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12개월아기를 양육중에 계시는 군요~
12개월 아기가 사회성도 좋고 발달도 잘 되었다는건
부모로서 정말 다행이고 기쁘실거라고 생각 들어요!
특히 부모참여수업 끝나고 떨어질때
아이가 울지 않는 것도, 애착형이 잘 되어있는 부분 중
하나라고 볼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애착이 형성된 아이는 부모가 곁에 있어도
편안한 마음으로 안심하고 활동하고
부모가 떠나도 다시 또 만난다는걸 잘 알기 때문에
극도로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표정이 좋지 않아서 살짝 염려되시긴 하겠지만
표정으로 아이의 생활을 판단하기는 어려운 부분이며
웃지 않아도 어린이집에서 이미 선생님과 친구들과
편해졌고 익숙한 환경이라 안정감을 느낄수도 있답니다.
특히 어린이집을 일찍 다닌 경우라면
다양한 사람들과 많이 익숙해 져서 환경에 잘 적응하고
부모가 없어도 극도로 불안해 하지 않아요
검진에서도 사회성이 매우 좋다고 나왔으니
사회성 부분에 대해선 전혀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아이가 건강하고 잘 자라게 봐주시면
아이도 잘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이들어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