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쇄골골절 비수술 언제 나을 수 있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자전거에서 낙차하고서도 그렇게 아프지는 않아 조심히 타고 올정도로 아프지 않았지만, 6월 1일에 내원하여 쇄골 골절 판명을 받았습니다. 최근 ct 찍었을때가 7월 2일이고, 다친지는 5주차 입니다. 8자 보조기와 팔걸이를 하고 다녔는데, 당초에 아프지 않으니 팔걸이도, 보조기도 소홀히 착용한 거 같습니다.

정상적인 CT 사진과도 비교를 해봤지만 잘 모르겠어서 질문 올립니다. 가골은 나오고 있는 상태인지, CT상 어디로 붙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1번 째 사진
  • 2번 째 사진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만으로 CT를 정확히 판독할 수는 없지만, 현재 모습은 골절 부위 주변에 뼈가 뿌옇게 차오르는 “가골 형성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소견입니다. 쇄골은 골절된 양쪽 끝이 가골로 연결되며 점차 단단한 뼈로 이어져 붙는데, 5주차라면 아직 완전히 붙기 전 단계인 경우가 흔합니다. 초기에 8자 보조기와 팔걸이를 소홀히 착용했더라도 가골이 형성될 수는 있지만, 어긋한 정도나 유합 상태는 CT를 직접 판독한 담당의사의 평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더라도 무리한 운동은 피하시고, 다음 X-ray/CT에서 가골이 다리를 놓듯 이어지는지 확인하며 진료를 계속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

    현재 환자분은 자전거 낙상으로 인해 6월 1일 쇄골 골절을 진단받으셨고, 7월 2일 CT 촬영 시점은 손상 후 약 5주차에 해당합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아 보조기와 팔걸이를 꾸준히 착용하지 못하셨다고 하셨는데, 이는 골절 유합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쇄골 골절은 전위가 심하지 않고 신경·혈관 손상이 없는 경우에는 비수술적 치료를 많이 선택합니다. 일반적으로 비수술적 쇄골 골절 치료의 평균 회복 기간은 약 6~12주이며, 젊은 환자의 경우 회복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5주차라면 가골(새로 형성되는 뼈 조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CT에서 골절 부위 주변에 하얗게 덧붙는 형태가 보이면 이는 뼈가 붙어가는 과정의 신호입니다.

    다만 보조기를 소홀히 착용한 경우에는 골절편이 안정적으로 붙지 못하고, 변형된 상태로 유합되거나 유합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보조기를 꾸준히 착용하고, 팔을 과도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환자분께 드리는 조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는 회복 중인 단계이며, 완전한 유합까지는 최소 8주 이상이 필요합니다.

    • 가골이 형성되고 있다면 치유가 진행 중임을 의미하지만, 뼈가 단단히 붙어 기능을 회복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 추후 추적 CT 또는 X-ray를 통해 유합 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정형외과 진료를 지속적으로 받으셔야 합니다.

    • 보조기 착용을 철저히 하고, 무거운 물건을 드는 활동이나 팔을 크게 움직이는 동작은 피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환자분은 현재 회복 과정에 있으며, 평균적으로 3개월 정도는 지나야 뼈가 안정적으로 붙습니다. 가골이 형성되고 있다면 긍정적인 신호이지만, 꾸준한 관리와 추적 진료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보다 정확한 소견은 담당 주치의분의 소견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골절의 유합이 크게 진행되어 보이는 상태는 아닐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쇄골골절은 비수술치료를 하면 보통 6-12주 정도에 뼈가 붙어가고 완전히 단단히지는데는 그보다도 더 걸릴수 있습니다. 지금 5주차면 아직 회복되는 시기입니다. 다만 가골이 얼마나 잘생겼고 붙는 방향이 괜찮은지는 CT판독지와 함께 판단해봐야 합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더라도 뼈가 완전히 붙기전까지는 자전거,무거운물건들기, 팔을 크게 쓰는 동작은 주의하셔야합니다. 다음진료때 가골형성여부, 현재 전위정도, 운동시작시점,수술 가능성까지 담당의에게 구체적으로 확인해보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쇄골골절은 대부분 비수술적으로 잘 치료가 가능합니다. 골절 부위가 심하게 어긋나지 않았다면 팔걸이를 착용하고 움직임을 제한하며 자연 치유를 기다리게 되는데, 보통 6주에서 8주 정도 지나면 뼈가 어느 정도 붙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완전히 단단해져서 일상생활이나 가벼운 운동이 가능해지는 시점은 개인차가 있지만 대략 3개월에서 4개월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회복 속도는 연령, 골절의 위치와 정도, 그리고 재활 운동을 얼마나 잘 따라주시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처음 2~3주는 통증이 가장 심하고 움직임이 제한되지만, 이후 점차 불편함이 줄어듭니다. 중요한 것은 통증이 가라앉았다고 해서 너무 일찍 팔을 많이 사용하거나 무리한 움직임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보통 3개월째에는 일상적인 활동은 대부분 가능해지고, 뼈가 완전히 아문 상태를 확인하려면 6개월까지도 간혹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치유 과정 중에는 염증과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얼음찜질을 가끔 해주시고,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여 적절한 진통제를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외상 부위를 건드리거나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팔걸이나 보조기를 정해진 기간 동안 꾸준히 착용해 주세요. 재활 운동은 너무 빠르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