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출퇴근 기록과 근무표가 다르면 어떤 자료를 기준으로 하나요?

근무표에는 정상근무로 되어 있지만 실제 출퇴근 기록 시간이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 급여와 근태 산정은 무엇을 기준으로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실제 출근 기록을 기준으로 항상 임금이 지급되어야 하기에 실제 출퇴근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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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

    근무표나 출퇴근 기록 어느 하나가 항상 우선하는 것은 아닙니다. 급여는 실제 지휘 감독 아래 수행한 근로시간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근태는 약정된 근무시간과 승인된 변경, 외근, 출장 및 기록 오류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업무 지시에 따른 추가 근로는 임금에 반영하고, 회사 지시로 단축된 시간을 지각 조퇴로 처리해서는 안 됩니다. 기록 차이의 사유를 확인한 뒤 근태와 급여를 구분하여 정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근로기준법 제50조 제3항은 사용자의 지휘·감독 아래 있는 대기시간을 근로시간으로 봅니다. 대법원도 근로시간 여부는 계약서상 명칭보다 업무 내용, 사용자의 지시·감독, 자유로운 시간 이용 여부 등을 종합하여 판단해야 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실제 근로한 시간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제시한 당사자의 주장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둘중에 어느것이 정확한지를 당사자의 주장 및 다른 증거 등을 토대로 판단하여 정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형식보다는 실질이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다만 그 실질이 실질이라는 입증은 수반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