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매도 시에 인테리어는 어떻게 보통 하는지요
안녕하세요.
보유중인 빌라를 매도하려는 경우 질문입니다.
사람이 거주하던 곳의 그 상태로 새 매수자가 원하는대로 인테리어 수리를 하게끔 그냥 파는 경우가 많은가요, 아니면 입주자가 바로 들어온다 생각하고 기본 인테리어를 해서 파는 경우가 많나요?
각각 경우에 장단점이 있을까요?
빌라나 아파트 모두 인테리어를 할 경우 기본 매물보다는 조금 더 가치를 인정 받습니다.
매수자가 바로 들어와서 고칠 것 없이 잘 인테리어가 되어져 있는 경우는 그 만큼 돈을 지불하고 계약을 하겠지만
매수자 취향에 맞지 않을 경우 차라리 인테러이 안 되어져 있는 집을 싸게 사서 매수자 취향에 맞게 인테리어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매수자 취향에 달려 있는데 요즘은 싸게 사서 본인들 취향에 맞게 인테리어를 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 입니다.
보유중인 빌라를 매도하려는 경우 질문입니다.
사람이 거주하던 곳의 그 상태로 새 매수자가 원하는대로 인테리어 수리를 하게끔 그냥 파는 경우가 많은가요, 아니면 입주자가 바로 들어온다 생각하고 기본 인테리어를 해서 파는 경우가 많나요?
각각 경우에 장단점이 있을까요?
==> 일반적으로 인테리어르 한 후 매도를 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빌라를 매도할 때 인테리어를 하는 방법은 두 가지 주요 전략이 있습니다. 하나는 현재 상태 그대로 매도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본 인테리어를 한 후 매도하는 것입니다. 현재 상태 그대로 매도하는 경우의 장점은 초기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매수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기 때문에, 특정 매수자에게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단점은 매도가격이 낮아질 수 있고, 매수자를 찾는 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본 인테리어를 한 후 매도하는 경우의 장점은 매도 속도가 빨라질 수 있고, 매도 가격을 높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잠재적인 매수자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줄 수 있으며, 매물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초기에 인테리어 비용이 발생하며, 모든 매수자의 취향을 만족시키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인테리어를 통해 매도 또는 임대가 쉽게 나갈 수 있으며, 외부에 맡길 때와 직접 공사를 진행할 때 가격 비교시 약 20~30%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테리어를 결정하기 전에 예산, 시간, 매수자의 선호도 등을 고려하여 신중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구자왕 입니다.
현 상태로 매도하는 경우, 매도가 잘 되지 않고
수리 후 매도하는 경우, 수리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아파트의 경우 가격에 대한 비교대상이 있기에 수리비 만큼 감액하여 매도가 활발하게 이루어지지만
빌라는 비교대상이 없어 보통 기본수리 후 매도를 하는편 입니다.
ai로 복붙이 아닌, 직접 질문을 읽고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인테리어는 개인의 취향이 있으므로 인테리어 하는 비용을 오히려 깎아줄 경우 더 빠른 거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수리를 해서 내놓으면 잘팔리는 건 맞습니다
그렇다고 짐이 나가면 또 수리를 해야 되는데도 지저분하면 안 나갑니다
만약에 빌라를 산다면 수리가 안되어 있어도 싸게 판다면 그비용으로 수리를 하는게 나을텐데 손님들은 우선상태를 봅니다
단지 수리를 할 시간이 없으면 수리가 된집이 유리합니다
어찌됐든 집을 파시는 입장이라면 가격도 더받을수가 있어서 수리를 해서 파는게 유리합니다
단점은 살면서 수리를 한다는게 번거로워서 보통 그냥 파는 집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