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책이 부여된 경력 입사자 직위해제 정당한가요?
회사 입사시 팀장으로 면접 입사 하였으나 4년 정도 지나 귀책으로 인한 징계가 아닌 조직이 커지고 해서 문서상 조직 간소화 및 일할 담당이 부족 하다고 협의 없이 부여된 직책을 담당으로 인사 발령 정당 한가요?
몇번이고 윗분 찾아가서 그만 두라고 하는 것인지 제가 업무상 과실이 있는지 물어봐도 그런 것은 없다고만 하네요!
직책에 대한 임금은 나오지 않지만 그래도 팀장 업무와 담당 업무는 틀리고 회사측에서 담당과 팀장에 대한 대우가 틀리거든요.
팀장일때 동등한 상태 였던 동료에게 팀장님 하면서 일일이 보고 해야하고 결재을 받아야 하는게 너무 스트레스가 생겼어요?
그리고 이직시에도 팀장이라는 경력사항이 단절 되었다고 저는 생각 되는데 맞는지요?
제가 납득이 가지 않아 징계위원회을 열어 직위해제 절차을 밟아 달라고 까지 요청 하였으나, 저에 대한 업무 귀책이나 징계내용이 없다고만 하시는데 스스로 너무 무너지네요.
이에 대한 회사측에 보상 요구등을 할수 있을까요?