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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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너무 빨리 온거 같아요. 건강한 여름나기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40대 중반을 지나면서 갱년기 증상도 있고

예전보다 더위를 훨씬 많이 타는것 같아요.

전엔 땀도 별로없고 오히려 추위를 더 탔는데..

올 여름을 어떻게 건강하게 잘 보낼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체질 변화로 올 여름이 유독 힘들게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40대 중반에 찾아오는 갱년기 호르몬 변화는 자율신경계를 자극해서, 평소 추위를 많이 타시던 분도 갑자기 훅 열이 오르고 땀이 나게 만듭니다. 이럴 때일수록 몸의 싸인에 맞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 몇 가지 팁을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

    1 ) 정말 강조드리고 싶은 것은 수분 보충과 평소 식습관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차가운 물보다는 적당히 시원한 물을 수시로 마셔서 수분을 채워주시어(하루 체중 x 30~33ml 범주의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안면홍조를 자극하는 카페인, 술, 매운 음식(고추, 캡사이신, 고추기름, 후추, 강황, 생강, 마늘, 양파, 대파)은 당분간은 최소화 하시거나 멀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 ) 실내 온도는 지나치게 낮추기보다는 냉방 기준 26~27도 안팎, 습도는 40~50% 정도로 쾌적하게 유지하시어, 통풍이 잘 되는 인견, 면, 시어서커같은 소재의 옷, 베개 커버를 사용하셔서 열이 오르내릴 때마다 체온을 조절해주시길 바랍니다.

    3 ) 참외, 수박, 레몬즙 같은 제철 과일과 채소(오이, 토마토)로 수분과 비타민을 보충해주시어, 해가 진 서늘한 저녁시간이나 실내 헬스장에서 식후 30분 뒤에 30분정도 산책, 트레드밀, 일립티컬, 싸이클, 로잉머신, 스텝퍼)같은 운동을 해주시면 기초 체력이 길러지면서 불면증,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좋을 거에요.

    규칙적인 생활(7~8시간 이상 숙면, 14~16시간의 간헐적 단식, 정제탄수화물, 인스턴트, 야식, 초가공식품 피하기)과 질문자님만의 온전한 휴식을 통해서 이번 여름을 건강하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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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2가지 측면에서 공유드립니다.

    1) 식단: 식사의 경우, 단백질 음식을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등어, 고기, 달걀, 견과류, 콩류(두부) 등이 좋습니다. 이는 부족한 면역력을 위해 도움이 됩니다. 추가로 야채와 채소, 과일은 필수 입니다. 왜냐하면 대사를 위해서 필요한 미네랄과 비타민을 주기 때문입니다.

    2) 운동: 부족하더라도 실내에서라도 꼭 운동을 해야합니다. 그러면 몸의 노폐물이 빠질 뿐만 아니라 더위에 더위라고 더위를 조금 더 견뎌낼 수 있는 체력이 갖추어집니다. 덥다고 축 쳐지면 오히려 몸에 안 좋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주5회 정도 유산소 / 주3회정도 근력 운동입니다. 특히, 갱년기에는 근육이 빠지기 때문에 근력 운동은 필수 입니다.

    3) 수면: 더우면 수면을 잘 못합니다. 다만 수면을 해야 몸에 기력이 회복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실내의 온습도 조절을 잘한 상태로 수면을 푹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올 여름에는 폭염이 빨리 찾아온다고 합니다. 건강에 주의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