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에서 경매신청등 배분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경매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배당도 중요하다고 해서
경매가 신청되고 낙찰이되면 배당권자들은 어떻게 배분이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경매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배당도 중요하다고 해서
경매가 신청되고 낙찰이되면 배당권자들은 어떻게 배분이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배당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매비용 --> 최우선 보증금, 3개월 간 임금 채권, 당연세 --> 다음은 권리순서에 따라 배당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사실 낙찰자의 경우 배당이 어떻게 되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권리관계상 낙찰이후 인수되는 권리와 소멸되는 권리의 구분이 낙찰자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하고, 특히 인수되는 권리중 가장 유의해야 하는 대항력있는 선순위임차인에 대한 배당금액정도라고 볼수 있습니다.
보통 배당순서는 경매집행비용 -> 부동산 필요비,유익비 ->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금, 임금채권 (3개월치) -> 당해세 -> 담보물권(순위에 따른 실제 배당) 순으로 진행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경매에서 낙찰이 되게되면, 먼저 낙찰된 금액에서 경매비용과 필요비, 유익비 등을 제외하고, 소액임차인에 대한 최우선변제 및 3개월 임금채권등을 변제 한 후, 권리순서에 따라서 배당을 하게 되며 이후 일반임금채권, 각종 공과금, 일반채권 순으로 배당을 하게 됩니다. 낙찰된 금액이 소진될 때까지 배당을 하면 일단 배당은 종료되므로 변제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발생하는데, 이렇게 변제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채무자의 다른 재산을 찾아 다시 경매를 신청하거나 채권추심을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이미 경매 개시가 결정되면 해당 채무자의 이해관계자들에게 배당기일 전 본인의 배당금액을 법원에 제출하게 됩니다.
경매에서 낙찰금액이 결정되면 법원에서는 우선순위에 따라 배당금을 배당권자에게 배분을 하게되고 남는 금액이 있다면 채무자에게 돌려주게 됩니다.
참고로 경매에 진행되는 비용은 낙찰금액에서 최우선 공제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경매 신청을 해서 누군가가 낙찰을 받으면 낙찰자가 낙찰가를 입금하면 한달이내로 법원에서 배당권자들한테 배당기일을 통보한다고 합니다
통보받은 배당자권자들은 순위에 따라서 배당금을 받는다고 합니다
순위에 따라서 다받을수도 있고 다못받을수도 있을것으로 봅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경매를 신청하면 입찰한 사람이 낙찰 받게 되는데 낙찰 금액을 경매 비용 및 채권자에게 배분되게 됩니다. 배분 순서는 일반적으로 법원에 결정에 따르며, 우선순위에 따라 채권자들이 순서대로 지급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배당권자들의 배분을 알기위해서는 일단 권리분석을 먼저 공부하셔야 합니다. 말소기준권리를 아셔야하고 그위에 권리인지 소멸할 권리인지등부터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경매 절차에서 발생한 법정 비용과 경매 신청자의 비용은 최우선으로 배당됩니다.
그다음으로 근저당권이나 질권 등의 담보권이 설정된 채권자들에게 배당이 되고, 이때 순위가 높은 채권자가 우선 배당을 받게 됩니다.
또한 확정일자나 전입신고를 완료한 임차인은 담보 채권자 다음으로 우선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임차인의 배당은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우선순위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소액최우선변제권자)
위의 우선순위 채권자들에게 배당 후 남은 금액이 있다면, 그 금액은 일반 채권자들에게 배당됩니다. 일반 채권자들은 담보권이나 우선권이 없는 채권자들로, 배당이 이루어질 때 순위가 밀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