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작은곰오소리삼형제스터디카페
초5 초6 중1 벌써 부터 사위 하자네요
딸이 4명인 분이 계신데 뭘 벌써 부터 큰 아들 보고 사위하자고 합니다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는데 점점 조여 오네요
무슨 정혼이니 ...
한참 어린애를 가지고 ... 기회도 많을 텐데..
아들에게는 어떤 말을 해 주고 상대방은 어떻게 끊어 낼 수 있을까요?
너무 무례하기도 하고 딸을 트럭으로 준다해도 달갑지 않습니다만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 일은 아이들이 커서 스스로 결정할 문제라고 분명히 말씀하세요. 아들에게도 농담처럼 받아들이되 부담 갖지 말고 신경쓰지 말라고 알려주시면 됩니다. 계속 반복된다면 '그런 말씀은 불편하니 그만해 주세요'라고 선을 긋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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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현장에서 즉시 대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자율성이 강해서 부모들이 이런 말 하는 거 싫어 한다고 말하세요
아이 인생은 아이들이 결정하는 거라고 말이죠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항상 어떤 사람을 만날지는 본인이 결정하는 거라고 자율성을 심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상대방에게는 그냥 솔직하게 말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나이가 너무 어리기 때문에 결혼을 이야기할 나이는 아니기 때문에 다음에 다시 이야기 하도록하고, 결혼은 서로가 좋아서 하는 것이라 정혼 하듯이 아이에게 강요하고 싶지는 않다"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에게는 "아저씨가 장난 하는 거야, 결혼은 누가 정해주는 게 아니라 서로 사랑해서 하는 거니깐 신경쓰지마"라고 가볍게 넘기게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아이들이 어린데 벌써 그런이야기가 나왔군요
어쩌다 나오면 그냥 장난이랍시고 웃어넘길텐데
상대분이 상당히 진지하게 계속 나오신다면
정말 황당하고 불편하신 충분이 들 거 같아요ㅜㅜ
아이들이 아직 완전히 어린아이인데 사위니 정혼이니
하는말은 자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게
아들에게는 “저분이 장난스럽게 말하시지만, 너는 아직 어리고 결혼은 나중에 네가 직접 정할 일이야" 라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누가 뭐라고 하든 아이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니
그냥 아이가 웃고 넘기거나 ‘아직 멀었어요’ 하고
간단히 대답하도록 말해주시는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계속 결혼이야기를 꺼내시는 상대분에게는
웃으며 선을 그으면서 분명히 끊어내시면 돼요.
“아니에요, 아직 애들인데 무슨 사위고 정혼이에요ㅎㅎ"
"아이들도 앞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 만날지 모르는데, 이런건 나중에 컸을때 아이들이 결정해야죠” 라고 하세요~~
그래도 만약에 상대방분이 계속 이야기한다면..?
조심스럽게 그분과 거리를 두시는게 좋아보여요ㅜㅜ
아니면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면은
정중하게 이런 부분의 이야기 나오는것이 불편하다고
한번 말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 듣는건 좀 불편해서요. "
"아들들 이쁘게 봐주시는건 감사한데 다른 이야기 해주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이렇게 예의를 갖추면서도 명확하게 말씀해드리는것이
아마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끼리의 장난스러운 표현이라면 크게 의미를 둘 필요는 없지만, 부모가 계속 이야기하며 압박하는 상황이람녀 선을 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들에게는 지금은 친구관계와 자기 성장에 집중할 시기이고 결혼 같은 약속은 어른이 된 후 스스로 결정하는 것 이라고 알려주세요. 상대 부모에게는 웃으며 넘기기보다 아이들이 앚기 어리니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는게 좋겠다고 부드럽게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먼저 결혼 이야기를 꺼내기에는 아직 너무 어린 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이 그런 말을 자꾸 듣고 진지하게 할 경우에 기분이 상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계속 한다면 화제를 돌리는 것이 좋고 아니면 정말 솔직하게 직설적으로 말씀하되 무례하지 않도록 이야기 해주세요. 예를 들어 "아직 아이들이 어리고 그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조금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요즘 시대에 결혼은 자기들이 선택할 문제지 어른들이 관여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라는 식으로 직설적이지만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도록 말씀을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말을 해도 듣지 않는다면 그 분과는 거리를 두시는 것이 현명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상대방이 사돈 맺자 라는 말에 대한 언행이 기분이 좋지 않음이 컸다 라면
정중하게 아직은 아이들의 혼사를 논하는 것은 적절한 시기가 아닌 것 같다 라고 상대방이 기분이 상하지
않게 말을 잘 전달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아이들에게는
어른들의 섣부른 농담 이기 때문에 진지하게 받아들이진 않았으면 좋겠고
어른로써 말의 조심함이 없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크게 신경쓰지 말라고 부드럽게 말을 전달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삶과 인연을 결정하며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선을 그으시면 좋겠습니다.
상대방이 부담스럽게 압박할 때는 진지하게 대응하기보다 요즘 아이들은 자기 생각이 가장 중요할거라며 웃으며 넘어가 보세요.
아이들에게는 신경쓰지 말고 너희의 삶은 너희가 주인이고 선택해 나가느 것이라고 안심시켜 주시면 됩니다. 앞으로 만날 더 넓은 세상과 다양한 인연들을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선택해 나가도록 지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