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무리하게 대출해사라도 매매 or 월세

무리하게 대출해사라도 매매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어느정도 자금이 모일때까지 월세로 사는게 나을까요? 전세는 아무래도 좀 그렇고 매매는 대출 영끌하면 월 200이상 갚아나가야 하는데 고민이에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해당부분은 사람에 따라 의견이 조금 다를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택구매는 빠를수록 좋다는 의견이 많은편이나, 자금조달 및 유지에 있어 소득중에 많은 비중의 원리금부담은 시장상황(금리,시세변동)에 따라 보유에 어려움이 커질수 있고 일상생활소비수준을 낮추게 되어 삶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질수 있다는 견해도 있기 떄문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소득중 원리금부담을 하고 남은 금액으로의 생활자체가 불가한 정도가 아니라면 무리해서라도 주택을 구매하는 게 맞지 않나라는 의견인데 이는 주택가격의 상승률이 너무나 빠르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구매자금이 커지는 문제와 젊은 세대의 경우 차츰 소득이 늘어나기 때문에 그만큼 원리금의 부담은 일정부분 낮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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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아직까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높은 편이고 쉽게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무리하게 대출을 실행을 해서 자칫 부동산 가격이 내릴 경우 이중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금리가 내리고 부동산 경기가 좋아질 때쯤 대출을 활용한 레버리지 투자를 하는 것이 맞다고 보고 한달에 200만원 정도 원리금으로 한다고 할 경우 생활비 부분에서 여유가 있는 지 체크를 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세후 월급에서 대출 원리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40-5-%를 넘어간다면

    지금은 월세로 버티며 기회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출 원리금 200만원은 단순히 숫자 이상의 압박입니다.

    세후 소득이 아주 높지 않은 이상 월200만원을 고정적으로 지출하면 저축이나 노후대비는 커녕

    경조사나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처할 비상금 조차 모으기 힘듭니다.

    그리고 전세보다는 월세가 리스크 관리에 현명합니다.

    조금더 기다리셨다가 상환금액이 내소득의 30%대에 들어올때

    매매를 고려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무리해서 영끌 매매는 대부분의 경우 추천하기 어렵고, 지금처럼 고민이 되는 상황이라면 보통은 월세(또는 전세 대신 월세+저축)로 버티면서 자금/현금흐름을 쌓는 쪽이 안전한 선택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건 정답이라기보다 본인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구조적인 선택이라서 기준을 나눠서 보는 게 좋습니다

  • 무리하게 대출해사라도 매매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어느정도 자금이 모일때까지 월세로 사는게 나을까요? 전세는 아무래도 좀 그렇고 매매는 대출 영끌하면 월 200이상 갚아나가야 하는데 고민이에요

    ===> 우선적으로 최대한 대출을 끌어 써 주택을 매입할 수도 있지만 이러한 경우 매월 지급되는 금융비용이 적지않아 힘든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주택을 구입하더라도 이자 부담능력을 고려하여 구입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매매하는 곳이 입지가 좋은 곳이라면 대출을 받아 매수 추천드리며 입지가 좋지 않다면 월세를 추천드립니다.

    부동산은 입지가 생명입니다.

    입지가 좋아야 시세차익도 얻을 수 있고 거주의 안녕 만족도도 올라갑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매달 200만원씩 빚을 갚는 영끌은 금리 변동이나 집값 하락 시 대응할 여력이 전혀 없어 현재는 월세로 거주하며 실력을 키우는 것이 훨씬 현명한 전략입니다. 부동산은 단순히 사는 것이 아니라 버티는 힘이 핵심인데 소득의 상당부분을 원리금에 쏟아부으면 급한 돈이 필요할때 집을 헐값에 팔아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전세 사기 걱정 없는 저렴한 월세나 공공임대를 활용해 종잣돈을 더 모으고 본인의 소득 대비 상환액이 안정권인 약 30% 내외에 들어올 때 진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리한 대출로 미래를 저당 잡히기보다 확실한 현금 흐름을 먼저 확보한 뒤 더 유리한 정책 대출이나 급매 기회를 노려보시길 권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매달 200만원이상의 원리금 상환이 소득의 40%를 넘는다면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지고 비상시 대응이 불가능하므로 무리한 영끌 매매보다는 월세 거주를 추천합니다. 전세가 불안하다면 보증금이 낮은 월세나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해 종잣돈을 더 모으면서 본인이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대출 비중을 낮출 수 있는 시기를 기다리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무리하게 집을 샀다가 하락기를 맞으면 이자 부담과 자산 가치 하락이라는 이중고에 빠질 수 있으니 부동산 시장은 사고 싶을 때가 아니라 버틸 수 있을 때 진입해야 합니다. 지금은 무리한 빚을 내기보다 현금 흐름을 확보하며 정책 대출 요건을 맞추거나 자산을 불리는데 집중하며 향후 더 유리한 조건으로 내 집 마련을 추천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리해서 영끌을 시도하시는 것보다는 자금을 어느 정도 모이실때까지 월세를 사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