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바깥쪽 발목이 인대가 늘어난거같은데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오늘 농구를 오랜만에 하다가 점프를 하고 내려올때 잘못 디뎌서 꺾이면서 인대가 늘어난거같은데 걸을때는 안아프고 살짝만 발목이 돌아가도 아픈데 병원에 가야할까요? 아니면 찜질이랑 보호대만 해도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농구하다가 점프 착지 후 발목이 꺾이셨고 평소 걸을때는 괜찮지만 살짝만 돌아가도 아프고 불편하다면 이는 바깥쪽 발목 인대의 염좌일 가능성이 높으며 걸을 수 있고 어느정도 체중을 실을 수 있으며 심한 붓기가 없고 발목 모양이 크게 안 변하고 하신다면 심한 파열까지는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은 차가운 냉찜질을 하루 2~3회 정도 10~15분 정도 해주시고 압박 보호대등을 통해 가볍게 지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발을 심장보다 높게 올려 붓기를 완화시켜 주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분간은 발목에 무리가 갈만한 동작들 농구나 점프 달리기 및 방향전환 무리한 스트레칭등은 피해주시면 좋으며 혹시라도 붓기가 빠르게 심해지거나 멍이 퍼지고 절뚝거림이 생기고 체중 실기가 힘들정도 불편하고 뼈를 눌렀을 때 아프고 발목이 헛도는 느낌이 들고 통증이 일주일이 지나도 호전이 없고 하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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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인대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무리한 스포츠 활동으로 인하여 발목 인대나 힘줄 손상으로 통증이나 불편이 있으시다면 2-3일 정도는 냉찜질을 해주시고 발목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목 보호대를 착용하시는 것도 발목에 부하를 줄여 주고 통증을 줄여 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농구에서 착지 시 발목이 안쪽으로 꺾이는 내번(inversion) 손상은 외측 인대, 그중에서도 전거비인대(앞쪽 복사뼈와 종아리뼈를 잇는 인대)가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입니다. 걸을 때는 괜찮고 발목을 돌릴 때 아프다는 건 인대에 긴장이 가해질 때만 통증이 유발된다는 뜻이라, 완전 파열보다는 부분 파열이나 염좌(1도에서 2도) 범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장 오늘은 PRICE 원칙대로 하시면 됩니다. 안정(Rest), 얼음찜질(Ice, 20분 간격으로 반복), 압박 붕대나 보호대(Compression), 발을 심장보다 높게 올리기(Elevation)입니다. 다친 직후 48시간은 온찜질보다 냉찜질이 맞습니다. 열을 가하면 부종이 더 심해집니다.

    병원은 가보시는 게 낫습니다. 이유가 있는데, 10대는 성장판이 아직 열려 있는 경우가 많고, 인대보다 뼈가 먼저 손상되는 성장판 골절이 같은 기전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관상 인대 손상처럼 보여도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골절을 배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복사뼈 끝부분을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날카로운 압통이 있다면 골절 가능성을 더 염두에 둬야 합니다.

    보호대와 찜질만으로 넘기다가 성장판 손상을 놓치면 나중에 더 복잡해질 수 있으니, 내일 정형외과 외래로 가서 엑스레이 한 장 찍어보시길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을 접질린 뒤 바깥쪽만 아프다면 흔히 발목 염좌 초기일 가능성이 큽니다. 걸을때는 괜찮지만 조금만 돌아가도 아프면 인대가 늘어나거나 미세손상이 있는 상태일수 있습니다. 지금단계에서는 1~2일 냉찜질+압박붕대/보호대+과한 활동 피하는것이 기본 치료입니다. 다만 붓기, 멍이 심해지거나 3~4일 지나도 통증이 그대로면 병원에서 X-ray로 골절 여부확인이 필요합니다. 농구나 점프는 최소 1~2주 이상 통증이 완전히 사라질때까지 쉬는게 재손상 예방에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우 의사입니다.

    외측 발목 염좌(인대 손상) 가능성이 높다. 특히 “살짝만 돌아가도 아픔”은 인대가 늘어나거나 미세 파열이 있을 때 흔하다.

    핵심은 “지금 당장 병원 가야 하는지” 판단 기준이다.

    1) 지금 상태로 추정되는 단계

    말한 증상만 보면 보통은

    • 걷기는 가능

    • 체중 부하 시 심한 통증 없음

    • 특정 방향(안쪽으로 꺾일 때)만 통증

    → 이건 대개 경도~중등도 1~2도 염좌 범위 가능성이 크다.

    2) 병원 가야 하는 경우 (중요 체크)

    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X-ray 포함해서 진료 권장

    • 4~5걸음 이상 제대로 못 걷는다

    • 복숭아뼈(뼈 부위) 누르면 심한 통증

    • 붓기가 빠르게 심해짐 / 멍이 넓게 퍼짐

    • 발목이 불안정해서 “휘청” 느낌

    • 통증이 점점 악화됨

    → 이 경우는 단순 염좌가 아니라 인대 파열 or 미세 골절 가능성 있음

    3) 현재 설명만 보면 우선 가능 전략

    지금 단계라면 보통은 보존치료 먼저 간다.

    초기 48시간

    • 냉찜질 15~20분, 하루 3~5회

    • 압박 (발목 보호대 or 탄력붕대)

    • 가능하면 발 올려두기

    • 뛰기/농구 금지

    👉 이 시기엔 “온찜질”은 오히려 붓기 늘릴 수 있음

    4) 보호대는 필수에 가깝다

    지금 상태에서는

    • 발목 움직임 제한 = 회복 속도 + 재손상 예방

    그래서

    • 발목 보호대 착용 추천

    • 특히 걷거나 이동할 때 필수

    5) 운동 복귀 기준

    • 평지 걷기 통증 없음

    • 발목 좌우 흔들어도 통증 거의 없음

    • 점프 착지 테스트 무통증

    이 3개 충족 전에는 농구 복귀하면 재손상 확률 높다

    6) 결론 (현실적으로)

    지금 설명만 보면

    👉 “응급으로 병원 갈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
    👉 하지만 “방치해서 운동하면 악화될 가능성은 있음”

    그래서 선택은 이렇게 정리된다:

    • 증상 안정적 → 보호대 + 냉찜질 2~3일 경과 관찰

    • 3~5일 내 통증/불안정 남으면 → 정형외과 방문

    • 조금이라도 붓기·멍 심해지면 → 바로 진료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특정 동작에서 통증이 발생하신다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호대나 찜질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병원 방문잔 까지는 지속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