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공상과학
원룸하고 고시텔하고 청년주택이랑 비교하면요?
어디가 혼자 살기 괜찮고 숨 막히지 않고 살기 좋은 주거이고 원룸 고시텔 청년주택 서울에 친구가 알아본다고 얘기를 해서 어디가 제일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아무래도 청년주택이 자격사항이 되면 청년주택이 좋을 수 있습니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고 시설도 좋기 때문입니다. 다만 입주 자격과 경쟁이 치열하므로 입주가 쉽지 않은 단점이 있고 다음으로 원룸 다음으로 고시텔 이라 볼 수 있습니다.
생활하시는 곳(학교나 직장)에 가까운 역세권에 예산에 맞게 선택을 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임대료가 매우 비싸기 때문에 예산때문에 고시텔로 가는 경우도 많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단순히 원룸, 고시텔, 청년주택으로 구분하여 어디가 더 좋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유는 같은 원룸이나 고시텔이라도 입지와 면적, 건물의 노후도, 내부시설 등에 따라 주거환경 차이가 크고, 청년주택 역시 공급유형과 개별 건물에 따라 시설 수준이나 임대조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주거의 독립성과 공간 활용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원룸과 청년주택이 가장 무난할 수 있고, 비용 부담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우선이라면 고시텔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고시텔은 면적이 작고 공용시설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개인성향에 따라서 답답함을 느낄 가능성이 있습니다.
청년주택의 경우 비교적 저렴한 임대료와 괜찮은 주거환경을 갖춘 곳이 많아 우선적으로 검토해볼 만 하지만, 아무나 원할때 입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입주자격과 경쟁률, 모집 및 공급시기 등의 제한이 있다는 점은 참고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답함 없이 살기에는 청년주택이 답입니다. 서울시나 LH, SH 등 공공에서 지원하는 역세권 청년주택이나 청년매입임대주택 등은 비교적 최근에 지어져 주거 컨디션이 매우 훌륭하며, 채광과 환기가 보장되는 온전한 독립 공간을 제공합니다. 헬스장, 북카페, 무인 택배함 등 단지 내 다양한 청년 맞춤형 편의 시설까지 갖춰져 있어 삶의 질이 많이 좋아집니다.
청년주택 다음으로는 일반 원룸입니다. 원룸은 보증금 , 월세에 따라 그 컨디션이 천차만별입니다. 주방과 화장실을 온전히 혼자 사용하므로 프라이버시가 완벽히 보장되지만, 초기 보증금(보통 500만 원~1,000만 원 이상) 부담이 크고 매월 발생하는 건물 관리비와 전기, 가스 등 공과금을 모두 개인이 추가로 감당해야 하므로 철저한 자금 계획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고시텔 입니다. 숨막히는거 싫어하시면 여기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요즘 고시원이라 안하고 고시텔, 원룸텔이라고 하면서 그럴 듯하게 사진을 찍어 올리는 곳이 있는데요. 그냥 고시원 살짝 고쳐서 쓰는 것입니다. 가면 옛날 고시원과 똑같이 주방 공유하느라 스트레스고 벽간 소음 어마어마하게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청년주택은 넓은 전용 면적과 신축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가장 쾌적하지만 경쟁률이 높고 진입 장벽이 다소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원룸은 자율성과 독립성이 보장되고 공간 여유가 있어서 숨 막히지는 않지만 보증금과 월세, 관리비 부담이 가장 크며 고시텔은 비용이 저렴하고 계약이 자유로운 장점이 있지만 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방음이 취약해서 장기 거주시 답답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