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십자인대 재건술 및 반월상연골 절제술 이후 생긴 궁금증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안녕하세요 10주전에 십자인대 재건술 및 반월상연골 절제술을 받은 고등학생입니다. 연골 뿌리랑 외측 반월상연골 1cm만 놔두고 나머지는 화이트존쪽에 있어서 어쩔수없이 절제했다고 의사쌤이 말씀해주셨거든요. 제가 남들보다 0.5cm에서1cm 정도 연골이 더 크다고 들었는데 외측 1cm만 남긴정도면 얼마정도 절제했다고 볼 수 있나요? 그리고 현재 재활 중에 있는데 계단을 내려갈때 자연스럽게 무릎을 굽히면서 내려가야하는데 제가 내려갈때는 수술한 부분이 자연스럽게 구부러지지않고 약간 뚝뚝 끊기는 느낌이 들면서 부자연스럽게 내려가지던데 이런 부분은 재활을 더하면 고칠수있나요 아니면 연골을 절제해서 생긴 어쩔수없는 부작용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십자인대 재건술 및 반월상연골 절제술을 받은지 10주 정도 지나셨고 외측 반월상연골을 1cm만 나믹고 절제한 경우 얼마나 절제한건지 질문을 주셨는데 말씀하신대로 연골 뿌리는 보존하고 1cm만 남기고 절제를 했고 화이트존이라 봉합이 어려워 절제를 한 상황이라면 상당부분을 절제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정확한 %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70~90%정도가 절제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계단을 내려갈 떄 무릎에서 뚝뚝 끊기는 느낌 같은 경우 연골을 많이 절제해서 생긴 영구적인 증상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며, 수술로 인한 회복을 돕기 위한 고정등으로 인한 허벅지 앞쪽 근육의 근력 부족이나 근육이 제떄 수축하지 못하는 신경 근육 조절 기능 저하 또는 수술 후 관절의 뻣뻣함등으로 인해서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십자인대 및 반월상연골 수술 이후에는 많은 분들이 재활 치료를 받으며 재활을 통해 더 빠른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외측 반월상연골은 보통 대부분이 절제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정확한 절제 비율은 원래 연골 크기와 절제 범위를 수술기록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수술 10주차에 계단을 내려갈 때 무릎이 끊기는 느낌은 근력 저하, 고유감각 회복 부족, 관절의 뻣뻣함 때문에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증상은 재활을 통해 점차 자연스러워지는 경우가 많으며, 반드시 연골 절제로 인한 영구적인 부작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증상이 심해지거나 잠김, 붓기, 통증이 지속된다면 담당 주치의와 재활 상태를 다시 점검받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약 30-50% 정도를 절제했다고 볼 수 있으며, 정확한 정도는 주치의분의 설명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2. 뚝뚝 걸리는 느낌은 재활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재활과 회복을 지속하시면 점차 줄어들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10주차라면 아직 무릎이 완전히 자연스러워지기에는 이른시기인것 같습니다. 반월사연골은 원래 크기나 손상위치에 따라 절제량이 달라서 1cm남겼다는 말만으로 정확한 절제 비율을 계산하기는 어렵고 수술기록지를 확인하는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계단을 내려갈때 뚝뚝 끊기는 느낌은 수술 후 허벅지 근력저하, 관절 움직임 제한, 신경/근육 조절 문제로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재활을 꾸준히 하면서 대퇴사두근과 주변 근육이 회복되면 움직임이 훨씬 자연스러워질거에요!

    조금만 힘내서 재활 하셔서 빠른쾌유를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