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가 매매가의 90%에 육박한 오피스텔은 안전한가요?
매매가가 1억 6000~1억 7000으로 나오는데,
전세가는 1억 5000이네요. 전세보증보험도 되고 대출도 될 거라는데, 믿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계약을 하기전에 대출과 전세보증보험에 가입이 되는지 확인을 먼저하시고 계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안된다고 하면 전세가를 내려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협의를 잘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수요가 많아서 인기가 좋은 오피스텔입니다.
전세보증보험 가입 가능하시면 안전한 매물입니다.
전입신고+이사+확정신고로 대항력 갖추시고 보증보험 가입 하시면 나중에 전세보증금 반환문제는
크게 걱정을 안 하셔도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매매가가 1억 6000~1억 7000으로 나오는데,
전세가는 1억 5000이네요. 전세보증보험도 되고 대출도 될 거라는데, 믿을 수 있을까요?
==> 전세가격비율이 90% 정도된다면 매우 위험한 물건이라할 수 있습니다. 다른 물건을 알아보시거나 아니면 반전세로 진행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믿고 안믿고 문제보다는 전세가율이 질문처럼 높은 경우 깡통전세나 보증금 반환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게약을 진행하신다면 반드시 계약서상 특약으로 전세대출 불가, 보증보험 가입불가시 계약해지및 계약금반환을 적으시고 진행하셔야 합니다. 만약 특약 기재를 거부할 경우 계약을 하지 않는게 좋고, 이러한 특약이 있더라도 결국은 처음과 같은 위험은 있기 떄문에 이점은 알고 진행을 하셔야 합니다
전세가가 매매가의 90%라면 안전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보증보험이 가입 가능하다면 그거 하나 믿고 계약할만하기도 합니다.
보증보험 가입이 확실히 가능한지 알아보세요. 그정도 차이의 오피스텔은 공시가가 낮아서 생각보다 가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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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단 보증보험가입이 가능하다면 크게 걱정하실 것은 없습니다. 만약 보험가입이 안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