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을 걸을때 걷는 기폭에 따라서 다리에 무리가~~
일반적으로 걸음을 걸을때 다리에 오는 무리가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폭을 넓게 하면 무리가 얼마나 오는지 알고싶엇요 요쯤 다리가 무척아파요 걸을때~~
안녕하세요. 이기수 물리치료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보행시 다리에 체중의 1.5배의 하중이 가해진다고 합니다.
보폭이 넓어지면 다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더 증가 될 수 있기에 통증이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
적당한 보폭을 유지해 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일반적으로 걸을 때 다리의 체중의 1.5배 정도의 하중이 가해집니다.
보폭이 넓어지게 되면 다리 및 무릎 고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이 더 증가되게 됩니다.
그렇기에 가능하다면 자연스러운 보폭으로 걸어주시면 좋습니다. 자연스러운 보폭은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보통 50센치 내외로 본인 발의 2개에서 2개반정도 범위가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통증이 있다면 충분한 휴식 및 안정을 취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걸음을걸을때 보폭이달라서 불편감이있다면 다리보폭의문제보다는 근육의문제또는 허리문제로인해서 나타나는증상일수있습니다 이럴때에는 집에서 관리하기보다는 병원에서 검사를받아보시고 적절한치료를받는걸 추천합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유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폭을 넓게 하면 아무래도 하지 근육을 원래 보폭보다 더 많이 쓰고, 더많이 늘려야 하기 때문에 관절이나, 근육에 무리가 옵니다. 가능하면 자연스러운 보폭을 찾으셔서 걷는게 좋습니다. 자연스러운 보폭은 일반적으로 50센치 정도로 본인의 발 2개 정도 들어가는 범위가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창우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 폭을 넓히게 되면 보통은 관절의 부담량이 증가를 하다보니 무릎 발목 고관절 허리 등 다양하게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보통은 보행속도를 천천히 하되, 넓은 보폭이 아닌 평균 보폭으로 걷는걸 추천하는 입장입니다.
환자분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일반적으로 걸을 때 다리의 체중의 1.2~1.5배정도의 하중이 가해지며, 보폭을 넓게 걸으면 다리에 더 큰 압력이 가해져 무릎과 고관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경사진곳은 최대 3배까지 하중이 증가하고 오래걷는다면, 근육과 인대에 염증이 발생해 쉽게 피로가 느껴지고 잘못된 보행습관이 있다면 통증의 원인이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다면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충분히 휴식을 취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일반적으로 걷는 동안 체중의 약 1.5배에서 3배의 힘이 다리에 가해진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이는 보폭, 속도, 지면 상태 개인의 체중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폭을 넓히면 무릎과 엉덩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증가하고 근육 사용이 변화가 됩니다 다리의 근육 사용 패턴이 바뀌어 특정 근육에 더 많은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보폭을 넓히면 균형을 유지하기 어려워 지며 이로인해 불안정성이 증가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체중이나 걸음걸이 자세, 발의 모양 등 다양한 원인에 따라 다리에 주는 부하는 개인마다 다를 수가 있습니다.
폭을 넓게 가지면 유각기 시 한 발이 딯고 있어야 하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다리에 주는 부하는 커지게 됩니다.
다리에 통증이 유발되신다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고 정확한 원인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종현 물리치료사입니다.
걸을때는 무리를 준다기보다 이로운 영향이 많습니다. 하지만 1시간이상 너무오래걷게된다면 오히려 무릎에 무리를 줄수있습니다. 평지를 걷는것은 하지근력강화와 허리 디스크에 매우 좋은운동이므로 걸어주시는것이 좋고 걸음걸이 폭은 억지로 바꾸기보다 골반이 얼마나 잘움직이고 코어가 튼튼하냐에따라 다르므로 편하신만큼 보폭을 늘리거나 줄이시면됩니다. 걷기운동 뿐만아니라 코어운동도 같이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걸을 때 보폭이 지나치게 큰 경우에는 하지관절이나 고관절에 충격이 가해져서 불편감이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개인에게 적합한 보폭으로 걷는것이 중요하며, 성인 기준으로 60-80cm가 적당한 보폭입니다.
안녕하세요. 권만순 물리치료사입니다.
걷는것은 일반적으로 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루에 만보 정도 까지는요. 그러나 관절염이나, 인대손상으로 인해 만보 이하에서도 통증이 생긴다면 무릎 근력 강화해주는 운동을 해주는게 좋습니다(런지, 스쿼트, 한발서기 운동 등).
자연스러운 보폭은 60~80cm 인데 이는 본인발 2~3개정도 들어가는 넓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폭이 커지면 당연히 관절이나 근육에 무리가 오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보폭으로 걷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물리치료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좁은 보폭으로 걸으면 무릎과 발목에 가해지는 압력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다리에 더 많은 부담이 오기도 합니다
만약 보폭을 넓히면 다리의 근육과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이 분산될 수 있지만 너무 넓은 보폭도 오히려 무릎이나 고관절에 추가적인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걷는 방식이나 속도 체중 그리고 기존의 관절 문제 등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빠르거나 경사진 곳에서 걷는 경우 더많은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또 통증이 오시니 그 원인을 유추해보자면
나이가 들면서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걷는 동안 통증을 유발시키기도 합니다 또 하체 근육이 약해지면 걷는 동안 더 많은 부담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여러가지 원인과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단은 통증이 지속되신다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걷는 자세를 점검하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어떠한 운동을 하면 괜찮은지도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지환 물리치료사입니다.
걸을때 다리가 아파 걱정이시군요.
걸을때는 보폭보다는 발압력에 맞춰 걸으시는것을 추천드리고요. 그 방법으로는 발뒤꿈치부터 닿은후 서서히 외측발을 따라 이동후 발끝을 밀며 걸어보는 것을 추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