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평소에 저녁식사로 어떤거드세요??
평소에 저녁식사로 어떤거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평소 저녁을 간단히먹는데 배우자는 먼가 맛있는거먹고싶다는데 구체적으로 그게 먼지 모르겠데요 맛있는 음식 추천좀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평소 저녁을 가볍게 드시고 싶은 질문자님과 하루의 피로를 씻어줄 뭔가 맛있는 특별함을 원하시는 배우자님의 상반된 마음을 모두 맞추려면 조리와 소화는 부담 없되 식탁의 분위기는 근사하게 살려주는 절충형 메뉴가 좋겠습니다.
1 ) 샤브샤브, 밀푀유나베 : 가벼움과 푸짐함이 공존하는 샤브샤브, 밀푀유나베는 어떠실까 합니다. 채소와 얇은 소고기를 맑은 육수에 살짝 익혀 건져서 드시면 속은 더부룩하지 않으면서 정갈한 외식을 즐기는 듯해서 좋더라구요.
2 ) 명란 오일 파스타 : 깔끔한 면 요리가 당기신다면 감칠맛, 짭짤함이 보이는 명란 오일 파스타에 닭가슴살 샐러드를 함께 하시거나, 시원한 메밀소바에 닭 튀김을 몇 조각을 더하는 조합도 서로의 취향을 채워줄 수 있겠습니다.
3 ) 직화 쭈꾸미 볶음, 숯불 바베큐 치킨 : 하루가 고단해서 보상이 필요한 날이라면 불향이 가득한 직화 쭈꾸미 볶음이나 기름기를 뺀 숯불 바베큐 치킨을 추천드립니다. 입에 감기는 매콤함이 스트레스를 날려주고, 쌈 채소나 묵사발을 곁들이시면 헤비하지 않고 우수한 만찬이 되겠습니다.
4 ) 월남쌈, 홈메이드 타코 : 좋아하시는 재료를 취향껏 싸서 먹는 월남쌈이나 홈메이드 타코 역시 두 분의 식사량 차이를 좁혀줄 괜찮은 메뉴일 수 있으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녁에는 국물, 매운맛, 이국적인 맛 중에 배우자님이 어떤 키워드에 먼저 반응하는지 한번 여쭤보시길 바랍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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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사람마다 다를 것 같아요.
1) 운동: 제가 운동을 할 때, 또는 다이어트를 할 때는 일반적으로 저녁을 아주 가볍게 먹습니다. 채소 위조로, 밥은 1/3 정도만 먹습니다. 이렇게 먹어야 쉽게 섭취가 가능합니다.
2) 주말: 주말에는 토요일에 무엇인가를 합니다. 그래서 토요일에는 조금 맛있는 것을 해서 먹습니다. 배달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해서 먹습니다. 볶음밥, 고기도 굽고, 고기도 삶기도 하고 등등. 배달을 하면 비용 때문에요ㅠ
3) 평일: 평일에는 무조건 냉장고에 있는 것을 먹습니다. 왜냐하면, 평일에는 요리하기는 뭐하고, 남은 음식을 버리는 것을 싫고 해서 가급적 저녁에 다 먹어서 치웁니다.
저희는 대게 위의 루틴으로 이루어지고,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너무 strick하게 이것만...이것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저녁을 너무 간단하게 먹다 보면 배우자분처럼 뭔가 맛있는게 먹고 싶은 생각이 들 수 있는데요, 밥이나 면 같은 탄수화물에 단백질 반찬과 채소를 곁들여 한 끼 식사다운 메뉴로 먹거나,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 견과류, 통밀빵 등을 활용해서 색다르게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제육 볶음에 쌈채소와 밥을 곁들이거나 소불고기와 버섯, 채소를 넣은 전골, 고등어 구이와 된장국, 닭다리살 구이에 구운 채소와 밥을 함께 먹는 식으로 구성하거나 색다른 메뉴가 먹고 싶은 날에는 김치찌개나 순두부찌개에 계란을 곁들이고 밥을 먹거나, 샤브샤브처럼 고기와 채소를 푸짐하게 넣어 먹는 것도 좋습니다. 볶음밥이나 파스타가 당기는 날에도 새우, 달걀, 닭고기 등을 넣고 채소를 함께 볶아주면 한끼 식사로 균형이 좋습니다. 또는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그릭요거트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데요, 냉동 블루베리나 제철 과일을 조금씩 넣고 견과류를 추가하거나 통밀빵 등을 곁들이면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포만감 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습니다.
아내분과 즐거운 저녁식사 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