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전방십자인대 핀제거 질문있습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안녕하세요 2017년 단독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하고 그 이 후 핀제거를 해야하는데 하반신 마취가 너무 하기 싫어서 미루고 미루다 지금까지 왔습니다. 요즘 무릎에서 계속 소리가 나고 찌릿한 느낌이 납니다.
수술한지 9년차가 되가는데 저 처럼 늦게 핀제거를
하신분들의 후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이미 유착 됐을거라 쉽지 않을 수도 있는거 아는데 무릎이 시리고 시큰 거리는 느낌이 싫어서 제거 수술 하는 김에 관절경으로 한번 더 체크 할 수도 있다고 카페 글에서 얼핏 본것 같은데 저랑 비슷한 케이스로 핀제거 수술 하신 분들의 후기를 알고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지금과 같이 9년이 지난 상태라면 핀 제거가 제한 될 수 있으니 수술병원에 가셔서 현재 통증적인 부분과 수술 부위에 대한 상담을 받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당분간 통증이 지속된다면 주사치료,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 보존적인 치료를 병행해보는것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많은 분들이 십자인대 수술 후 오래 지나서 핀 제거를 하고도 잘 회복합니다. 유착 일부가 있어도 대체로 제거 자체는 가능합니다.9년차라도 통증/불편감 개선을 위해 핀 제거 및 동시에 관절경 검사·유리체 제거를 받는 경우도 흔해요.사후 회복은 개인차지만 대부분 1–2주 활동 제한 → 점진적 보행/운동으로 큰 문제 없이 돌아갑니다.정확한 기대값은 정형외과 상담 후 상태 확인(X-ray/관절경 가능성 논의)이 중요합니다.
빠른 쾌차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 후 나사를 원래 꼭 뺴야하는건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 시큰함/찌릿함/특정 자세통증이 생기면 제거를 고려합니다. 9년이 지나서 제거하는 사람도 꽤있고, 보통은 생각보다 큰 수술은 아니지만 오래될수록 유착때문에 빼기 어려울수는 있어요. 또 무릎소리+찌릿함은 핀 때문만이 아니라 연골/반월상연골판 문제일 수도 있어서 제거전 x-ray+필요하면 MRI로 원인확인을 하는게 좋습니다.마취는 병원에 따라 다르지만 전신으로 가능한 병원도 잇습니다. 이부분은 정형외과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은 현재 상태를 정확히 점검하시는 것이 좋겠는데요, 말씀해주신 증상은 금속자극이나 주변 연부조직과의 마찰 또는 이물김이나 날씨변화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후 소견에 따라 현재 발생하는 증상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맞는 조치를 받아보시는 것이 현재로서는 안전한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고정나사는 증상이 없으면 평생 제거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9년이 지난 후 제거하는 사례도 있으며, 유착으로 수술 난이도가 약간 올라갈 수는 있으나 대부분 제거는 가능합니다.
다만 현재의 “소리”와 “찌릿함”이 반드시 나사 때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9년 경과 시점이면 연골 연화, 반월상연골판 퇴행, 초기 골관절염 등 다른 원인이 더 흔합니다. 이 경우 핀 제거만으로 증상이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거를 고려하기 전 MRI로 나사 위치, 터널 상태, 연골 및 반월상연골 상태를 먼저 평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