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곰돌이친구들
"내가 느끼니 너도 그럴 것이다."처럼 사람마다 생각이나 가치관이 다를 수 있음을 모르는
사람들은 어릴 때 뭔가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생물학적으로 뇌의 어떤 부분이나 이런 쪽에 기능적 상실 혹은 장애가 있다거나
양육자의 막장 교육 스타일 때문일 수도 있고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뇌의 기능 문제나 장애로 바로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인지적 편향이라고 "내가 좋아하면 누구나 좋아할 것 같고", "내가 어떠한 상황이 잘못되었다고 하면 다들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은 뇌의 기능 장애라기보다 부모 의견만 절대적으로 강요된 환경에서 크거나, 부모가 오냐오냐하면서 키워서 본인 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게 되는, 주변 환경 영향이 훨씬 큰 경우가 많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성장 환경과 낮은 공감 능력, 강한 자존심 등이 더 큰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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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그런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가 느끼니 너도 그럴 것이다"처럼 타인의 생각과 가치관이 다를 수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은 심리이론 발달이 미숙하거나, 공감 능력이 부족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는 어릴 때 양육자와의 애착 관계가 불안정하거나, 감정 조절과 타인 이해를 가르치지 않는 '막장 교육' 환경에서 자랐을 경우 흔히 나타납니다.
생물학적으로는 뇌의 전전두엽이나 측두정접합부 등 타인 심리를 이해하는 부위의 기능 저하나 발달 지연이 관련될 수 있으며, 자폐 스펙트럼이나 사회정서적 발달 장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양육 환경 부족이나 교육의 부재로 인한 학습 결손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결국 선천적 요인과 후천적 양육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참 많은 생각이 드는 내용인 거 같습니다.
일단은 어릴때에는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자기중심적 사고를 가지고 생각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시기에는 누구나 내 생각만 하게되고
타인의 감정이나 행동에 이해를 하기에는
영유아 시기에는 아직 턱없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점차 아이들도 조금씩 성장을 하면서
발달을 하면서,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을 배우게 되지요
물론 뇌의 전두엽이 아직 발달 안된 경우도 있겠지만
양육에서 다양한 관점을 경험할 기회가 적거나
환경에 의해서 한가지의 가치관만 강요받으며 자랐거나
그외 여러가지 상황들이 겹쳐서 생겨날수도 있습니다.
이렇다고 해서 반드시 장애라고 볼 수는 없지만
사람마다 다름을 인정하지 못 하고 고집을 부린다면
아무래도 사람들 사이에서 대인관계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을거라고 생각은 들어요~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가장 필요하기도 합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람마다 생각과 가치관이 다를수 있다는 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일부는 공감 능력이나 관점 전환 능력이 부족한 성향, 발달적 특성, 심리적 문제와 관련될수 있지만, 대부분은 성장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접하지 못했거나 권위적, 폐쇄적인 환경에서 배운 영향이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람은 기질은 환경적(후천적) + 유전적(타고난)인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기질은 환경적인 부분의 영향을 변화가 가능 합니다.
가치관 역시도 마찬 가지 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봐에 있어서 옳지 않음을 알아 차린다 라면 얼마든지 마음을 바꿔 다른 방향으로 변화를 줄 수 있음이
큽니다.
즉,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이 옳지 않음이 크다 라면 나 스스로가 변화 하려는 노력의 의지만 있다 라면
충분히 가치관 및 성격 등을 변화 할 수 있음이 크겠습니다.
또한, 어릴 적 교육이 중요 합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말 처럼 어릴 때 습관을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그대로의 안 좋은 습관이 계속 이어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감정공감이 부족한 이유는
나와 다름을 인자하지 못함이 커서 입니다.
나와 다름을 차이를 안다 라면 "내가 느끼니 너도 그럴 것이다 " 라는 생각은 가지지 않음이 크겠습니다.
가치관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다른 사람도 나처럼 생각할 것”이라는 편향(흔히 투사나 자기중심적 사고)을 두고 원인을 뇌 문제나 양육 문제로 단정하고 있는데, 그렇게 단순하게 연결하긴 어렵습니다.
사람이 자기 기준으로 타인을 해석하는 경향은 어린아이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흔하게 나타나는 인지적 습관입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많거나, 다양한 관점을 충분히 경험하지 못했거나, 논쟁적인 환경에 익숙한 경우에도 이런 사고가 강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곧바로 뇌의 기능적 장애나 “문제 있는 양육”으로 이어지는 건 아닙니다.
물론 일부 발달 특성(예: 자폐 스펙트럼 등)에서는 타인의 관점을 직관적으로 추론하는 능력이 어려울 수 있지만, 댓글처럼 일반적인 생각 습관 전체를 병리로 보는 건 과도한 해석입니다.
이런 사고방식은 대부분 성격, 경험, 교육, 사회적 학습이 복합적으로 만든 결과이며, 꼭 “어릴 때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