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뽀얀굴뚝새243
부모의 식습관이 아이의 건강에 영향을 주는 거 같아요. 아이가 어릴 때부터 자연식을 하는 게 아이의 건강에 좋은가요?
지인 남편이 햄과 고기 그리고 햄버거 이런 것만 좋아하다보니 아이도 같은 음식에 길들여져서 습관을 고치기 어렵다고 하네요. 아이가 비만이 됐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안 먹으면 성장에 지장이 있어서 고민이라고 합니다.
부모도 길들여진 식습관을 고치기가 쉽지가 않을 거 같은데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식습관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요~
작성자분의 말씀대로 부모의 식습관은
거의 대부분 아이에게 고스란히 대물림 되는 거 같기는 합니다.
아이는 부모가 먹는 모습을 보고 배우며 자라기 때문이에요~
지인분의 고민처럼 이미 단맛과 기름진 맛에 길들여진
아이의 식습관을 바꾸기는 정말 어려워요
하지만 비만인 상태로 이런 음식을 계속 먹으면
아이의 건강에 좋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바뀌는게 좋겠지요
일단은 제 생각에는 자연식은 아닌 거 같기는해요.
자연식을 먹이게 되면 물론 건강에는 좋지만
아이한테 갑자기 자연식만 주면은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거부를 해버리기 때문에
완벽하게 야채만 주시기 보다는, 차라리 가공식품 같은 것을
천천히 줄려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또 고기도 단백질이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기에
고기를 아예 안 줄 수는 없습니다.
그대신 햄이나 햄버거 대신에
소고기나 닭고기 돼지고기 같은걸 주시는 게 좋아요~
또 아이의 식습관을 바꾸게 해주시고 싶으면
부모님 부터 아이앞에서, 다양하게 골고루 먹는 것을
보여주시면 자연스럽게 학습이 되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에요
올바른 식습관을 주시는 것도 필요하지만
아이가 너무 식사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해 주시는 것이 좋고
아이가 먹고싶어하는 음식은 주 1~2회 라도
먹도록 해주시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거 같기도 헤요
평소에는 아이가 건강한 음식도 함께 먹게 해주시되
좋아하는 음식도 가끔씩 섭취를 하게끔 해주시면서
균형을 잡혀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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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식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시기는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 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남편 분이 햄과 고기를 좀 멀리하여 아이의 식습관을 바로 잡아질 수 있도록 조금의 도움을 주는 부분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부모의 식습관이 변해야 아이 또한 식습관에 변화가 생겨날 수 있습니다.
고기의 대처식품으로 달걀, 두부, 버섯 그리고 나물 등의 건강한 식품으로 부모님이 식단을 바꾸어 먹는 습관을
형성하고 아이에게 제공해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식습관은 매우 높은 확률로 부모의 식습관을 따라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은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무엇을 먹어도 되는 지"는 부모가 먹는 것을 보고 배우며, 부모가 차려준 음식은 먹어도 문제가 없다는 생각 때문에 습관이 되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자연식을 하는 것은 도움이 되겠지만, 이미 햄버거나 정크푸드에 길들여져 있다면 바로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일단 햄버거나 햄 같은 가공 식품을 먹는 횟수를 줄이시고, 계란이나 두부 같은 단백질을 채워주시고 시금치, 김치, 콩나물, 멸치 등의 건강한 반찬을 내놓은 후에 조금씩이라고 먹어보게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어릴때부터 가공식품을 먹지 않고, 자연식을 먹는 것은 건강과 미각 발달에 굉장히 좋다고 합니다.
길들여진 식습관을 바로 끊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서서히 대체품으로 교체하면서 식습관을 바꿔 보세요
햄버거도 건강한 수제 웰빙 햄버거로 조금씩 바꿔 보시구요. 햄, 소시지를 먹을 때도 끓는 물에 한번 데쳐서 먹으면 첨가물이 빠져서 더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의 식습관은 아이의 건강과 식습관 형성에 큰 영향을 주기에 어릴 때부터 골고루 영양섭취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지나치게 자연식만 고집하기보다 아이가 성장에 필요한 당백질, 탄수화물, 지방, 채소를 균형 있게 먹도록 돕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햄, 햄버거, 과자와 같은 몸에 좋지 않은 가공식품은 가끔 섭취하도록 하고 평소 식사에서는 기본 식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아이가 한 가지 음식만 좋아하지 않도록 집에서 여러 재료를 써서 다양한 경험을 해봐야 새로운 음식에 잘 도전할 수 있어요. 새로운 음식은 억지로 먹이기보다 조금씩 맛보고 익숙해지게 하는 방식이 안정적입니다.
중요한 것은 극단적으로 특정 메뉴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랄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하게 익히게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부모의 식습관은 아이의 식습관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릴 때부터 채소, 과일, 통곡물 등의 자연식 중심 식사를 하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햄, 패스트푸드, 가공육을 자주 먹는 습관은 비만, 영양 불균형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억지로 제한하는 것보다 가족 모두가 함께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익숙한 음식을 조금씩 건강한 음식으로 바꾸고, 다양한 식재료를 반복해서 경험하게 하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것보다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함께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의 식습관은 아이에게 큰영향을 줍니다. 어릴 때부터 채소, 과일, 통곡물 등 다양한 자연식에 익숙해지면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갑자기 금지하기보다 부모가 먼저 건강하게 먹는 모습을 보이고 가공식품은 조금씩 줄이며 균형잡힌 식단을 함께 실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