, 주변 연계 발전에 있어서 미흡한 면이 있을 수 있다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국공립 학교, 공공기관, 기업 본사, 병원등의 이전이 동반이 된다면 그 시너지 효과가 더욱 나오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전국에 조성된 혁신도시들은 인구 유입, 공공기관 이전 완료, 지역인재 채용 확대 측면에서 외형적인 성장을 이루어 냈지만 지방 자생력 확보 및 정주 여건 개선 관점에서는 명암과 한계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외형적 인구 증가 및 자리 잡은 도시 형태혁신도시 전체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약 23만 ~ 24만 명 규모로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지역 인재 채용 확대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지역 대학 출신을 의무적으로 채용하면서 지역 청년들의 공기업 취업 문호가 크게 넓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공공기관 이전, 지역인재 채용 확대, 신도시 형성을 통해서 인구가 늘어나고 지역 거점 역할을 하는 등 일정한 양적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주말 수도권 이동으로 인한 빨아들이기 효과와 장기 상가 공실, 병원과 교육 등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가 여전히 상존합니다. 정리하면 외형적인 성장과 정주 여건 기틀을 마련되었으나 스스로 자립 가능한 산업 생태계 완성과 완벽한 정주 여건 조성까지는 아쉬움이 남아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보완 정책이 논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